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월간목회 4월호

월간목회 4월호 월간목회 편집국 편/ 월간목회/ 244쪽/ 2024년 4월 / 15,000원 <한국교회 희망 보고서>를 주제로 각 교육부서를 진단해 온 월간목회는 이번 호에 청년부를 특집으로 다뤘다. 청암교회, 화양교회, 미국 벧엘교회 등 여러 교회의 청년 목회 사례를 소개한다. 다른 섹션에서도 청년과 청소년 관련 기사들이 여럿 실렸다. 이번...

[신간안내] 언약신학, 쟁점으로 읽는다

언약신학, 쟁점으로 읽는다 안상혁 저/ 영음사/ 535 쪽/ 2024년 3월/ 30,000원 이 책은 2014년 초판, 2016년 재판에 이은 개정 3판이다. 총 12장으로 된 이 책은 서론을 제외하고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타락 전 언약’에서는 행위 언약의 주요 논제와 근거 구절의 해석에 대해 다루었고, 제2부 ‘은혜 언약 : 통일...

[신간안내] 신약성경 총론

신약성경 총론 조병수 지음 / 490쪽 / 2024. 2 / 35,000원 “신약성경을 이해하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구원의 길이다” 이 책은 신약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다시 말해서 나는 신약성경의 내용 그 자체를 이해하는 데 주력했다. 나는 아무쪼록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놀라운 계시로 성 삼위 ...

[신간안내] 기독교란 무엇인가, 기독교인 정치 세계관

기독교란 무엇인가 박영선 저, 무근검, 2024년 2월, 183쪽, 12,000원 이 책은 일병목회연구소 2023년 특별 강좌의 내용을 한데 엮은 것이다. 저자는 기독교 신앙은 현실의 삶의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자라나며, 진실한 신앙은 각각의 특별한 삶의 경험과 실수와 후회가 누적되어 성숙해져 가는 것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도서안내]

보스와 함께 신학여행 박형용 편저 / 합신대학원출판부 2024년 1월 / 306쪽 / 15,000원 이 책은 보스가 쓴 <개혁교의학> 전 5권의 핵심적인 부분을 요약하여 소개한 책이다. 보스는 신학 분야 전체의 내용을 1,233개의 질문과 이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개혁주의적인 입장에서 일목요연하게 설명했다. <보스와 함께 신학여행...

[도서안내] 에베소서 주해

에베소서 주해 박형용, 합신대학원출판부, 2023년 10월 발행, 402페이지, 18,000원 이 책은 1990년 두란노서원에서 출판된 이래 여러 판을 거듭하다가, 본문을 개역개정판으로 전면 수정하고 80페이지 분량을 보완 증보한 것이다. 저자는 에베소서를 각 장과 단락을 따라서 개혁주의적 입장에서 성경적, 역사적, 신학적 주해에 충실하였다. 평이한 문...

[도서안내]

  성령의 약속과 성취 도지원 지음 / 아가페출판사 / 2023년 7월 / 264쪽 / 18,000원 “우리 시대를 위한 성경적 역사적 성령론”을 부제로 하여 성령 하나님의 사역을 개혁신학적 관점에서 잘 정리한 책이다. 특히 구속사적이며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에 이르기까지 성령론을 잘 정리하였다. 자자는 이러한 이론적인 배경을...

[정암 박윤선 목사와의 만남 6] 방지일 목사가 기억하...

방지일 목사가 기억하는 박윤선 목사(6)   집에서부터 설교를 잘해라 우리가 평양에서 항상 모여 기도했습니다. 전차 전도를 가장 먼저 한 것이 우리입니다. 전차에다가 일본말이랑 우리말로 성경 말씀을 써서 붙이는 겁니다. 그거 하려면 돈 내야 합니다. 또 전신주에다가도 성경말씀을 써서 붙였습니다. 그것도 돈 내야 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 편지 봉투에 성...

[정암 박윤선 목사와의 만남 5] 방지일 목사가 기억하...

방지일 목사가 기억하는 박윤선 목사(5)   나는 이것밖에 없수다 내가 개척할 때에 야간학교를 했습니다. 내가 보니까 학교 못간 애들이 많았습니다. 남은 전도하러도 가는데 밤에 자면 뭐하겠습니까? 오후에 나가서 풀밭에 아이들 모아놓고 노래도 가르치고 글도 가르치고 하다가 차차 방을 하나 얻고, 또 그게 커져서 초원리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때...

[정암 박윤선 목사와의 만남 4] 방지일 목사가 기억하...

방지일 목사가 기억하는 박윤선 목사(4)   그거야 선생님이 더 잘 아시지요 그때는 박윤선 목사, 김진흥 목사가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로 가기로 했고 나도 웨스터민스터에 가려고 지원서를 다 썼습니다. 그런데 윤선이랑 진흥이는 보증을 못 얻는 겁니다. 진흥이는 뒤에 도움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는 아버지가 목사였고, 또 할아버지도 믿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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