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개척에 합력하자

교회 개척에 합력하자      주지하다시피 한국교회의 교인 수가 감소하고 국민들의 대 기독교 인식 또한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 와중에 목회자들의 공급이 한정된 사역지의 수요를 초과한 지 오래다. 따라서 다수의 합신 졸업생들에게도 남은 건 교회 개척뿐이다. 개척은 참으로 어렵다고들 한다. 그러나 어려워도 이제 다시 사도행전의 역사를 기대하며 ...

복잡한 상황 속에서의 그리스도인

복잡한 상황 속에서의 그리스도인    오늘 우리들은 매우 복잡한 상황 가운데 있다고 느낀다. 그런데 한국 현대사의 어느 시점에 복잡하지 않은 때가 있었을까? 사실 성경에 의하면, 타락 이후 인간은 죄를 범함으로 만들어 낸 복잡함 중에 살아간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가 어우러진 태도를 가져야만 모든 것을 제대로 파악하고 바르게 생각하며 ...

강도사 고시의 의의와 선용

강도사 고시의 의의와 선용    지난 6월 13일 2017년도 강도사 고시가 치러졌다. 그 결과 응시자 84명 가운데 49명이 합격하였다. 합격자가 통과한 세 종류의 시험은, 과목 시험(조직신학, 교회정치, 교회사), ‘능력 시험’(논문, 주해, 설교), 그리고 구두시험이다. 구두시험에서는 합신 교단의 정체성과 방향, 개인 경건, 가정 및 교회 생...

교회 계절 교육 활동의 지향점

교회 계절 교육 활동의 지향점      한국 교회의 성장에 주일학교의 역할은 컸다. 모양을 갖춘 그 역사가 100년이 넘었다. 특히 여름 성경학교(수련회 포함)는 교회교육의 한 축이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나름 의미 있는 교육으로 성장한 한국 교회의 교인들이 시대와 사회를 감당해 내는 면에서는 왜 약한가 하는 의문이 있다. ...

국제적 공동선을 추구하는 애국심

국제적 공동선을 추구하는 애국심    이즈음 우리나라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몸짓이 예사롭지 않다. 이러한 때 재고해 보는 것이 애국심이다. 태극기만 봐도 눈물 나는 것. 애국심이란 이렇게 파토스적인 것이다. 어떤 나라에 의해 자존심이 상하거나 불이익을 당했을 때 국민이 총동원되어 궐기 대회를 열고 그 나라를 성토하며 단합을 과시하던 때가 있었다. 머...

가짜 뉴스와 교회의 대처

가짜 뉴스와 교회의 대처     최근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서 가짜 뉴스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었다. 지난해 미국 대선 기간에도 SNS에서는 가짜 뉴스가 진짜 뉴스보다 많았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하였다. 이전에 ‘찌라시’나 ‘카더라 통신’이 있었으나 근래 가짜 뉴스는 언론의 뉴스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더 속기 쉽다고 한다.    가짜 뉴스의 피해는 실로 크...

새 정권의 과제

새 정권의 과제      유례없는 국정농단 사건과 대통령 탄핵으로 지난 반년 동안 국민이 된몸살을 앓았고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그래도 이만한 질서와 성숙한 민주의식을 갖고 변혁의 소용돌이를 잘 헤쳐 나온 국민들의 모습은 칭찬 받을 만하다. 그렇다면 새 정권의 과제는 무엇일까?    월간중앙과 타임리서치가 실시한 제19대 대...

배려, 공동체의 꿈

배려, 공동체의 꿈 우리 시대엔 인성 교육이나 지도력을 말할 때 흔히 배려라는 덕을 거론하곤 한다. 사회가 소통의 부재로 공동체적인 미덕을 잃어가고 부익부 빈익빈 같은 편중 현상이 극에 달한 때문일 것이다. 그에 따른 사회적 손실도 늘면서 배려라는 덕목이 국가나 사회, 가정 등에서의 관계 향상과 지도력에서 중요한 자질로 떠올랐다. 배려는 사전적으...

발전적 변화를 위하여

발전적 변화를 위하여 오랜 전통이나 현실의 안정된 상황을 더 중요시하며 굳건히 지켜 나가려는 자세를 보수라 한다. 반면 상황을 반영하며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보려는 자세를 진보라 한다. 보수든 진보든 다 나름의 가치가 있고 상호보완적일 때 사회에 유익한 면이 있다. 그러나 보수가 지나치면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폐쇄성을 갖게 되고 진보가 지나치면 좋...

참여보다 귀한 사역은 없다

참여보다 귀한 사역은 없다 모든 것에는 그 고유의 역할이 있다. 교회에서의 역할을 우리는 흔히들 사역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그 일을 주도하는 책임자를 사역자라 부르고, 그 일을 떠맡은 평신도를 우리는 평신도 사역자라 부른다. 교회가 하는 사역 중에는 본질적 사역도 있고, 비본질적 사역도 있다. 여기서 말하는 교회란 지교회만을 말하지 않는다.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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