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뜨락] 코로나19 시대 신앙인의 건강관리_김영...

코로나19 시대 신앙인의 건강관리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건강관리도 잘하는 크리스천이 되기를   김영식 안수집사(남포교회, 의료선교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쳐오면서 반갑지 않은 뉴노멀(New normal), 언택트(Untact)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주일에 교회에 가려면 미리 예약하여 승인받고, ...

[은혜의 뜨락] 고난으로 얻은 유익이 복이었습니다_탁명...

  고난으로 얻은 유익이 복이었습니다 탁명애 권사(은평교회) 불평, 불만, 낙담보다는 말씀을 믿고 인내와 순종으로 신앙의 진보와 유익을 얻음 제가 자전거 사고로 다쳐서 입원치료를 하던 중 병원생활이 너무 힘들어 강제로 퇴원을 감행하던 날. 제 남편은 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남편이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 갔다가 공회전하던 전기톱에 손이 닿...

[은혜의 뜨락] ‘덮으심’ 그 측량할 길 없는 은혜_...

  ‘덮으심’ 그 측량할 길 없는 은혜 이중배 안수집사(남포교회) 십자가의 보혈로 덮으신 은혜를 깊이 알아가며 감격하여 찬송하며 증거하는 삶 어김없이 한 해가 가고 새해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마치 어제가 오늘인 것처럼 그리고 오늘이 내일인 것처럼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 미래의 시간들이 현재를 향하여 마구 쏟아져 내리는 것만 같습니다. 그 분이 ...

[은혜의 뜨락] 아름다운 발_유영재 안수집사

  아름다운 발 유영재 안수집사(남포교회)   우리의 발이 아름답다 칭함 받을 시간이 속히 되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해 고교시절 친하게 지내던 독실한 장로님, 권사님 댁의 아들이던 친구는 퇴계로에 있는 교회를 주일마다 강남부터 걸어 다녔습니다. 그 친구 부모님은 성경에 나오는 모든 금기사항을 자신들과 가족 그리고 주변에 철저하게 요구했었습니...

[은혜의 뜨락] 소망의 기도_김문선 집사

  소망의 기도 김문선 집사(부천평안교회)   여섯 살 즈음 나는 주님의 딸로 살기 시작했다. 전도왕이었던 초등학교 시절 성경 말씀대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 믿지 않는 반 친구들을 전도하는 것이 나의 큰 기쁨이었다. 교회생활이 즐거웠던 그 시절. 내 집처럼 드나들며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고, 그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했다. ...

[은혜의 뜨락] 존경스러운 인생_장인선 작가

은혜의 뜨락 존경스러운 인생 힘든 시대일수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에서 존경스러운 인생을 산다면 좋겠다 장인선 작가(수필가)   요즘에 참 존경스러운 분은 내 치료를 담당해 주시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다. 어디에서도 할 수 없는 말을 그분에게는 할 수 있다. 그래도 내가 이만큼이나마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또 그 ...

[은혜의 뜨락] 돌감람나무가 참 감람나무 되어_김현숙

돌감람나무가 참 감람나무 되어 - 접붙임의 은혜로 천국을 거닐다 김현숙 전도사(나룻배터 선교회장, 송월교회)   아름다운 빛깔의 꽃처럼 접붙임의 은혜로 귀한 열매를 맺는 식구이길 소원하며 남편을 추모한다   가을은 언제나 가슴 한 편 멍울을 지우고 그리움을 담아 두는 추억의 상자를 꺼내게 하는 계절이 된 지도 벌써 10년째다...

|은혜의 뜨락| 하나님 통장, 아버지 지갑 _ 윤순열 ...

은혜의 뜨락   하나님 통장, 아버지 지갑   <윤순열 사모 | 서문교회>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좌절하지 않고 엎드릴 것   저에게는 하늘 은행 하나님 통장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억만장자, 백만장자 돈 많은 부자도 많지만 제 지갑은 항상 얇고 가볍고 신용카드만 몇 장 ...

|은혜의 뜨락|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자 _ ...

은혜의 뜨락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자   <김효림 청년 | 서부제일교회>   코로나로 인해 난생 처음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렸을 때의 그 마음은 오래도록 생생하게 기억날 것같다. 주일이 되면 예배자로 주님 전에 나와 예배를 드렸고 교사로서 아이들과 부비며 함께 예배 드렸고 또 청년으로서 청년들과 봉...

|은혜의 뜨락| 소소한 일상, 소중한 것들 _ 천지민 ...

은혜의 뜨락   소소한 일상, 소중한 것들   <천지민 청년 | 동락교회>   코로나19로 인해 멈춰 버린 시간 속에서 사람들은 말합니다. 소소한 일상이 이처럼 소중한지 몰랐었다고. 특별할 것 없던 일상이 특별해지면서 보이지 않던 많은 것들이 나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숨결이 머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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