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 덕목들_송영찬 국장

‘하나님의 사람’ 덕목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교회의 회원인 신자로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다음의 덕목들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 하나님을 향해 나타내어야 할 태도로써 ‘의와 경건’을 추구해야 한다.   ‘의’는 하나님의 율법과 일치하며 경건한 삶과 행동을 할 ...

흑암의 땅에 광명이 비취다_송영찬 국장

흑암의 땅에 광명이 비취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가나안 땅 갈릴리 지역은 이스라엘 12지파 중 납달리, 스불론, 잇사갈 지파들에게 분배한 곳이었다. 이 지역은 솔로몬 이후 분열된 북이스라엘 왕국에 속해 있다가 BC 734년 앗수르의 디글랏 빌레셀에게 점령을 당한 이후 바벨론, 페르시아(바사), 마게...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우리의 고백_송영찬 국장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우리의 고백<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의인은 결코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자격이나 공로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비참한 상태를 근거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된다...

우리에게 왕은 누구인가?_송영찬 국장

우리에게 왕은 누구인가?<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여호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는 각별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곧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불러내시고 그들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시어 언제나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언약관계가 그것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

성령께서 신자에게 주시는 은혜의 방도_송영찬 국장

성령께서 신자에게 주시는 은혜의 방도<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신자들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교회의 공적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신자에게 있어서 예배에 참여하지 않고서는 그 어디로부터 아무런 생명의 양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곧 신자들이 공적 예배에 참...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_송영찬 국장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의롭다 함’이라는 말은 법정적 용어로 재판관은 법정에서 두 당사자에게 한 사람에게는 의롭다고 인정하고 다른 한 사람에게는 유죄 판결을 내려야 했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이 판결이 반드시 당사자의 도덕적 성품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재판관은...

장로교회는 개혁주의 교리에 근거한다_송영찬 국장

장로교회는 개혁주의 교리에 근거한다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오늘날 개신교는 불행하게도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각각 다른 교리를 주장하면서 다른 교파를 형성하고 있다. 이런 한때에 하나님께서는 성경적인 바른 교리를 찾을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신다.   개신교 안에서 주장하는 교리는 크...

심령이 가난한 자_송영찬 국장

심령이 가난한 자<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우리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내 제자가 되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아니하면 내게 합당치 않다고 말씀하신 것처럼(마 10:38; 16:24) 자기에 대한 부인과 부정을 말씀하셨다.    그러기 위해서 왜 자기 자신을 부인해야 하는가에 대한 자기 ...

동질의 신앙과 동지애_송영찬 국장

동질의 신앙과 동지애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지금은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혼자 고전분투하면서 구원을 이루라고 하는 시대가 아니다. 때문에 오히려 공동의 교회를 이루고 그 안에서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교회를 세워나...

‘하나님께 의뢰한다’는 의미_송영찬 국장

‘하나님께 의뢰한다’는 의미<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의뢰하기에는 하나님에 대한 정당한 인식이 있어야 가능하다. 하나님에 대한 정당한 이해 없이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 합당하게 내어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롬 1:20-23).하나님께만 드려져야 할 절대적인 신뢰와 사랑이 하나님이 아닌 ...

핫클릭

교단

교계

좌담 인터뷰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