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노회 복구 감사예배 드려 – 노회장에 윤...

제주 복음 전진기지 역할 다짐  제주노회 복구 감사예배 드려  노회장에 윤덕기 목사 등 임원 선출  역사적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주노회 복구노회가 6월 6일 오후 7시 제 주도 서귀포시 동흥동 소재 한라산교회당(문상진 목사)에서 거행됐다. 이번 복구노회는 총회 임원을 비롯해 제주노회를 위해 물심양면 헌신한 동서 울노회와 서서울노회 노...

바르게! 힘차게! 그리고 역동적 미래로! –...

바르게! 힘차게! 그리고 역동적 미래로!  "미래를 준비하고 선도하는 교단 되자"  1천 여명 참석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 역사적 개막  역사적인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가 5월 29일 오후 2시 무주리조트 티롤호텔 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막했다.  함께 도약하며 새로운 희망을 품는 가운데 하나되는 합신임을 선...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 첫날 이모저모(3) ̵...

◆ 뜨거운 기도회 그리고 '함께 하나되는 밤'  오후 9시부터 진행된 기도회는 증경총회장이자 합신 이사장인 안만수 목사 의 인도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총회와 한국교회, 나아가 세계복음화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 다.  기도회는 '더욱 귀한 쓰임 받기를'(박발영 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좋은 신학교로, 귀한 목회자 배출할 수 있도...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 첫날 이모저모(1) ̵...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 첫날 이모저모 > 2006년 5월 무주는 뜨거웠다  ◆ 대회 시작 전부터 뜨겁게 달궈진 무주  25주년 대회가 열린 무주리조트 티롤호텔 대연회장은 시작 3시간전인 낮 11 시부터 참석자들이 모여들기 시작, 낮 12시를 넘으면서 크게 붐볐다.  대회 참가자들의 접수를 담당한 접수 및 행정 분...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 첫날 이모저모(2)-화려한 개...

◆ 화려한 개막식 다양한 볼거리로 분위기 띄워  풍성한 잔치상이 마련된 축제의 개막식은 오후 2시에 개막됐다.  좌석 1천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목회자와 장로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양 세록 목사(대림교회 원로)를 비롯해 증경총회장들과 신복윤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명예총장을 비롯한 전·현직 총장이 박수를 받으며 차례로 입장했 다.  김세...

| 25주년 대회 감사예배 총회장 설교 요약| R...

'변화할 것인가 사라질 것인가'  박범룡 총회장  대회는 단 3일 간이다. 우리 주님께서 땅속에 3일간 죽음으로 계셨다. 3일간 만 죽어 보자. 살고자 하면 죽는다. 죽고자 하면 산다. 오직 은혜만 바라보 자.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 준비에 대해 많은 비판을 가할 수 있다. '물량적이 다' '낭비다' '대회를 통해 성령 역사하시는 것...

|25주년 대회 주제 특강 요약| 개혁주의 정체성과 오...

  25주년 대회 주제 특강  개혁주의 정체성과 오늘의 현실 박영선 목사, 남포교회 "감성만 있는 신앙은 기독교 신앙 아니다." 전통적으로 기독교 신앙은 교리와 헌신된 신자들에 의해 지켜져 왔다. 그러 나 시대를 거치며 경건주의와 복음주의에로 변화하면서 점차 기독교는 본질 이라고 할 수 있는 교리를...

김영재 박사 은퇴 기념 논문 증정 예배 – ...

김영재 박사 은퇴 기념 논문 증정 예배  '한국교회의 신학 인식과 실천' 후학들이 헌정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인 유강(柔剛) 김영재 박사의 은퇴 기념 논문 증 정 및 감사예배가 5월 25일(목) 오전 10시 30분 합신 대강당에서 열렸다.  교단 인사와 목회자, 합신 이사 및 교직원, 화평교회 교우, 총동문회 임원,  김영재 교수 가족,...

오는 7·8월 국내 및 해외서 단기선교  CCC, 캠퍼...

오는 7·8월 국내 및 해외서 단기선교  CCC, 캠퍼스·의료사역 및 예수영화 상영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목사·CCC)  2006년 여름 단기선교’가 실시된다. 이번 단기선교는 서울, 경원, 영남, 호 남, 충청 등 5개 광역 약 1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며 18개국(일본, 동 아시아, 중앙아...

예장 개혁과 개혁국제 교단통합, 무산 위기

예장 개혁과 개혁국제 교단통합, 무산 위기 예장개혁총회(방배동)와 예장개혁국제총회가 적극 추진했던 교단통합이 무산 될 위기에 놓인것으로 보인다.  두 교단은 지난 4월 7일 교단 총회장과 합동 위원들이 연석회의를 갖고 통합 원칙에 합의한 뒤 서명까지 마쳤다. 양측이 합의한 합의서에는 교단 명칭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으로, 국제신학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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