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앞에 열매를 바쳐드리는 마음으로_임석영 목사

주인 앞에 열매를 바쳐드리는 마음으로  임석영 목사/총회 농어촌부장 할렐루야! 2005년에도 모두가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본 교단이 출발할 때에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을 표방하고 출발하였습니다. 25년이 지나가 면서 뒤돌아보면 건강한 교단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로 우리의 모습이 잘  자라나고 있는지 시간을 거울삼아 보려...

교단발전에 기여하는 장로회원 되기를_송춘섭 장로

교단발전에 기여하는 장로회원 되기를 송춘섭 장로/ 전국장로연합회장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 가운데 2004년을 맞이하여 주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한 해를 살아왔습니다. 또 특히 2004년 제12회기 전국장로연합회를 뒤돌아 보면 어느 해보다 주님의  역사와 은혜가 풍성한 한 해였습니다. 우리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그러나 국...

교회 본질 가운데 진보 나타나길_김정숙 권사

교회 본질 가운데 진보 나타나길 김정숙 권사/ 전국여전도회장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의 흐름속에 비켜 갈 수 없는 인생. 세월이라는 바퀴에  실려서 달려가는 우리 인생은 한없는 목마름의 갈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 아 보인다. 새해를 맞으면서 믿음의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야 할까? 오직 어제 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주님이 이 땅에 ...

선교지 전진, 재배치 자발적 실시해야_한정국 선교사

선교지 전진, 재배치 자발적 실시해야 총회(합신)세계선교회 총무 한정국선교사 2005년은 합신 총회 사반세기 선교를 회고하고 평가하며, 새로운 미래 사반 세기 선교를 설계할 해 입니다. 축구 경기로 비유하자면 전반전 25년이 마쳐 지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21세기 선교의 남은 과업인 전방 개척 선교를 달성하기...

서로 짐을 나누어지고 함께 가기를 박형용 총장

서로 짐을 나누어지고 함께 가기를 박형용 총장/합신 먼저 2004년 한 해를 긍휼과 보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 려 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2005년의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해가  바뀌거나 어떤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우리는 새로운 각오를 하게 됩니다. 새로 운 해를 맞이하면서 몇 가지 생각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

신학과 목회 현장 신앙이 성령 안에서 일치되기를_박종언...

신학과 목회 현장 신앙이 성령 안에서 일치되기를 박종언 목사(총회총무) 새 천년이 온다고, 서기 2000년이 된다고 세상이 소란스러웠는데 어느새 2005 년이다. "주의 날이 더 가까워졌다는 의미다. 내가 주께로 가는 날이 가깝다는 의미 다". 평소에도 이런 말을 하면 별로 좋은 소리로 듣지 않는 성도들이 있는데 신년  벽두에 무...

하나님 성역의 깨끗한 도구로… _ 박진우 장...

하나님 성역의 깨끗한 도구로... 박진우 장로/ 본보사장  60년 전 우리고향의 깜깜하던 산골에 어른들이 젊은이들에 가르친 말이 기억 납니다. "여자 눈에 눈물나게 하지 마래이, 여자눈물은 비상보다 독하데이..." 지금도 생각할 때마다 젊은이들을 사랑하던 어른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합니다. 이 어른들은 또 일나가는 젊은이...

윤석희 목사(천성교회)

<성탄절 강설> 윤석희 목사(천성교회) 마태복음 1장 1-25절 예수님의 탄생 왜 기독교인들은 성탄절이면 그렇게 좋아할까요? 과자 때문일까요? 아니면  카드 한 장 쓰는 기간이기 때문일까요? 과자 때문도 아니고 카드 때문도 아니 며 다른 사람에게 선물꾸러미를 주고 싶은 마음 때문도 아닙니다.  믿지 않는 사람...

개혁교회의 보편적인 유산 이어 받아야_이차식 목사

개혁교회의 보편적인 유산 이어 받아야 이차식 목사/덕일교회 장로교회와 개혁교회의 보편적인 유산이 무엇인가? 우리가 왜 수 백년 혹은 수 천년을  거슬러 올라가서 교회들의 결정을 연구하고 알아야 하는가? 차라리 오늘날의 다양한 문 제들을 연구하고 규명해서 열심히 전도하고 외형적으로 급성장한 교회의 모델을 찾아서  노력을 하는 것이 훨씬 유익이...

아직 별은_정승진 목사

아직 별은 <정승진 목사/ 시인, 심지교회 담임> 기억 저편  퇴락한 왕궁의 처마 끝에도  붉히지 않은  그 때, 스친 바람소리  귓전에 맴돌건만  어이 하여  포성은 잠들지 못하고  헛간에 누인 아이  먼  그림자처럼 아른거리는가?  해와 달  기운  비밀 속  반짝이던 널, 보았기에  동방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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