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하는 교회 탐방 – 수원 사명의 교회(한광수 목사 ·PMS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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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하는 교회 탐방 
수원 사명의 교회(한광수 목사 ·PMS 부이사장)

소리없이 집중해서 맡겨진 선교 사명에 열심인 교회를 만나는 것은 즐거움 
중의 하나다. 그렇게 본 교단에는 선교에 구체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교회가 
많다. 오늘은 PMS 부이사장 한광수 목사가 시무하는 수원 사명의교회를 지면
으로 만나 본다. 

사명의 교회는 창립 된 지 만 22년이 되며, 현재 3명의 파송선교사와 40명
의 선교사들을 협력으로 돕고 있다. 파송선교사를 통해 집중하여 선교하는 
지역이 있는데, 중국, 미얀마, 베트남, 러시아 등이다. 특별히 인도차이나 
지역의 사회주의국가들을 집중하여 선교하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오는 선교 
방향이다. 

또한 집중된 지역을 향해 담임목사와 성도들의 지속적인 방문이 이어지고 있
는 점 역시, 사명의교회 선교 방향에 있어 중요한 점으로 볼 수 있다. 이렇
게 교회가 선택한 선교 지역이 있고, 그 지역에 지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
은, 오늘날 선교계에 거론되고 있는 ‘선택과 집중’ 전략과도 맞는 모범적인 
지역교회 선교 모델로도 손색이 없다. 

한광수 목사는 정기적으로 선교지를 방문하는데 최근에는 사명의교회가 집중
해서 사역하고 있는 미얀마의 열방신학교에서 졸업식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저희가 이 신학교를 기도 및 물질 등으로 돕고 있는데요, 이번에 12명이 졸
업을 하게 되어 다녀왔습니다. 저는 이 지역에 4번 다녀왔는데, 교회 성도들
은 선교지방문을 통해 참여한 성도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
을 주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함께 다녀온 은종수 집사는 “이번 방문이 저에게는 미얀마에 14번째 방문이 
되었지만 저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 방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미얀마를 알게 하신 지는 만 14년 전이며 미얀마에 대해 마음에 소원과 열정
을 하나님이 품게 하셨습니다. 그간의 내용이 스쳐지나가면서, 섬기는 저희 
교회와 함께 첫 열매인 졸업식을 담임목사님과 같이 참관하고 12명의 졸업생
들에게 목사님이 학위증을 수여하는 순간은 하나님께 첫 열매가 드려지는구
나 하는 감격으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의 시간 이었습니다. 간

절히 기도하기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이 졸업생들에게 하나님의 귀한 뜻을 이
룰 수 있도록, 능력주시고 앞으로 이들이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되어지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라며 하나님의 은혜로 이번 선교여행에 목
적을 이루고 분에 넘치는 일을 하고 돌아오게 되어 보람 있게 생각하며 하나
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간증했다. 

한광수 목사는 “성도들이 이러한 선교 여행을 통해 자신의 방향이나, 영적 
만족감들이 충만해져서 더욱 선교에 열심을 내게 되는 것을 본다”면서 기회
가 되는 대로, 성도들을 선교 여행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