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창의성 있는 교회 교육을 기대한다

사설   창의성 있는 교회 교육을 기대한다     기독교문학을 연구하여 큰 공헌을 한 어느 문학평론가의 고백을 상기한다. 그가 신학대 시절 재능을 살려 문학 공부를 하고 싶다 했더니 담당 교수가 “자네 타락했구만”하고 핀잔을 주었다는 것이다. 신학대니까 신학에 몰두하라는 좋은 충언이었겠지만 이후 신학적 배경으로 혁혁한 문...

|시론| 변명할 수 없는 7일간의 기회 _ 남웅기 목사...

시론   변명할 수 없는 7일간의 기회   <남웅기 목사 _ 바로선교회>   홍수 전 7일은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문을 열어 주시려는 마지막 기회 제공   누구나 변명이란 말 그 자체를 싫어합니다만, 반드시 그런 것만도 아닙니다. 정작 비난 받아야 한다면, 그건 말도 안 되는 변명, 거짓변명...

|햇빛편지| 비 갠 후 _ 박부민 편집국장

햇빛편지   비 갠 후   슬픔은 걸음이 빠르지 날선 발자국 후두둑 새겨놓고 줄행랑치지 그늘 흥건한 앞마당 기쁨은 먹구름 뚫고 와 따사로이 얼굴을 녹이네 반짝이는 눈물에 파릇파릇 돋는 피 완연한 이 사랑이여 계절은 오래 울창하네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시론| 세습과 세속 _ 김수환 목사

시론   세습과 세속   <김수환 목사 _ 새사람교회>   소위 목회 세습은 개인이나 교회에 얻는 것보다 잃는 게 훨씬 더 많다   근래에 이르러 소위 목회자 세습 문제가 교단과 사회에 큰 논란이 되어 왔다. 얼마 전 서울의 모 교회에서는 소속교단에 엄연히 세속방지법이 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햇빛편지| 아침 _ 박부민 편집국장

햇빛편지   아 침   안개 들판에 반짝이는 포플러 논틀밭틀 새들은 날고 상추, 쑥갓, 깻잎 이슬을 털며 불어오는 싱그러운 바람 햇살이 마을을 감쌀 때 풀잎들은 다시 꿈틀댄다 지난밤을 되새기며 고개 숙인 너와 나 흙 내음 젖어 드는 산기슭 작은 교회당엔 옛 풍금 소리 뻐꾸기 새로이 울고 우리 마음 소망으로 가득...

|사설| 그래도 평화를 지향해야 한다

사설   그래도 평화를 지향해야 한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방한하여 판문점에서 북미 정상의 극적 재회가 있었다. 속단은 금물이나, 싱가포르와 하노이의 회담 이후 경직된 북미간은 물론 남북 대화도 재개의 계기가 될 듯하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한반도가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와 평화의 길로 가도록 기도하고 힘써야 한다. 여기엔 지속적 ...

|사설| 두려움이 빠진 신앙, 그게 두렵다

사설 두려움이 빠진 신앙, 그게 두렵다   오늘날 성도들의 심각한 현상이라면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자체가 없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두렵다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교회 안팎에서 일어나고,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일들을 버젓이 되풀이 저지르고들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목회자도 예외 없는 현상이다. 개중엔 그게 얼마나 ...

|시론| 아시아 최초인 대만 동성결혼 합법화를 보며 _...

시론 아시아 최초인 대만 동성결혼 합법화를 보며   <손내민 선교사 | 총회 파송(대만)>   오직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따르는 믿음으로 세상을 향한 성결한 삶으로만 막아낼 수 있다   2019년 5월 24일 대만 전역에서는 500쌍의 동성 커플들이 호적사무소를 찾아가 혼인신고를 했고(게이커플 171쌍,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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