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비대면 예배?_임용민 목사

비대면 예배? 임용민 목사(새소망교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 회복해야 할 지점과 회개해야 할 내용들을 깨닫도록 은혜를 간구해야 코로나19는 한국 교회에 비대면 예배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줬다. 비대면 예배는 "Zoom, 밴드,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매체를 이용해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비대면 예배를 드리는 것 때문에 정...

[신앙논단] 위기에 처한 ‘오직 성경’_김병기 목사

위기에 처한 ‘오직 성경’ 김병기 목사 (주의영광교회) 교회 타락의 근본 원인은 신앙과 삶의 유일한, 최종 법칙인 성경에서 멀어졌기 때문 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인 특징은 “계시 의존적 신앙”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자들의 신앙과 삶에 있어 가장 근본적이고 최종적인 권위는 목회자에게 있는 것도 아니고, 교회 조직에 있는 것도 아니며, 오직...

[햇빛편지] 가을을 보라_박부민 편집국장

가을을 보라   그대 순백의 물음표로 가을을 들여다보라 가을은 바람으로 구름으로 대답한다 영글어 가는 알곡들을 찬찬히 보라고 거기 버물려 엉긴 봄 여름 햇빛과 소낙비의 심장을 푸르른 하늘빛 알알이 출렁이는 피흘림을 보라고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시론] 상식_김기홍 목사

상식 김기홍 목사(남산교회)   지금은 총체적으로 상식이라는 화두를 깊이 생각해야 할 중차대한 시대 ‘상식’은 참 쉽게 사용하는 말이다. 상식이 있어야 한다, 상식적이다, 몰상식하다 등이 그런 예이다. 우리 시대의 뜨거운 화두 중의 하나가 이 상식이다. 그런데 우리는 일반적으로 쉽고 편한 것이 때론 얼마나 어려운지를 살아가며 많이 깨우친다....

[사설] 목회와 인문학을 생각한다

목회와 인문학을 생각한다 “한 손엔 성경을 또 한 손엔 신문을” 칼 바르트가 한 걸로 알려진 이 말은 개혁주의 목회자들도 나름 새겨들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열심히 읽고 또 신문을 열심히 읽어야 한다는 단순한 말이 아니다. 성경을 읽고 신문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의 상황과 연결시키는 작업이다. 존 스토트...

[시론] 교회는 복음을 전할 사명과 파수할 책임을 지고...

교회는 복음을 전할 사명과 파수할 책임을 지고 있다 나택권 장로(호산나교회)   교회는 주님 오실 때까지 교리적 순수성과 생활의 순결을 지킬 의무가 있다 정치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을 말하는 것으로 그 국가가 어떤 형태의 종류라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은 사실이다. 정치는 정치 조직으로서의 국가에 주어지는 고유 영역이다. 따라서 국가를 하나님께서 세우셨...

[햇빛편지] 이슬_박부민 편집국장

이슬   거기 스민 것은 적요 수십년 혹은 더 오래된 새벽 갈증 난 가슴으로 얇아진 이파리 푸릇이 떨고 빛이 다가올수록 불어나는 눈물 눈물 거푸 버팅기는 표면장력도 시리게 출렁이는 하늘을 채 거부하지 못하네 다시 번지는 것은 햇살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nb...

[사설] 106회기 총회와 우리의 기대

106회기 총회와 우리의 기대   한국교회가 코로나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힘들 것이라고들 말한다. 일면 수긍이 되기도 한다. 이전으로 돌아간다는 개념은 물론 한국교회의 긍정적 환경과 내실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그 점에서 코로나 이전에 추구하고 실행하던 교회 내외적인 일들이 중단되지 않고 원래의 동력을 회복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긍정...

[시론] 가을 하늘 같은 인간관계_이동광 목사

가을 하늘 같은 인간관계 이동광 목사(태평양교회)   희년의 제1조건은 올바른 인간관계를 통한 화평의 체험이며 그것은 실천에서 비롯된다. 기쁨을 앗아가는 것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 그중에 우리는 특히 사람들 사이에서 속박이나 멸시, 거짓, 진실왜곡, 뒷담, 모함, 험담, 음해 등으로 인하여 상처 받고 고통하고 슬퍼하는 씁쓸한 경우를 생각...

[햇빛편지] 짐승_박부민 편집국장

짐승 지금껏 노루와 고라니, 사슴을 홀로 만난 일이 예닐곱 번이다. 어린 날 마을 뒷산에서의 첫 만남 이후 산기슭, 밭두렁, 자동차 길에 돌연 출몰했었고 지난여름 어느 숲길에서도 어린 사슴을 만났다. 잠시 머쓱하게 서로 쳐다본 짧은 시간들. 마음에 각인된 것은 그 한결같은 순한 눈빛들. 가까이 가려 했으나 놀라 황급히 뛰어가 버렸다. 아무래도 그들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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