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지향적 비전, 젊은 패러다임 가진 – 지...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교회 <2006-2> 미래지향적 비전, 젊은 패러다임 가진  지구촌 교회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지구촌교회는 1988년 한국교회의 부흥의 바 람이 불고 아직 선교라는 단어가 익숙지 않을 때에 ‘All nations all  peoples’라는 기치를 들고 개척되었다.  지금은 지구촌이라는 단어...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교회 – 북서울노회 ...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교회 <2006-1> 농어촌 300교회 신학생, 선교사 300명 지원 ‘1가정 1교회 돕기 운동’ 펼치는  북서울노회 성실교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절로 과실 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그러하리라 너희가 내안에 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5:4) 경...

주의 사랑의 띠로 평화를 이루는 교회,  화평교회(전 ...

주의 사랑의 띠로 평화를 이루는 교회,  화평교회(전 현 목사) 서울시 도봉구 창 5동에 위치한 화평교회는 1946년에 설립되었다. 그 후 반 세기가 지난 2006년 화평교회는 미아동에 위치해 있던 명성교회와 합병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명성교회 담임목사였던 전 현 목사가 부임하여 화평 교회의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전 현 목사는 ...

장애우의 자립 돕는 “굳윌코리아”...

장애우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담아보세요  장애우의 경제·사회적 자립 돕는 "굳윌 코리아"  최근 들어 우리 사회에서 장애우들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각종 캠페인을 통해 장애우의 필요와 요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시민운동  이 확산되고 있고 입법 사법 제도 개선과 장애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  한 활동들이 전개되고 있다. ...

1400명 쿠오트 부족어로 12년 만에 신약성경 펴내 ...

1400명 쿠오트 부족어로 12년 만에 신약성경 펴내 정철화 번역선교사(GBT 소속, 합신 6회) 지난 1988년 12월 파푸아뉴기니의 쿠오트 부족 번역 선교사로 한국을 떠난 정 철화 선교사가 마침내 2000년 11월 신약성경을 완역하고 잠시 귀국했다. 이것 은 12년 만에 이룩한 쾌거이며 성서공회에 의뢰해 지난 달 인쇄를 마친 상...

해외입양 장애아 애덤 킹(오인호)이 던진 야구공 ...

해외입양 장애아 애덤 킹(오인호)이 던진 야구공  황수섭(黃守燮,44세) 호산나교회 입양담당목사 봄 햇살이 따스한 4월 5일. 프로야구 개막 경기장에 많은 관중이 모였고 국민 의 이목을 프로야구에 붙잡아 두기라도 하듯이 언론은 개막경기를 앞다퉈 보 도하였다. 이 날의 스타는 잠실에서 시구(始球)를 한 애덤 킹(9세)이다.  애덤 킹은...

첫번째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주양선 선교사

김동식 목사 구명 촛불예배 미 애틀랜타 연합교회서 10년동안 중국인 선교와 탈북자 선교에 힘써 오다 지난 1월 16일 중국 연길 에서 북한의 첩보원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김동식 목사(53세)를 구명 하기 위한 촛불예배가 지난 11월 28일 미국 애틀랜타 연합교회(정인수 목사) 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김 목사의 사모인 정영화 선...

터키의 말테페교회를 도와주십시오 ! – 김요...

터키의 말테페교회를 도와주십시오 ! 김요한 선교사(터키 총회선교사) 1996년 10월, 부모형제와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있는 조국을 멀 리하고 창세기와 사도행전의 역사가 숨쉬는 이 땅 터키에 발을 들여놓은 지 꽉 찬 4년이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성령의 역사로 꽉 채워진 그야말로 눈물겹고 감격이 넘치는 시간 들 이였습니다. ...

풍성한의원 박용진 원장

풍성한의원 박용진 원장 의사로 할 수 있는 것은 친절하게 환자를 대하는 것 뿐, 치료는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 인정해야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아 름다운 일이다. 하늘의 시민권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이 땅에서 보람있는 삶을 경영하는 모습이야말로 자랑스럽기만 하다. 늘 바른 길에 서기 위...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교회_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임정일...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교회 생애 마지막 직장이라는 마음으로 합신 가족돼 삶의 곳곳에서 강한 하나님의 손길 느낄 수 있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임정일 총무처장 1980년 합신 출범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사람들의 공이 숨겨 져 있다. 특히 성도들의 정성어린 헌금과 이 시대의 교회가 복음으로 다듬어 져야 한다는 교계 지도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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