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번영신학은 성경의 중심이 아니다 _ 김수흥 목...

시론   번영신학은 성경의 중심이 아니다   <김수흥 목사 _ 전 합신 초빙교수>   기복신앙에 얽매이지 말고 먼저 하나님을 찾고 그리스도 자신을 추구해야   번영신학이 성경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주장이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과 생각 속에서는 번영신학과 번영복음이 여전히 성...

|햇빛편지| 촛불 _ 박부민 편집국장

햇빛편지   촛 불     어두운 골방에서 모처럼 촛불을 켠다. 모든 빛이 따뜻하고 아름답지만 촛불 빛은 유독 애틋하다. 겨울 밤 마음 시린 사람들의 푸른 냉기 서린 얼굴을 적시는 불빛. 작은 촛불은 왜 이토록 우리를 숙연하게 하는가. 촛불은 예수님의 형상. 제 몸을 끝까지 태워 세상을 밝히는 희생의 상징이다. 추위에...

|사설| 개혁주의(스위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억하...

사설   개혁주의(스위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억하는 2019년   마틴 루터는 1517년에 비텐베르크 성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였다. 이를 기념하여 2017년에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 교회가 기념하였다. 물론 2017년의 종교개혁 기념이 단지 루터주의만 다루지 않고 개혁주의까지 포함하였지만, 이...

|햇빛편지| 문안 問安 _ 박부민 편집국장

햇빛편지 문안 問安   12월은 문안의 계절(Season’s Greeting)이다. 살아온 삶을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는 것. 은혜를 되새기고 평안을 빌며 축복하는 일이 문안이다. 바울은 서신서 곳곳에서 문안하라고 했다. 로마서 16장에는 수많은 이름과 그 권속들을 열거하며 일일이 문안하라고 한다. 더욱이 사도들은 ‘서로’ 그렇게 하라 권한다(...

|시론| 섭리의 은혜 _ 현창학 교수

시론 섭리의 은혜   <현창학 교수 _ 합신,구약학, 본보 논설위원>   하나님은 영원한 목적과 계획 속에 성도의 삶을 그에게 영광이 되는 방향으로 성도에게 가장 유익이 되는 방향으로 인도하고 계시다   칼빈의 기독교강요 1권 16, 17장은 하나님의 백성의 삶을 보호하고 인도하시는 이른바 섭리의 은...

|사설| 인간론의 위기와 성육신의 진리

사설 인간론의 위기와 성육신의 진리   연말이 되면 달력을 자주 쳐다보게 된다. 그러나 마음이 바쁠수록 시계보다 나침판을 보라는 격언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연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역사의 구속적 목적(telos)에 비추어 바라보고 이를 잘 준비하기 위하여 뒤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성도의 신앙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올해 특히...

|시론| 기드온의 300인 _ 남웅기 목사

시론 기드온의 300인 <남웅기 목사 _ 바로선교회>   진정한 성도는 돈과 힘으로 나대지 않는다 주의 일하심을 드러내는 게 소명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기록된 전쟁사 중에 ‘기드온의 300인’ 만큼 유명한 이야기도 없습니다. 사사기 7장엔 당시 이스라엘 사사로 부름 받은 기드온이 고작 300명 군사로 미디안 대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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