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논단] 종교개혁의 후예들이 평신도라는 용어를 사용...

종교개혁의 후예들이 평신도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는가? 이승구 교수(합신, 조직신학)   세상에서 다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가 있다. 우리들은 상당수의 단어들을 그 근원도 생각하지 않은 채 사용한다. 그러나 어떤 단어들은 특정한 맥락에서 나온 것이 너무 분명하기에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 지를 더 깊이 생각해야 한다. 그런 단언의 하나로 ...

[논단] 정체성이란 무엇인가_이동만 목사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정체성은 특수성이 아닌 보편성에서 찾아야 한다 “정체(正體) 또는 정체성(正體性, identity)은 존재의 본질 또는 이를 규명하는 성질이다. 정체성은 상당 기간 동안 일관되게 유지되는 고유한(필자 강조) 실체로서 자기에 대한 주관적 경험을 함의할 수 있다. 정체성은 자기 내부에서 일관된 동일성을 유지하는 것과 다른 존재와의 관...

[목회칼럼] 비대면 예배?_임용민 목사

비대면 예배? 임용민 목사(새소망교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 회복해야 할 지점과 회개해야 할 내용들을 깨닫도록 은혜를 간구해야 코로나19는 한국 교회에 비대면 예배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줬다. 비대면 예배는 "Zoom, 밴드,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매체를 이용해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비대면 예배를 드리는 것 때문에 정...

[신앙논단] 위기에 처한 ‘오직 성경’_김병기 목사

위기에 처한 ‘오직 성경’ 김병기 목사 (주의영광교회) 교회 타락의 근본 원인은 신앙과 삶의 유일한, 최종 법칙인 성경에서 멀어졌기 때문 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인 특징은 “계시 의존적 신앙”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자들의 신앙과 삶에 있어 가장 근본적이고 최종적인 권위는 목회자에게 있는 것도 아니고, 교회 조직에 있는 것도 아니며, 오직...

[문화칼럼] 자신의 본분을 대하는 기본_이은숙 시인

자신의 본분을 대하는 기본 이은숙 시인 (본보 문화부 객원기자)   지난(持難)한 팬데믹의 여름, <목민심서>를 읽으며 마음을 달래본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첫 단추는 스스로를 이겨내는 것일 게다. 이것은 몸가짐과 행동거지를 바르게 하는 기초가 된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를 이기는 첫 단계에서부터 삐걱거릴 때가 많다. 행동거지를 바...

[논단] 교회의 미래?_임용민 목사

교회의 미래? 임용민 목사(새소망교회) 교회의 미래는 교리적인 의미에서나 교회의 현실에서나 그리스도의 손 안에 있다 교회는 무엇인가? 교회에 대한 성경의 변함없는 진술은,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엡 1:23)이다.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께서는 이 진리의 기초를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원한 뜻의 의논에 따...

[논단] 한국교회의 위기?_임용민 목사

  한국교회의 위기? 임용민 목사(새소망교회)   주님께서 신약 교회에 행하라 명하신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회복키 위해 직무와 은사를 회복해야 코로나 이후, 많은 사람들이 “교회는 위기를 맞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언론들은 교회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가 6%라고 소리 높여 오피셜했다. 대부분 교회는 전도가 안 된다고 한탄한 지 이미 오래고, ...

[합신총회40주년기념 축사] 정통신학, 정통한 실천_김...

정통신학, 정통한 실천 김학유 총장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바른 목회로 헌신과 희생을 감당한 모든 합신 가족에 감사와 찬사를 합신의 지난 40년은 하나님의 섭리와 은총 가운데 탄생과 성장을 거듭해온 시간들이었습니다. 비록 큰 교단은 아니지만 합신이 한국 사회에 바른 교회를 세우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점은 인정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

[합신총회40주년기념 축사] 새로운 헌신과 도약을 다짐...

새로운 헌신과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 김재성 교수 (국제신대원 명예교수)   합신교단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이름이 영화롭게 칭송을 받으시기를 할렐루야! 먼저 합신총회 창립 40주년에 이르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교단을 섬기고 있는 동역자 여러분들에게도 축하를 드립니다. 합신 교단에 내려주신 은총과 좋은 명예는 참으로 크나큰 은총...

[합신총회40주년기념 칼럼]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합신총...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합신총회를 소망하며 안명준 교수 (평택대 명예교수, 합신 4회)   하나님이 주인되심을 선포하는 문화적 사명으로 말씀을 따라 세속적 가치관들을 변혁시켜야   희생과 감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41년의 여정을, 합신총회가 40년을 고난 속을 지나오면서 큰 발전을 이루었다. 돌아보건대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섭리와 은...

핫클릭

교단

교계

좌담 인터뷰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