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총체적 부활신앙과 개인과 교회의 부흥

사설 총체적 부활신앙과 개인과 교회의 부흥   고대하던 부활절이 눈앞에 다가왔다. 부활절은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주님을 새롭게 만나는 날이다. 2천 년 전 부활하신 주님은 영원히 살아계신 분이기에 성도가 지금 여기에서 누리는 삶은 날마다 새로운 부활의 경험이다. 따라서 우리는 부활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새롭게 ...

|사설| 공평, 공정, 일관성에 힘쓰자

사설   공평, 공정, 일관성에 힘쓰자     소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짠맛이다. 음료와 음식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함이다. 오염되지 않는 것이다. 판사와 심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공정함, 공평함이다. 공정과 공평을 상징하는 것이 저울이다. 근자에 운동경기와 법원판결에 대하여 많은 잡음과 저항하는 일들...

|사설| 학벌 우상의 중독에서 벗어나자

사설   학벌 우상의 중독에서 벗어나자     최근 수도권 시청률 20%를 넘어선 한 방송사의 드라마 ‘스카이(SKY)캐슬(城)’이 여전히 시중의 화제이다. 현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우리 사회 상위 0.01%의 부자, 기득권자들의 학벌 탐욕과 ‘입시 공화국’ 대한민국의 민낯을 낱낱이 조명한 이 드라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사설| 3.1운동 100주년의 무게

사설 3.1 운동 100주년의 무게   3.1운동 100주년이다. 독립선언서 서명자 33인 중 기독인은 16명에 달했다. 또한 당시 1,600만 인구 중 기독인은 1.5%인 20만 명뿐이었지만 3.1운동 피검자 19,528명 중 무려 17.6%가 기독인이었다. 많은 기독인들이 피해를 입고 요시찰 인물이 되었다. 우리는 이런 통계들로 기독교의 ...

|사설| 바람직한 선배의식

사설   바람직한 선배의식   우리 사회는 유교적, 가부장적 전통을 기반으로 한다. 장유유서와 상명하복의 문화 때문에 흔히 선후배의 서열적 질서에 상당히 민감하다. 이런 유교적 가부장적 질서가 사회의 상식적 예절의 영역에서는 일정한 타당성을 얻기도 하지만 더 깊은 뜻의 사회적 전망으로 성찰하면 꼭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오래전 ...

|사설| 선언적 지식과 절차적 지식

사설 선언적 지식과 절차적 지식   “무엇이 어떠하다(knowing what)”라고 명제적 형태로 표현되는 선언적 지식(declarative knowledge)은 명료하다. “바닷물은 짜다”, “지구는 둥글다”와 같이 이해와 암기를 통해 단시간에 축적된다. 이에 반해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knowing how)”로 방법과 과정에 관한 절차...

|사설| 개혁주의(스위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억하...

사설   개혁주의(스위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억하는 2019년   마틴 루터는 1517년에 비텐베르크 성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였다. 이를 기념하여 2017년에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 교회가 기념하였다. 물론 2017년의 종교개혁 기념이 단지 루터주의만 다루지 않고 개혁주의까지 포함하였지만, 이...

|사설| 인간론의 위기와 성육신의 진리

사설 인간론의 위기와 성육신의 진리   연말이 되면 달력을 자주 쳐다보게 된다. 그러나 마음이 바쁠수록 시계보다 나침판을 보라는 격언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연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역사의 구속적 목적(telos)에 비추어 바라보고 이를 잘 준비하기 위하여 뒤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성도의 신앙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올해 특히...

|사설| 연구와 실천으로 시대적 문제에 응답을

사설 연구와 실천으로 시대적 문제에 응답을   성경적 창조론에 대한 합신 교수 선언문이 나왔다. 이는 유신 진화론에 대한 분명한 반대와 우리가 견지하는 신학과 신앙의 본질을 수호하고자 하는 논거들을 표명한 뜻깊은 일이다. 혼돈의 시대에 합신 교단, 나아가 한국교회의 개혁주의 신학을 변질 없이 보수하고 그 발전에 추동력을 제공하려는 신학자들의 ...

|사설| 정암 박윤선을 이어 가자

사설 정암 박윤선을 이어 가자   올해 정암 신학강좌는 정암 박윤선 30주기를 맞아 기념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박윤선 목사를 잘 모르는 세대와 일반 성도들을 위해 소통의 폭을 넓히려 애쓴 주최 담당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한국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선물, 정암 박윤선’이라는 주제어도 인식 확대의 연장선에서 이해된다. 이틀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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