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기독교개혁신보 발전을 돕는 방법들

시론 기독교개혁신보 발전을 돕는 방법들       이미 ‘스마트 혁명’의 복판을 지나고 있는 우리 시대는 종이 신문이 맞이한 난관이 너무나 크다. 게다가 1982년에 창간되어 발행 부수 6000부에 달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 기독교개혁신보는 영리 언론이 아닌 교단 신문으로서의 정체성 때문에 급격한 변화를 꾀할 만한 당...

|시론| 주인만 바라보는 진돗개처럼_박종훈목사

시론 주인만 바라보는 진돗개처럼 <박종훈 목사_궁산교회>   먹을 것과 친구가 없어도 주인과 함께 동행하는 것만으로도 기뻐함   교회당 입구 쇠창살로 만든 집에 진돗개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사택에서 문을 열면 주인의 모든 행동을 볼 수 있는 곳이어서 먹이를 주기 위해 현관문을 여는 기척만 나도 귀를 쫑긋 세우며 뚫어지게 바...

|햇빛편지| 오늘_박부민 국장

햇빛편지 오늘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바로 어제까지 살다 간 자들이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내일이다.' 익숙하게 전해오는 이 말은 우리가 맞이하는 오늘이라는 하루가 얼마나 감사하고 귀중한 시간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미래의 비전과 꿈에...

|목회칼럼| “이런 눈물을 흘리고 싶습니다” _구정오 ...

사설 "이런 눈물을 흘리고 싶습니다"   < 구정오 목사_미래로교회 >   우리네 삶은 수고의 눈물의 양이 감격의 눈물의 양을 결정해   요즘 나이가 먹어가는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눈물이 납니다. 그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새벽을 깨워 하나님 앞에 나와 어린아이같이 기도하는 성도들을 볼 때 눈물이 납니다. 새벽마...

|사설| 개혁을 실천하는 교회

사설 개혁을 실천하는 교회     지난해 한국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학술발표와 세미나, 종교개혁지 탐방 등 여러 행사들을 치르느라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 작년에 지교회와 교단별로 치러진 행사, 그리고 교계 차원에서 치러진 행사들을 합하면 천 여 건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올해는 도르트 신조를 작성한 지 400주년...

|시론| 참 인간상_김현일목사

시론 참 인간상 <김현일 목사_증평언약교회>   하나님 사랑을 크게 말하고 참 인간다움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정확히 말하자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율법의 큰 계명이요 완성이라면, 이것을 잃어버린 때는 타락일 것이다. 죄는 사랑의 관계를 끊어내는 모든 것이다.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인애(헤세드) 안에서 언약을 ...

|햇빛편지| 대숲 치우기_박부민 국장

햇빛편지 대숲 치우기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하늘을 쓸듯이 온통 휩쓸려 춤을 추며 우시시우시시 울어대는 대숲의 괴기스러움은 예부터 보고 자란 남녘의 풍경이다. 특히 바람 찬 겨울에 그 소리는 마치 밤새 끊이지 않는 흐느낌처럼 슬펐다.   흙벽으로 된 시골집에 거주했던 어느 겨울. 마당 밖이...

|사설| 보이는 것으로 승부 걸 게 아니다

사설 보이는 것으로 승부 걸 게 아니다      또 한 해가 바뀌었다. 하나님의 기쁘심을 이루기 위한 경주가 시작되었다. 지금은 마라톤 경기가 막 시작되었을 때 우우 몰려나오는 선수들의 열기가 느껴지는 바로 그 대목이라 생각한다. 한 해 365일을 끊임없이 변함없이 돌발사고 없이 내달리려면 우리의 열심과 의지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 도우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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