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편지| 통일 생각 _ 박부민 국장

원산 창천교회 햇빛편지 통일 생각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욕심은 끝이 없다. 전에는 남북 지도자가 자주 만나 대화라도 했으면 하고 생각했다. 이제 1년에 세 차례나 정상회담을 하니 더 많은 걸 바라게 된다. 기왕이면 겉치레가 아닌 진정한 결실을 맺는 회담이면 좋겠다. 그래서 남북이 평화 체제...

|시론| 사소한 일에 목숨걸기 _ 김인석 목사

시론 사소한 일에 목숨걸기 <김인석목사 _ 칼빈장로교회>   오늘의 작은 일상에서 신앙인으로서 살아가는 진정한 의미   우리의 신앙이란 그 시대 속에 살아 숨쉬는 표징이다 하나님의 다스림은 단지 교회 안에만 한정되지 않고 한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시대의 존재, 모든 역사를 다 담고 있...

|사설| 103회 총회에 기대하는 것

사설 103회 총회에 기대하는 것   남북, 북미 관계 등, 정치, 경제, 사회적인 변동의 시절이다. 게다가 한국교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기류도 여전하다. 이 격랑 속에서 한국교회의 작은 예인선으로 힘쓰자는 목표로 최선을 다한 102회 총회에 상찬을 보낸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우리 교단의 자긍심 제고와 다소 어수선했던 문제들의 정...

|목회칼럼| 가슴 아픈 갑질 문화 _ 남웅기 목사

목회칼럼   가슴 아픈 갑질 문화 <남웅기 목사_바로선교회>   주의 사랑을 증거 해야 할 교회가 갑질을 행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망령됨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신조어로 크게 주목 받는 말이 있다. 소위 ‘갑질’이란 말이다. 같은 어감의 말로는 ‘유세(有勢)’라는 말도 있다. 비록 한자어이지만,...

|햇빛편지| 자기 성찰 _ 박부민 국장

햇빛편지 자기 성찰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유명한 탈무드 예화 중 두 명의 굴뚝 청소부 이야기가 있다. 둘이 청소를 하고 나와 서로의 얼굴을 보니 한 명은 깨끗하고 한 명은 더러웠다. 둘 중 누가 세수를 할 것인가? 결론은 오히려 얼굴 깨끗한 자가 상대의 얼굴을 보고는 자신도 더러울 거라 생각하...

|사설| ‘문화의 청지기’가 필요...

사설 '문화의 청지기'가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은 건강한 문화를 지키는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사도신경은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고백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에게 주어진 문화명령은 창조세계를 다스리라는 위임명령이기도 하다. 이렇게 인간은 문화를 숨 쉬며 살아가는 존재일 뿐만 아니라 문화를 만들어가는 존재가 되었다. 창조를...

|시론| 성경 해석에 대하여 _ 강현식 목사

시론 성경 해석에 대하여 <강현식목사 _ 북서울노회 전도목사>   소위 ‘성령주의적’ 성경 해석과 설교가 난무할 시대를 뚫고 가는 개혁적 교회를 굳건히 세워야   역사적 사실을 통해 우리가 믿어야 할 진리를 전달하는 통로인 성경. 그 성경이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진리는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과 그 증...

|사설| 기독교적 사회관의 재정립을 위하여

사설 기독교적 사회관의 재정립을 위하여      혼돈의 시대에도 각성된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서의 삶의 의미에 대한 성경적 고찰을 계속해 왔다. 그러나 여러 통계적 자료상 부정적 기류에 직면한 근자의 한국 교회는 내외적으로 낙담하고 지친 기색도 보인다. 우리가 지금 성경적 사회관을 재정립하고 실천해야 하는 이유는 이런 절박한 역사적 맥락에서 ...

|햇빛편지| 옛날 _ 박부민 국장

햇빛편지 옛 날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장조카가 찍어 둔 사진들을 보다가 오래 전에 살던 아파트가 재건축으로 철거된다는 걸 알았다. 지금은 가정을 이뤄 사는 조카의 어린 시절, 어머니는 이 조카를 유독 사랑하셨다. 그가 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살던 곳에 부러 찾아가 철거 직전의 안타까운 옛...

|시론|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_ 최덕수 목...

시론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최덕수 목사 _ 현산교회>   우리는 좋은 쪽으로 변하고 있는가? 목회자들은 물론 일반 신자들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심지어 절대 변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그것은 자기 개인의 경험이나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삶을 오랫동안 지켜보아 온 결과 성화의 열매를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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