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하는 교회 탐방 – 수원 사명의 교회(한...

선교하는 교회 탐방  수원 사명의 교회(한광수 목사 ·PMS 부이사장) 소리없이 집중해서 맡겨진 선교 사명에 열심인 교회를 만나는 것은 즐거움  중의 하나다. 그렇게 본 교단에는 선교에 구체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교회가  많다. 오늘은 PMS 부이사장 한광수 목사가 시무하는 수원 사명의교회를 지면 으로 만나 본다.  사명의 교회는 창립 ...

2005 정기봄노회 성료 –  노회 발전 안...

2005 정기봄노회 성료  노회 발전 안건 다뤄  지난 4월 11일부터 시작된 2005년 정기 봄 노회가 14일까지 전국에서 일제 히 열려 은혜가운데 성료됐다.  이번 정기노회에서는 노회를 섬길 임원개선과 총대선출, 헌의안 상정 및 노 회별 주요 안건을 다루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특히 이번 봄노회에서는 대부분 노회가 '총회와 신학교...

여름수련회 8월 25일부터 낙산에서 – 전국...

여름수련회 8월 25일부터 낙산에서  '은퇴장로 초청 위로회' 갖기로  제13회기 예산 사업 계획 확정  전국장로연합회 상임위원회  제13회기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오동춘 장로)는 4월 7일 은곡교회당(허태성  목사)에서 제1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통과시 키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상임위원회는 이날 200...

송월교회 기공예배 –  4월 17일 오후 3...

송월교회 기공예배  4월 17일 오후 3시 내년 7월경 완공 예정  인천노회 송월교회(박삼열 목사)에서는 오는 4월 17일(주일) 오후 3시 동교 회당 자리에서 기공예배를 거행한다.  이날 예배는 박삼열 목사의 사회로 한기총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 교회)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현 예배당 자리에 건축 역사를 시작하는 송월...

한누리전원교회 임직예배 –  5월 1일 오후...

한누리전원교회 임직예배  5월 1일 오후 3시  경기중노회 한누리전원교회(김 훈 목사)에서는 5월 1일(주일) 오후 3시 동교 회장에서 장로 장립 등 임직예배를 드린다.  이날 박덕근, 이기문, 정증언 씨가 장로장립 하며 김희창, 명제웅, 문형남,  엄대현, 이영윤씨가 집사에 장립된다.  또 김수만, 문홍례, 양희숙, 전옥실, 최연순,...

사명의교회 임직식 – 4월 23일 장로장립 ...

사명의교회 임직식  4월 23일 장로장립 등  수원노회 사명의교회(한광수 목사)에서는 오는 4월 23일(토) 오후 3시 동교 회당에서 장로장립 등 임직예배를 드린다.  이날 김형수, 은종수, 양완석, 최선정 씨가 장로 장립하며 성종환, 현갑희,  정필용, 안현남, 김창상, 이해남 씨가 집사에 장립한다.  또 송혜천 씨가 집사에 취임하며...

남서울노회 교직자수련회 –  4월 18일부터...

남서울노회 교직자수련회  4월 18일부터 철원온천에서  남서울노회(노회장 채희주 목사)에서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철원온천에 서 노회 교직자수련회를 개최한다.  교직자회(회장 채희주 목사)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예배와 교제,  그리고 운동과 주변 관광을 통해 더욱 하나 되기에 힘쓴다.  차편은 4월 18일(월) 오전 9시...

교회를 통한 사회복지 현장 실습 – 5월 2...

교회를 통한 사회복지 현장 실습  5월 23일부터 군포제일교회  성민원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에서는 오는 5월 23일(월)부터 24일 (화)까지 군포제일교회당에서 교회복지 지도자 과정'교회를 통한 사회복지  현장 실습'을 개설한다.  성경에 입각한 이론과 실제와 실습을 통한 세미나로 진행되며 특히 사회복지 를 목회현장에 접...

대림교회, 성산교회 건 다뤄  남서울노회 임시노회

대림교회, 성산교회 건 다뤄  남서울노회 임시노회  남서울노회는 3월 14일 주은혜교회당(홍문균 목사)에서 임시노회를 열고 현 안을 처리했다.  이날 대림교회 엄원규 목사 시무 사면 및 임시목사 청빙 청원을 허락했다. 또 겨레의교회(류정희 목사)의 교회 위치 변경 및 다사랑교회로의 교회 명 칭 변경을 허락했다.  성산교회(박병천 ...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지난 373호 3면 2005년도 정기 봄노회 일정 중 경기서노회 장소는 하나로교 회당이 아니라 대곶교회당(조만우 목사) 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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