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학벌 우상의 중독에서 벗어나자

사설   학벌 우상의 중독에서 벗어나자     최근 수도권 시청률 20%를 넘어선 한 방송사의 드라마 ‘스카이(SKY)캐슬(城)’이 여전히 시중의 화제이다. 현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우리 사회 상위 0.01%의 부자, 기득권자들의 학벌 탐욕과 ‘입시 공화국’ 대한민국의 민낯을 낱낱이 조명한 이 드라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시론| 애국(愛國)과 매국(賣國) _ 남웅기 목사

시론   애국(愛國)과 매국(賣國)   <남웅기 목사 _ 바로선교회>   아무리 좋은 일도 보다 더 좋은 일을 망치게 하면 그건 선이 아니라 악이다   지난 광화문 3.1절 100주년 기념식 행사가 의미 있게 진행된 것 같다. 정부에서도 힘을 쏟았고 매스컴도 함께 장단을 맞춘 결과인 것 같다. ...

|햇빛편지| 주일 아침 _ 박부민 편집국장

햇빛편지   주일 아침   비로소 목련을 만나네 흰 옷 입은 소년이 성경책 들고 뛰어오는 골목 삶의 부끄러움 다 녹이는 햇살이 눈부셔 고개 못 드네 창문에 번져 오는 푸르른 하늘 꽃잎 날리는 뜨락으로 주님은 오늘도 낮아지시니 참새들 풀피리 불듯 재재거리는 아침 다시 모인 우리들 눈물어린 기도 속에 주님 빙긋...

|사설| 3.1운동 100주년의 무게

사설 3.1 운동 100주년의 무게   3.1운동 100주년이다. 독립선언서 서명자 33인 중 기독인은 16명에 달했다. 또한 당시 1,600만 인구 중 기독인은 1.5%인 20만 명뿐이었지만 3.1운동 피검자 19,528명 중 무려 17.6%가 기독인이었다. 많은 기독인들이 피해를 입고 요시찰 인물이 되었다. 우리는 이런 통계들로 기독교의 ...

|시론| 당신의 믿음은 정치적 신념보다 강한가? _ 최...

시론 당신의 믿음은 정치적 신념보다 강한가?   <최덕수 목사 _ 현산교회>   기독교적 가치를 고수하고 개혁주의 전통을 의지해 자기 부인의 겸손함으로 균형을 잡아야   한 사람의 정치성향은 출신지역, 가정환경, 그리고 어릴 때 영향을 받았던 책이나 사람을 통하여 형성된다. 이렇게 다져진 한 개인의 정치성...

|문화칼럼| 예술의 위치에 대한 크리스천의 이해 _ 안...

문화칼럼 예술의 위치에 대한 크리스천의 이해   <안석현 강도사 _ 송탄제일교회>   학부 시절 미술을 전공할 때의 일이다. 어느 날 판화 수업을 하는데, 교수님께서 훌륭한 작품을 내놓기 위해서 예술가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언급하셨다. “마치 본인이 창조주란 생각으로 까불 줄 알아야 돼! 그래야 작품이 나와!”...

|햇빛편지| 동백리 개화 _ 박부민 편집국장

햇빛편지 동백리 개화   먼 섬 동백리 울음 뒤에 피어나는 것들 많다   사람은 겨울이 춥다고 울지만 겨울은 꽃을 틔우려고 운다   사람아, 꽃이 그리우면 겨울엔 울지 마라   파도 타고 건너가는 동백리에서 기다림보다 먼 마을에서   동백꽃들이 자꾸 글썽인다 겨울이 고마워 그런 것 ...

|사설| 바람직한 선배의식

사설   바람직한 선배의식   우리 사회는 유교적, 가부장적 전통을 기반으로 한다. 장유유서와 상명하복의 문화 때문에 흔히 선후배의 서열적 질서에 상당히 민감하다. 이런 유교적 가부장적 질서가 사회의 상식적 예절의 영역에서는 일정한 타당성을 얻기도 하지만 더 깊은 뜻의 사회적 전망으로 성찰하면 꼭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오래전 ...

핫클릭

교단

교계

좌담 인터뷰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