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혐오와 갈등의 시대에 답해야 한다

사설 혐오와 갈등의 시대에 답해야 한다     가히 혐오(嫌惡)의 시대인 듯하다. 여혐, 남혐, 극혐 등 혐자가 붙은 신조어들이 넘쳐난다. 또한 한남충, 무뇌충, 틀딱충, 일베충 등 혐오의 대상을 집약 상징하는 충(蟲)이라는 말도 자주 사용된다. 이는 사람을 해충 취급하는 혐오의 극한 표현이다.   혐오란 싫어하고 미워함이다. 사람이 사회 ...

|시론| 청지기 제직의 기본 정신_한주식 목사

시론 청지기 제직의 기본 정신 <한주식 목사_프놈펜 국제신대원 교수>   제직은 청지기로서 주인을 위해 봉사하는 관리인이며 자유와 책임을 지닌다   청지기란 말은 쉽게 표현하면 “Stewardship, Manager”라는 말이다. 즉 항공사에서 승무원들이 탑승자들에게 봉사하는 것으로 ‘시중드는 자’, ‘섬기는 자’라는 뜻이다. ...

|햇빛편지| 빨간 동그라미_박부민 국장

햇빛편지 빨간 동그라미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집안 대청소를 하다 보면 간혹 생뚱맞은 것들이 나타난다. 지난 추억들을 못 잊게 하는 상징적인 물건들. 옛 사진, 일기장이라든가 특별한 애환이 깃든 생활 용품 같은 것 말이다.   언젠가 둘둘 말려 구석에 박힌 달력을 발견했다. 먼지가 솜처럼 ...

|사설| 남북 평화 체제하에서의 북한 선교

사설 남북 평화 체제하에서의 북한 선교     남북 정상회담이 성과를 거둔 후 평화와 번영에 대한 기대감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6.12 북미 회담으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확증되고 이어 북미 수교까지 결실한다면 한반도의 종전과 평화는 현실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정치 외교적 급변 과정 속에서 한국 교회가 받은 충격도 작지 않다. 그것...

|시론| 교회, 한반도 평화의 대로를 열어야 한다_강경...

시론 교회, 한반도 평화의 대로를 열어야 한다 <강경민 목사_일산은혜교회>   한국 교회의 땀과 눈물로 한반도 평화 통일 이루어야   지난 4월 27일 남북 정상은 판문점에서 만나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다. 두 정상은 남북 관계의 발전, 군사적 긴장 완화,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비핵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함으로 세계...

|햇빛편지| 백한의 사랑_박부민 국장

-백한- 사진/daum백과 햇빛편지 백한의 사랑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수년 전 별난 새 한 마리를 구경했다. 어느 분이 정성껏 기르고 있던 꿩 종류인 백한(白鷳)이었다. 닭장 구석에 수컷 백한이 몹시 초조한 표정으로 웅크리고 있었다. 암컷이 알을 낳은 후 기진해 죽자 남은 수컷이 대신 그...

|시사논단| 남북, 북미 정상 회담과 한국 교회의 기도...

|시사논단| 남북, 북미 정상 회담과 한국 교회의 기도 < 전득안 목사_새벽이슬교회|국제학 박사>   통일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며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신 교단도 합력하여 복음적 화해와 평화적 통일을 위해 낮은 곳에서 섬기는 재단을 만들어야   지금 한반도는 봄의 훈풍으로 가득하다. 간혹 미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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