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편지| 지행합일_박부민 국장

햇빛편지 지행합일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칼릴 지브란은 “적게 알고 행동하는 것이 많이 알고 행동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 있다”고 했다. 이처럼 아는 만큼만 행하라는 뜻으로 지행합일(知行合一)을 쓰는데, 사실 이는 중국의 왕양명이 윤리적 지식과 실천은 병행돼야 함을 강조한 말이다. 즉, 아는 일에도...

|목회칼럼| 예닮교회 20년 목회를 돌아보며_최현갑 목...

목회칼럼   예닮교회 20년 목회를 돌아보며 < 최현갑 목사_예닮교회 >   기다림의 목회, 성경적 설교로 신앙적 봄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   봄이 오려나 보다. 지난겨울은 유난히 추운 한파로 몸도 마음도 웅크렸던 시간들이었다. 며칠 전부터 거실에 따뜻한 햇볕이 들어오고 커피나무도 하얀 꽃이 고개를 들며 기지개를 켜기...

|사설| 미투 운동과 한국 교회가 할 일

사설 미투 운동과 한국 교회가 할 일     미투 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나도 성적인 피해를 당했다(Me Too).”는 용기 있는 폭로의 위력은 사회 전반의 기조를 흔들며 태풍 급으로 발전했다. 미국 헐리우드에서 점화되어 한국과 전세계로 확산한 이 운동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핵심적으로 성찰해야 하는가?   모든 사회적 문제들은 인간...

|시론| 더 큰 진실을 향하여 세워지는 교회_김인석 목...

시론 더 큰 진실을 향하여 세워지는 교회 - 교회 설립을 바라보며 <김인석 목사_칼빈장로교회>   교회는 사람보다 하나님 앞에서 더 큰 진실을 찾는 여정을 걸어야   지상에 세워지는 가시적 교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전체로서 하나의 보편교회 안에서 세워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

|햇빛편지| 봄 눈_박부민 국장

햇빛편지 봄 눈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자주 흰 눈에 덮이던 산봉우리들이 따뜻한 햇살에 빛나고 있다. 봄의 기운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그것이 겨울을 보내고 새봄의 꿈을 가꾸는 우리의 소망의 근거이다.   설풍에 부대끼며 쓰라리게 겨울을 나던 자에게 봄은 얼어붙은 산야의 어디쯤에서부터 그 모습을 나타낸...

|사설| 합신 졸업생을 축하하며/수련회를 마친 총동문회...

사설 합신 졸업생을 축하하며     지난 2월 20일 수원 합신에서 졸업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거행되었다. 재학기간(목회학석사 과정은 3년) 집중적으로 받아온 학업과 경건, 그리고 사역의 훈련은 쉽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소정의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목회자나 선교사, 또는 다른 사역자로 부르심의 길을 떠나게 되었다. ...

|시론| 장로교회의 위기와 회복_이승구 교수

시론 장로교회의 위기와 회복 <이승구 교수_합신 조직신학/본보 논설위원>   바른 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참 교회의 모습을 추구한다   상당히 초창기부터 장로교회는 한국 교회에 큰 부분을 형성하여 왔다. 한국에는 장로교회가 크게 번성하였다고 자랑하면 할수록 오늘날 한국 사회 안에서 교회의 이미지의 실추에 대한 우리네 장로교회의 책...

|햇빛편지| 터줏대감_박부민 국장

햇빛편지 터줏대감 <박부민 국장 nasaret21@hanmail.net>     터주란 사전적으로 마을이나 단체 따위에서 제일 오래 되어 주인처럼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사회 곳곳에 터주가 있다. 좋은 의미에서 터주는 그 집단의 역사적 산 증인이요 위기 때마다 지혜롭고 무게 있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원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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