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전도부 경남지역 개척교회 탐방| 예닮교회

예닮교회 - 최원석 목사 예닮교회는 청인과 농인이 함께 하는 통합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농인 전도와 청인 전도 병행하고 있습니다.또한 ▲농인을 대상으로 한글교육, 수화교육, 여행 함께 하기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문화센터, 의료 선교, 농번기 일손 돕기, 게이트볼 대회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실, 자녀교육(출산 및 육아), 번역 ...

|2015년 농어촌 비전트립 소감문| 계정교회, 후세대...

< 참가자 명단 > *2학년 : 김가희, 문은아, 박근원, 박사무엘, 장바울, 조재만, (6명) *3학년 : 장계원 (1명)   합신 농어촌 비전트립팀은 2학년 3학년 학우들 7명과 인솔하시는 생활관장 목사님으로 구성되어, 경상북도 성주의 계정교회(윤찬열 목사), 경상남도 진주의 후세대교회(정영찬 목사)를 3박 4일 일정으로 방문...

내일을 걷는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고! 중문제...

제주노회 특집-2. 내일을 걷는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고! 중문제일교회 탐방 둘째 날 이른 아침 찾은 곳은 역시 서귀포 중문단지에 위치한 중문제일교회였다. 전날 내렸던 비로 촉촉이 젖어 있는 땅에서 흙냄새인지 풀냄새인지 모를 신선한 향기가 기분 좋게 올라왔다. 수많은 '시' 속에서 자연의 모태로 비유되는 흙이 비를 머금고, 새벽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받은 복을 나누는 동산위의...

제주노회 교회탐방 특집-1.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받은 복을 나누는 동산위의 교회   첫 방문지였던 서귀포 동산위의교회는 폭포가 바라다 보이는 언덕위에 위치하여 고즈넉한 매력을 더 많이 자아내는 곳이었다. 도착한 저녁시간, 오롯하게 이름을 드러낸 교회의 전경역시 비온 뒤 잠시 드러낸 마지막 햇살과 저녁 그림자로 사뭇 더 시골...

말씀이, 모임이, 그리고 예배가 정말 즐거운

말씀이, 모임이, 그리고 예배가 정말 즐거운 < 즐거운우리교회> 스갱 씨의 염소는 결국 어떤 결말을 맞이했을까? 알퐁스 도데(A. Daudet)가 책 장(sheet)속에 숨겨놓은 결말은 지금도 여전히 미궁 속에 있다. 도데가 참으로 적절히 지혜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주께서도 말씀하시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면서...

“다향공동체 안에서 행복을 수놓는 풍성한 교...

"다향공동체 안에서 행복을 수놓는 풍성한 교회" <주은평교회> 아버지를 여읜 후 기숙학교 다락방에서 고된 삶을 살게 된 '소공녀'의 주인공 세라. 세라가 가장 부러워하는 이들은 저녁이면 쪼르르 달려 나와 아빠를 맞아 뽀뽀하고, 아빠 주위를 뱅글뱅글 돌며 주머니에 선물이 들어 있나 살펴보는, 즐거운 일상을 사는 이웃집 '큰가족'이...

“말씀과 기도로 이루어져가는 건강한 교회&#...

"말씀과 기도로 이루어져가는 건강한 교회"                    석광교회 주일 아침, 석광교회(전상일 목사)로 모여드는 성도들을 일흔이 다 된 나이의 안내요원이 맞이하고 있다. 추위가 다 가시지 않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을 반기며 휘휘 내젓는 손의 움직임이 크고도 힘차다. 1966년 김도검 목사가 개척하고 1...

“배우는 교회, 섬기는 교회, 전하는 교회&...

"배우는 교회, 섬기는 교회, 전하는 교회"   <숭신교회>       논현역 사거리. 형형색색의 간판을 내세운 고층 빌딩들이 빽빽이 들어차 있고, 지나는 사람과 차들 모두 바쁘다며 아우성인 곳. 그 안에 느긋이 서 있는 예배당이 하나 있다. 오래된 철문을 열고 앞마당으로 들어서면 흙 밟히는 소리가 들려오고, 마당 한...

내일을 걷는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고! ...

제주노회 특집-2.      내일을 걷는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고! 중문제일교회       탐방 둘째 날 이른 아침 찾은 곳은 역시 서귀포 중문단지에 위치한 중문제일교회였다. 전날 내렸던 비로 촉촉이 젖어 있는 땅에서 흙냄새인지 풀냄새인지 모를 신선한 향기가 기분 좋게 올라왔다. 수많은 ...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받은 복을 나누는 동산위의...

제주노회 교회탐방 특집-1.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받은 복을 나누는 동산위의 교회 첫 방문지였던 서귀포 동산위의교회는 폭포가 바라다 보이는 언덕위에 위치하여 고즈넉한 매력을 더 많이 자아내는 곳이었다. 도착한 저녁시간, 오롯하게 이름을 드러낸 교회의 전경역시 비온 뒤 잠시 드러낸 마지막 햇살과 저녁 그림자로 사뭇 더 시골교회의 경건한 전원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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