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영적 부흥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교회 –...

참된 영적 부흥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교회 - 예수사랑교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2동에 위치한 예수사랑교회는 1993년 4월13일  조덕래 목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조덕래 목사는 처음에 약 3년간을 전국 SFC 대표간사로 대학청년부 사역을  감당하던 중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양을 키우며 아울러 교회연합운동의 밀알 이 되고자 하는 마음...

처음의 美學을 간직한 새언약교회

처음의 美學을 간직한 새언약교회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 삼거리에 가면 새언약교회를 만날 수 있다.  지금은 시골과 도심의 맛을 고루 느낄 수 있다는 이곳은 한 때 능에 해골이  누워 있는 동네라 하여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무연한 바람소리와 스산함만이  있던 곳이다. 그러나 스산한 무관심 속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이곳을 찾 아온 사람...

지역사회에 참된 영적 진리를 알리는 지영리교회 

지역사회에 참된 영적 진리를 알리는 지영리교회  김학규 목사  고속도로를 지나 경기도 고양시 일산 끝자락에 다다르면 유년(幼年)의 향기 를 닮음직한 시골의 공기와 바람이 감도는 지영리 마을이 있다.  지영리는 이전부터 전주 이씨 씨족마을로 무속신앙이 강한 마을이었다.  고양군에서 고양시로 바뀌면서 지영동으로 이름을 달리한 이곳은 다른 성...

오랜 세월 사랑과 화평으로 이어져온 – 한누...

오랜 세월 사랑과 화평으로 이어져온 - 한누리전원교회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에 위치한 한누리전원교회는 그 풍경만으로 도 허기와 쓸쓸함이 묻어나던 아득한 세월 저편, 지금으로부터 38년 전인  1969년 9월28일 김훈 목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대쌍천을 지나면서부터 눈에 뛸 만큼 마을의 언덕 꼭대기에 자리한 한누리전 원교회에는 ...

2008 비전과 함께 새롭게 일어서는 교회 –...

2008 비전과 함께 새롭게 일어서는 교회 - 영광교회  도시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맑은 공기와 바람이 있 는 곳,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가면 올해로 설립 23주년을 맞은 영 광교회를 만날 수 있다.  영광교회는 1983년에 설립되어 2002년 새 예배당을 건축한 이후 2004년도에  정덕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아이들의 눈에서 미래를 보는 교회 – 삼일교...

아이들의 눈에서 미래를 보는 교회 - 삼일교회 "교회의 미래이자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변화되면 세계가 변화된다."  이는 삼일교회 정화영 목사의 평생의 목회철학이다.  1988년, 지금으로부터 19년 전에 노원구 중계동에 설립된 삼일교회의 정화 영 목사는, 지난 1993년도 새 예배당 건축과 함께 특별히 어린이들을 참다 운 예배자로 서게...

앞선 비전으로 21세기를 준비하는 상동21세기교회

앞선 비전으로 21세기를 준비하는 상동21세기교회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상동21세기교회는 1984년11월 4일 경기도 부평지 역에 ‘부평 사랑의 교회’라는 이름으로 박병화 목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선교’, ‘민족복음화’, ‘제자훈련’ ‘지역섬기기’라는 네 가지 목표  아래 오늘날까지 달려온 상동21세기교회는 최근 3년 전 경기도 부천...

세상의 외곽에서 중심을 외치는 고덕중앙교회

세상의 외곽에서 중심을 외치는 교회 고덕중앙교회 임석영 목사 바람조차 속 시원히 숨 쉬지 못하는 도심의 빌딩숲 그리고 즐비한 자동차 사 이를 지나 이내 나타난 호연한 풍경 속을 시원하게 내달려 필자가 찾아간 곳 은 평택시 고덕면 해창리 농촌마을에 자리한 고덕중앙교회이다.  고덕중앙교회는 1970년도 이곳에 설립되었고 1980년에 임석영 ...

‘열린 교회’ ‘따뜻한...

'열린 교회' '따뜻한 교회' '꿈을 주는 교회'  비전을 품은 새일산교회 현대는 흔히 자유와 개성, 혹은 획일성과 몰개성 풍조의 시대 두 가지 형태 로 나타난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자유를 갈망하면서도 동시에 이를 두려움 과 부담으로 여기는 모순된 풍조 속에서, 진정한 자유 앞에 아직은 서투른  삶을 사는 때문일 것이다. 존 스튜어트 밀...

‘예배 중심’ ‘소그룹...

'예배 중심' '소그룹' 두 날개 펼치는 중동교회 허허한 황무지에서 씨앗이 자라 꽃을 피우는 것은 참으로 고된 일일 것이 다. 그러나 그 씨앗이 땅의 거칠음을 극복하고 꽃으로 피어나면, 아침저녁으 로 은밀히 내뿜는 그 숨결 속에서 참다운 생명력의 신비로움을 드러낼 것이 다.  이것은 그 모습 속에서 나타나는 아름다움보다 더 값진 일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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