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지상 특강(1)] 아버지의 영향력_양일남 ...

아버지의 영향력 양일남 장로 (화성교회, 장로 부총회장)   가정의 가장들이신 우리 목사님, 장로님, 그리고 성도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아버지 면허증’을 갖고 계시는가요? “네? 면허증이요? 그런 것도 있나요?”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생각해 보신 적이 없다고요?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전면허증...

[개혁신학특강(총동문수련회 특강)] 넘어져도 일어나는 ...

넘어져도 일어나는 교회(하) 최덕수 목사(현산교회) <지난 호 요약> 바른 신학에 기초하지 않은 교회는 잘못될 수 밖에 없다. 활발한 종교활동에 몰두하는 ‘실용주의’, 신비체험을 강조하는 ‘감정주의’, 지적 활동에만 치중하는 ‘지성주의’를 벗어나 전인격적 차원의 신앙성숙을 이루어야 한다. 합신이 견지하는 신학은 개혁주의 신학이다. 개혁주...

[지상 인터뷰] 의 저자 박성은 박사

<창조와 구속>의 저자 박성은 박사 박성은 박사(고 박윤선 목사 4남)   이번에 영음사에서 신간이 나왔다. 고 박윤선 목사의 4남인 박성은 박사의 <창조와 구속>이다. 이 책은새 글 쓰기 비신자를 위해 기독교 신앙을 변증하는 책으로서, 신앙인들에게도 기독교 진리 체계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는 책이다. 이 책과 관련하여 ...

[특집] 선교지에서 베푼 세례_이선웅 목사

선교지에서 베푼 세례 이선웅 목사(남문교회 원로)   나는 은퇴 후 총회 순회 선교사로서 일 년에 평균 5-6차례 주로 동남아와 동북아 선교지를 방문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0년간 약 20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물론 목회 당시에도 많은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그때마다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자로서의 감사와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그랬는데 ...

[특집] 세례 간증문_오유정 청년

세례 간증문 오유정 청년(중동교회)   할렐루야! 부천에 위치한 중동교회에 다니고 있는 청년평원 오유정 자매입니다. 이렇게 부족하고 자격 없는 저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진 줄 믿습니다. 저는 꽤 오래전부터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이 넘쳤습니다. 유년 시절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특집] 입교 간증문_최여준 학생

입교 간증문 최여준 학생(은곡교회 중고등부) 안녕하세요. 이번에 입교하게 된 중학교 3학년 최여준입니다. 저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모태신앙인으로 어떤 선택과 고민 없이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기 때문에 주일 아침에 교회 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또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특집] 유아세례 간증문_남형윤&이지혜

유아세례 간증문 부모 : 남형윤&이지혜 (염광교회) 아이 : 남소이(22개월)   안녕하세요. 22개월 예쁜 딸을 키우고 있는 소이 엄마 이지혜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교회생활이 너무 익숙하고, 청년 때는 나름 열심히 활동하던 시절도 보냈었습니다. 그러다 결혼해서 아무 연고도 없는 은평구에 신혼집을 꾸리고 새로운 공동체를 알아보던...

[좌담회] 총회 신학연구위원회

총회 신학연구위원회 본 글은 총회의 위임을 받아 7년여 간의 작업 끝에 완성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요리문답>, <소요리문답>의 개정 번역 작업을 마친 총회 신학연구위원회와의 좌담 내용이다. 이번 개정 번역 작업이 우리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 전체에 내놓을 중요한 기여임을 확신하고, 내용이 길지만 그간의 번역 작업...

[개혁신학특강] 넘어져도 일어나는 교회(1)_최덕수 목...

넘어져도 일어나는 교회(1) 최덕수 목사(현산교회)   들어가며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상황이 많이 회복되긴 했지만 코로나 이전 상황으로 돌아간 교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교회 대부분이 코로나라는 맷집이 강한 선수를 맞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심지어 넘어져 일어설 여력조차 갖지 못한 교회들도 생겨났다. 프랑스 위그노들은 종교적으로는 가톨릭과 싸우고 정...

[특집] 고 김명혁 교수 추모의 글(박범룡, 이수환, ...

고 김명혁 교수 추모의 글 박범룡 목사(증경총회장) 김명혁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누군가가 카톡으로 알려왔다. 가슴이 철렁거렸고 머리가 멍하였다. 처음에는 오보처럼 느껴졌다. 정신차리고 확인하여 보니 사실이었다. 오호라. 올해 좀 늦게나마 김목사님께 설 세배를 가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아픈 비보를 들고 말았다. 춘천 지역 어느 작은 교회 설교하러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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