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105회 총회 이후의 성찰과 지향점

사설 105회 총회 이후의 성찰과 지향점   비상한 시기에 열린 105회 총회에 대한 평가가 다양하다. 개회되기까지 집행부의 결연한 의지와 큰 수고가 물론 있었고 각 노회들의 협조로 비대면 총회를 어렵사리 마쳤다. 그러나 향후 전향적 발전을 위해서라면 전국 총대들과 교단 전 회원들의 현실적 반응에도 눈과 귀를 열어야 한다. 반응은 몇 가지로...

|사설| 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주는 총회

사설   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주는 총회   합신 교단 제 105회 총회가 지난 22일 개최되었다. 코로나19의 엄중하고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열린 총회이기 때문에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시종일관 실시간 온라인 회의로 진행되었다. 특별히 제한된 현장예배로 인해 심령이 갈급해진 성도와 마음껏 사역을 펼치지 못하는 교회가 예배와 사역과 ...

|사설| 총회는 의견 수렴에 더 많이 힘쓰기를

사설   총회는 의견 수렴에 더 많이 힘쓰기를     교단 헌법에 따르면 총회는 상설 기관은 아니고 일시적 회합으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총회의 모든 교회들의 전체 회의이다.(헌법 3.17.1) 또 총회의 사역의 성격은 첫째, 원천적이 아니고 유래적으로서 모임의 권위는 하나님의 뜻에 의한 지교회의 파송에 근거 한 것이다...

|사설| 전광훈 쇼크와 한국교회의 선택

사설   전광훈 쇼크와 한국교회의 선택   전광훈 씨(사랑제일교회)가 참석한 8.15 광화문 집회와 사랑제일교회가 코로나19의 새로운 확산의 진원지로 나타나 큰 쇼크와 물의를 일으켰다. 전 씨는 방역지침을 무시하고 교회 신도들을 대거 광화문 집회에 참석 독려했었다. 8월 18일 정오까지 확인된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

|사설|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총회의 직무

사설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총회의 직무   우리는 지난 821호 사설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노회 직무의 수행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 이번 호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처하는 총회의 직무를 교단 연합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합신 교단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교회가 있었지만, 모든 지교회들이 코로나19 감염 정...

|사설| 코로나19 사태와 노회 직무의 실제적 수행

사설   코로나19 사태와 노회 직무의 실제적 수행   코로나19 감염이 심할 때에 언론들은 천주교와 불교는 미사와 법회를 중앙 지도부의 결정에 따라 중단한 것과 달리 개신교 일부는 예배를 드리는 것에 대하여, 교단 수장의 권한과 조직 운영 방식에 따른 차이라고 나름 분석하였다. 천주교는 교황을 정점으로 한 피라미드 조직이고, 불교...

|사설| 말씀에 대한 책임을 일깨우는 강도사 고시

사설   말씀에 대한 책임을 일깨우는 강도사 고시     지난 6월 16일, 강도사 고시가 예년과 같이 치러졌다. 그 결과 총 응시자 85명 중 57명이 고시를 통과하였다. 고시 과목인 논문, 과목시험, 면접은 목회자의 소명과 자질을 살피는 것이나, ‘강도사’라는 명칭은 교회에서 설교할 수 있는 공적 자격, 곧 강도권이 ...

|사설| 교회의 사명인 이웃 사랑을 다시 생각한다

사설   교회의 사명인 이웃 사랑을 다시 생각한다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공백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는가? 여러 새 개념들과 의견들이 있다. 그 중에 특히나 우리에게 충격으로 다가 온 것은 아무래도 뉴노멀의 핵심인 사회적 거리두기일 것이다. 거리두기와 비대면으로 멀어질수록 이웃을 사랑함이라는 역설이 참으로 ...

|사설| 제발 사이좋게 좀 지내자

사설   제발 사이좋게 좀 지내자   코로나19로 뒤숭숭한 와중에 큰 비극이 미국에서 일어났다. 2020년 5월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파우더호른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위조지폐 관련자로 의심받아 체포되는 중 백인 경관 데릭 쇼빈이 8분 46초간 그의 목을 무릎으로 눌렀다. 숨을 못 쉬겠다고 하소연했다. 단말마였다. 끝내 ...

|사설| 비대면 시대와 교단적 대응책

사설   비대면 시대와 교단적 대응책     최근에 봇물 터진 듯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사회 변혁에 대한 담론이 넘쳐난다. 대격변, 신기원 운운하며 우려 혹은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에 따라 교회가 무엇을 보수하고 어떻게 진보해야 할지 나름의 고민과 대응책을 쏟아내고 있다. 이 중에는 비대면 사회(속칭 언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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