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기독언론의 정론 펼치는 신문 되어야 ̵...

사설   기독언론의 정론 펼치는 신문 되어야 - 지령 800호를 기념하며   기독교개혁신보(이하 ‘개혁신보’)가 지령 800호를 맞이하였다. 합신교단 설립 다음해인 1982년 ‘개혁총회보’로 출범한 개혁신보는 지난 37년 동안 교단의 발전과 보조를 맞추어 개혁의 시대를 열어 가는 일에 개혁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자임하고, 정론을 펼...

|햇빛편지| 800호 열차 _ 박부민 편집국장

햇빛편지   800호 열차   햇빛과 폭우가 교차하는 계절의 끝에 가을은 열린다. 그렇게 여름을 뚫고 나온 얼굴이 보인다.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열차이다. 바퀴가 매우 뜨겁다. 800개의 객차를 달고 오는 일이 쉽지는 않았을 터이다. 이 혼란한 다원주의 시대, 악인의 형통함을 보거나 역사적 큰 사건들을 겪을 때 두려움이 엄습한다...

|시론| ‘아무개’들이 세우는 교...

시론   ‘아무개’들이 세우는 교회   <전상일 목사 | 석광교회, 북서울노회장>   무명이라도 주님의 교회를 세우고 지켜 나갈 ‘아무개’들이 많이 있었으면 한다   여러 번 힘에 부치고 지칠 때, 자주 들르는 곳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이다. 엘리야가 겪었던 것처럼, 어제의 갈멜산이 아닌, 오늘...

|햇빛편지| 섬 _ 박부민 편집국장

햇빛편지         섬   구름의 발자국이 만든 섬 푸른 정수리마다 하늘 냄새가 난다 별이 되고파 솟구치는 섬들이 가장 섬다울 때는 젖은 얼굴로 반신욕을 하며 노을을 마실 때이다 노을 뒤의 어둠을 기다려 온 몸에 불을 밝힐 때이다 지친 물손바닥 차륵차륵 살갑게 품어 주는 저녁 불빛 머금은 섬들이 마침내 별이 되...

|시론| 기독교 세계관 _ 서용선 목사

시론   기독교 세계관   <서용선 목사 | 오산목양교회, 수원노회장>   우리는 이 세상의 사상들과 맞서 능히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세계관이 있다   사람들은 말할 때 행동할 때 자세히 보면 세계관에 따라서 말하고 행동한다.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관이 형성되어 있다. 세계관이란 ...

|사설| 한일 기독교계가 선린 회복에 힘써야

사설   한일 기독교계가 선린 회복에 힘써야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와 백색국가 제외로 한일 간 갈등이 증폭 중이다. 더 정확히는 아베 정권의 정치적 야욕에서 비롯된 난국이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는 무조건적 반일에 경도됨을 피하고 침착하게 현실적 대책을 찾아야 한다. 더욱이 아베의 속셈이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닌 이상 우리로서는...

|사설| 일본의 진정한 반성과 국제적 상생성 회복을 촉...

사설   일본의 진정한 반성과 국제적 상생성 회복을 촉구한다   일본 아베 정권의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3대 품목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우대국 명단)’ 제외 결정으로 후폭풍이 거세다. 일차적 뿌리는 일제에 의한 강제징용 문제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해결됐다는 일본의 주장과 작년 10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

|시론| 감사할 것이 있다는 것은 자랑할 것이 있음이다...

시론   감사할 것이 있다는 것은 자랑할 것이 있음이다   <강현식 목사 | 북서울노회 전도목사>   성도들은 십자가의 윤리 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하고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 있는 삶을 자랑한다   주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 있는 인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랑할 것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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