선교지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_이재섭 선교사

선교지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재섭 선교사 1. 네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저희 가족은 1997년 1월 23일 카자흐스탄으로 선교를 떠났습니다. 당시 수도였던 알마타에서 서북부 쪽으로 약 2,800km 떨어진 우랄스크에 도착 하자 온통 눈으로 뒤덮힌 백설의 나라였습니다. 혹독한 추위와 연일 내리 는 눈으로 햇볕을 구경하기 힘든 환경 ...

지금 개신교의 신앙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금 개신교의 신앙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석가탄일 축하메시지 보낸 KNCC는 즉각 회개하라! 곽윤영 목사(황치교회) 개신교의 촉발자요 중요한 진행자였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인지하는바 로 마 가톨릭의 부패한 제도와 타락한 실태에 대하여 단호히 결별을 선언하고,  1517년 10월 31일 95개조의 논제를 비텐베르크 성교회 정문 앞에 내걸...

총회교직자 수양회 참석기 _성순덕 사모

총회교직자 수양회 참석기 성순덕 (사모. 진상동부교회) 금번 총회교직자 수양회를 태국에서 개최하도록 예비하여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어촌교회와 도시 개척교회 교역자 부부를 참여케 배려하여 주신 교육부와 총회 산하 여러 교회들과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섭씨 37-8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 ...

지금 개신교의 신앙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금 개신교의 신앙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석가탄일 축하메시지 보낸 KNCC는 즉각 회개하라! 곽윤영 목사(황치교회) 개신교의 촉발자요 중요한 진행자였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인지하는 바 로마 가톨릭의 부패한 제도와 타락한 실태에 대하여 단호히 결별을 선언 하고, 1517년 10월 31일 95개조의 논제를 비텐베르크 성교회 정문 앞에 내걸...

입다는 과연 인신제사를 드렸는가? (두번째)

송영찬 국장 입다는 과연 인신제사를 드렸는가? (두번째) ---입다의 서원과 그의 딸에 대한 문제(삿 11:34-40). 송영찬 목사(본사 편집국장) 시작하는 말 사사기 11장 39절에는 입다가 그 서원한 대로 딸에게 행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이 구절은 입다가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 올 때 가장 먼저 집에서 나와 입다를 ...

입다는 과연 인신제사를 드렸는가?

입다는 과연 인신제사를 드렸는가? (첫번째) --- 입다의 서원은 경솔하고 잘못된 것인가?(11:30-31). 송영찬 목사(본사 편집국장) 시작하는 말 암몬과의 전쟁을 앞두고 입다가 서원한 행위에 대하여 아직도 성경 해석에 있 어 상반된 이견이 있다. 그 서원 내용은 "그(입다)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 손을 내게...

-“나에게 두 다리를 돌려 주시오”

-“나에게 두 다리를 돌려 주시오” 나는 2년 전에 가만히 굶어 죽을 수 없어 독한 마음을 먹고 두만강을 건너 북 조선을 탈출한 신요한이라고 합니다. 이리 저리 중국 땅을 헤메다가 ○○에서 술집 수금원으로 들어가 사람을 패  주고 외상값을 받아내는 일을 한동안 했습니다. 그럭저럭 먹고 사는데 이젠  자리가 잡혔는가 했을 때 누가 고발을 했는지 ...

부활절이면 생각나는 일

부활절이면 생각나는 일 포항성안교회 정창석 목사 우리 모두는 신앙생활 중에 갖가지 일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신앙 연륜이  길면 길수록 할 말도 참 많습니다. 생각만 해도 유쾌한 일이 있는가 하면, 악 몽과도 같이 고통스러웠던 일도 있습니다. 저에게도 수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부활절이면 항상 생각나는 한가지  일이 있습니다. 저의 신학...

제3회 전국중고등부 심령수련회를 다녀와서_반창욱

제3회 전국중고등부 심령수련회를 다녀와서 갈급한 눈물의 기도 반창욱/강변교회 고등부 2년 부족한 저를 이 자리에서 간증을 할 수 있도록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 립니다. 솔직히 수련회를 가기에는 마음에 큰 부담이 있었습니다. 고등학생 의 신분으로 학업을 몇일동안이나 미뤄야 하는 현실과 여러 가지 세속적인 욕심과 미련 때문에 수련회를 향하는...

제3회 중고등부 수련회 백일장/수필 가작

  -수필 / 가작 우릴 사랑하시는 예수님 김안나/도산제일교회 고1 나는 어제 2월 21일 우리 교회 수련회 참가자들과 함께 통영에서부터 기차 로 5시간, 차로 2시간 정도를 타고 이곳 양수리 수련원에 왔다. 한번 오려 면 경비도 많이 들고 피곤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다시 체험하 고 변화되어 오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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