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땅에 단비를] 새 봄을 맞이하며_이승준 선교사...

새 봄을 맞이하며 이승준 선교사(광주외국인쉼터) 추위를 녹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 지난 겨울은 매우 추웠습니다.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기나긴 추위도 힘들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가까운 사람들과의 교제도 힘들어져서 마음까지 추웠던 겨울이었습니다. 그렇게 추운 겨울 동안 감사하게도 쉼터에는 따뜻한 손길들을 통하여 온기가 풍성히 전해졌습니다. 봄부터 쉼터...

[팬데믹을 극복하는 교회 현장] 교회가 넓어지고 있다!...

  교회가 넓어지고 있다! 황대연 목사(한가족교회) 오늘도 흩어진 교회 공동체를 생각하며 영상예배와 설교를 준비한다 필자가 담임으로 섬기고 있는 한가족교회는, 상가 지하실 예배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역적인 특성상 종교 부지는 한정되어 있고, 분양을 받아 건축하는 일은 작은 교회들에게는 그림의 떡인지라 작은 상가에서 좀 넓은 상가를 분양받아...

[살아가며 섬기며]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며_박종훈 목사...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며 박종훈 목사(궁산교회) 걸림돌 같은 전염병을 디딤돌로 섭리하시고 합력해 선을 이루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함 잠시 후면 지나갈 거라 생각했던 코로나19가 전 지구촌으로 퍼지면서 벌써 일 년을 넘어가고 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환경을 감당하는 세상이다. 사람과의 만남을 전제로 살아가는 많은 일들이 사람과의 접촉을 가급적 삼가야 ...

[살아가며 섬기며] 인가귀도(引家歸道)_강현식 목사

인가귀도(引家歸道) 강현식 목사(북서울노회, 전도목사)   지금은 진정한 심방목회의 기회, 가정들을 하나의 진리로 묶어 주는 사역에 나서는 기회 오래 전 일산의 S교회에서 강도사로 학생부 심방을 실행한 적이 있다. 학생들의 경건한 삶을 이끌기 위해서 각 가정의 도움이 무척 필요하다는 당위로 인하여 시작된 심방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

[송년 특집/총회 특수전도부] 광주 소년원 17년의 사...

  광주 소년원 17년의 사역을 돌아보다 지난 11월 5일 특수전도부 부장 이상업 목사와 서기 김남웅 목사 그리고 부원 우종휴, 최영호, 정요석, 이건희 목사 등이 서울과 구미에서 대중교통과 승용차로 8시 경에 각자 출발하여 오후 1시 경에 광주 광천터미널 근처에 모였다. 광주소년원 사역 17년을 맞이한 박재균 목사(사진)를 만나 격려하고 그간의 은혜를...

[합신 교단으로 옮긴 소감문] 합신에서의 1년을 보내며...

합신 교단으로 옮긴 소감문 합신에서의 1년을 보내며 성도들 전체가 동의해서 가장 복음적이고 건강한 교단을 알아보고 상담을 통해 합신 교단을 선택해 최만현 목사(믿음의 교회, 경북노회)   저는 불신가정에 태어나서 청년 때 군대에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너무 좋아서 재대 후에 통합 교단 교회에서 신앙의 첫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살아가며 섬기며] 그가 남긴 난초_황대연 목사

이젠 누구든지 들어줄 기회, 영혼 구원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황대연 목사(한가족교회) 베란다에 있는 동양란이 엊그제 꽃봉오리가 생기는가 했더니 오늘 아침에 수줍은 듯 작은 꽃을 피웠다. 얼마나 반가웠던지 나는 저절로 탄성이 나왔다. 이 꽃을 거의 10년 만에 보는 것 같다. 이 동양란은 개척 초기, 지금은 천국에 가 있는 박원래 형제에게 건네...

[살아가며 섬기며] 선교 협력의 작은 섬김_배승훈 목사...

살아가며 섬기며 선교 협력의 작은 섬김 배승훈 목사(포항주안교회)   안타까운 건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뭔데?”라는 생각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선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준비가 여럿이 있다. 선교적 소명은 말 할 것도 없고 그에 필요한 훈련 또한 잘 준비 되어야 한다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코로나19 사태는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105회 총회 참관기| 어려운 여건 속의 특별한 총회...

105회 총회 참관기   어려운 여건 속의 특별한 총회   <이용세 목사 | 율하소망교회>   코로나 사태는 참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 제105회 총회도 예외는 아니었다. 미증유의 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 총회원이 한 자리에 없는 총회였다. 모두 처음 해보는 것이어서 많은 것이 생소하고 낯설었다. 참여자들은...

|105회 총회 참관기| 처음 참석한 총회가 화상총회 ...

105회 총회 참관기   처음 참석한 총회가 화상총회   <김갑현 목사 | 진성교회>   매년 2박 3일 개최되는 총회가 코로나19로 인해 1박 2일로 수정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4시간 화상회의로 수정되었습니다. 저로서는 처음 참석하는 총회인지라 2박 3일 전 과정을 통해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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