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편지| 가을 누리기 _ 박부민 국장

햇빛편지 가을 누리기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바람이 소슬하고 나뭇잎들이 누릇누릇해져 가을이 깊어간다. 사계절 중 언제가 가장 아름다운가를 묻는다면 우문이다. 모든 계절이 다 좋지 않은가? 그러나 언제가 시와 음악을 감상하기 좋은가 논한다면 아무래도 가을이다. 그만큼 겸허해진 들판과 숲과 짙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사설| 총회 선언문에 대한 제언

사설 총회 선언문에 대한 제언   선언문이란 사전적으로 특정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이에 대한 다짐 및 의지를 표시하는 내용의 문서를 말한다. 특히 공동체의 선언문은 그 자체로 역사가 되므로 그 작성, 발표와 결의 과정 그리고 추후의 평가 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만큼 중차대하여 양날의 검이 된다. 그러므로 대표성을 띤 선언문은 합목적성을...

|주제논단| 박탈과 분리의 트라우마 치유 _ 이경희 목...

주제논단 박탈과 분리의 트라우마 치유 <이경희 목사 _ 대구 한빛교회>   출생 때부터의 박탈과 분리 트라우마는 일생을 살아가는 데 영향을 미친다 박탈과 분리 트라우마는 예수를 주로 영접한 후 그분과의 일체감에서 치유된다   여자들은 일반적으로 철이 일찍 든다고 그렇게 말을 한다. 그러나 남자들은 회갑이 넘어도 ...

|시론| NAP와 동성애 못지않게 반대해야 할 것 _ ...

시론 NAP와 동성애 못지않게 반대해야 할 것 <장재훈목사 _ 내흥교회>   사회적, 교회적으로 심각한 거짓말에 반대하는 운동과 노력에 힘을 쏟아야   금번 제103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홍동필 총회장)·합동(이승희 총회장)·통합(림형석 총회장)·고신(김성복 총회장)·백석대신(이주훈 총회장)의 총회에서 ‘NAP 반...

|햇빛편지| 열차 여행 _ 박부민 국장

햇빛편지 열차 여행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실로 오랜만에 저속 열차를 타고 고향길에 올랐다. 어린 날을 온통 사로잡았던 거대한 증기기관차가 뿜어 내던 꽃구름 같은 연기가 다시 밀려왔다. 끝없이 하늘로 합류하던 그 꿈들. 차창에 내다보이는 들판과 강물과 먼 산의 얼굴들. 스쳐 지나가는 나무들의 정...

|사설| 총회 회의 과정의 성숙을 염원한다

사설 총회 회의 과정의 성숙을 염원한다   103회 총회가 출발했지만 크게 달라진 여건은 없다. 지금까지 함께 고민했던 숙제들은 여전히 안고 가야만 하고 이전 총회의 성과들은 더욱 발전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 아울러 이번 총회의 현장을 보면서 앞으로의 논의의 성숙을 위해 생각해 볼 사안들이 있다. 먼저, 절차상 시간 단축을 위해 다각도의 노...

|햇빛편지| 통일 생각 _ 박부민 국장

햇빛편지 통일 생각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욕심은 끝이 없다. 전에는 남북 지도자가 자주 만나 대화라도 했으면 하고 생각했다. 이제 1년에 세 차례나 정상회담을 하니 더 많은 걸 바라게 된다. 기왕이면 겉치레가 아닌 진정한 결실을 맺는 회담이면 좋겠다. 그래서 남북이 평화 체제가 정립되고 서로 ...

|시론| 사소한 일에 목숨걸기 _ 김인석 목사

시론 사소한 일에 목숨걸기 <김인석목사 _ 칼빈장로교회>   오늘의 작은 일상에서 신앙인으로서 살아가는 진정한 의미   우리의 신앙이란 그 시대 속에 살아 숨쉬는 표징이다 하나님의 다스림은 단지 교회 안에만 한정되지 않고 한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시대의 존재, 모든 역사를 다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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