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6월말까지 대각성기도회

예장합동, 권역별 대각성기도회 개최 3월말 발대식…6월말까지 기도회 열어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말씀에 바로 선 개혁교회’를 주제로 3월말 발대식을 열고 6월말까지 각 권역별 전국대각성기도회를 개최한다.전국대각성기도회는 서울, 충정․대전, 인천․경기․강원, 전북,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연임

“한국교회 연합․일치에 최선”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연임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지난 1월 3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28회 총회를 열고 제22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선출했다. 이 목사는 앞서 지난 20대 잔여 임시 대표회장직과 제21대 대표회장이 되어 4년간 임기를 수행한 바 있다.이날 총회는 이영훈 대표회장의 의장인사, 개회선언, 회원점명, 전...

한교봉, ‘설날 따뜻한 밥상 나눔’

동자동 주민에게 사랑 전달 한교봉, ‘설날 따뜻한 밥상 나눔’ 한국교회가 설날을 맞아 서울 동자동 쪽방 주민들과 함께 사랑이 담긴 명절 식사를 나누고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한국교회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은 지난 1월 27일 설 전날 서울역 앞 동자동 성민교회에서 쪽방주민과 함께 ‘2016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설날사랑잔치, 따뜻한 밥상 나눔’ 행사를 개...

한성연, 신년하례회…비전선언문 발표

종교개혁 정신․성결성 회복 다짐한성연, 신년하례회…비전선언문 발표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이동석 목사)가 지난 1월 24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종교개혁 500주년 비전선언문을 발표했다.한성연은 비전선언문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하나님 앞에서 성결을 회복할 것을 선언한다”며 “성결운동과 성령운동을 하나로 묶고 루터의 종...

숭실대, 황준성 제14대 총장 취임

“기독교대학의 위상 새롭게 정립”숭실대, 황준성 제14대 총장 취임 숭실대학교 제14대 총장으로 지난 2월 1일 황준성 교수(경제학과)가 취임했다. 황준성 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교내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열린 취임예배에서 황 총장은 “숭실 부흥의 비전을 품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기독교 민족대학’으로 숭실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복협, 화해․평화를 위한 교회 역할 모색

화해․평화를 위한 교회 역할 모색한복협, 최칠용 합신 총회장 등 발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지난 1월 13일 서울 저동 영락교회에서 월례 조찬기도회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란 주제로 열린 발표회에서 발제자들은 국정농단과 북한의 무력 도발, 일본과 중국과의 마찰 등에 대해 교회와 사회가 나아가야 할 ...

한교연, 한국교회 연합 논의 참여

한교연, 한국교회 연합 논의 참여한교총 5개 교단 대표와 간담회 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연합 불가 입장을 보여온 한국교회연합이 한국교회 연합 논의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을 출범시킨 5개 교단장과 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교연 한국기독교통합추진위원장 고시영 목사 등은 지난 1월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달개...

“화목 위한 헌신과 희생 있어야”

“화목 위한 헌신과 희생 있어야” 기독교화해중재원, 총회 및 이사회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7차 정기총회 및 제10차 정기이사회가 지난 1월 20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이사 및 임원 등 70여명이 모인 이날 총회에서 화해중재원은 연임 이사 47명, 감사 2인, 실행이사 15인, 법원 임원(이사 7인)을 인준했으며 상임고문에 ...

예장합동, 가상현실 ‘성경배경 탐험’ 제작

“성경 속 지형이 눈앞에 생생”예장합동, 가상현실 ‘성경배경 탐험’ 제작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교육진흥원이 최근 VR, 즉 가상현실로 성경 배경을 탐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에 개발한 VR기기를 착용하면 마치 성막 안에 직접 들어온 것 같은 화면이 펼쳐진다. 성경에 등장하는 여러 지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허가 취소 판결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허가 취소 판결서울행정법원, “무분별한 사적사용 우려”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점용한 공공도로에 대한 허가 취소 판결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3부(재판장 김병수)는 지난 1월 13일 열린 파기환송심에서 “도로 점용 허가를 취소한다”고 선고했다.재판부는 “지하 예배당 등 사실상 영구시설물에 해당하는 시설물을 설치해 영구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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