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를 축하하며!_양일...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를 축하하며! 양일남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화성교회)   우리 합신의 자랑스런 기관지 기독교개혁신보가 벌써 900호를 맞이했네요. 전국장로회연합회는 900호 지령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뒤돌아보니 그동안 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특집]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를 축하하며!_김명...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를 축하하며! 김명숙 권사(전국여전도회연합회장, 염광교회)   1982년 9월 6일(개혁총회보창간) 개혁신보 제1호 창간호가 발행된 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도하시고 버팀목이 되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더욱더 발전해 나아가는 개혁신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기기를 통해, 걸러...

[특집]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를 축하하며!_오동...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를 축하하며! 오동춘 시인(화성교회 원로장로)   온 세계 성령 충만한 횃불 신문이 되라 어둠 한참 짙던 1980년대 초 무렵 우리 교계 존경받으시던 어르신 박윤선 노진현 김상도 박도삼 장경재 목사님들 믿음의 반석되어 세운 바른 교단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 교육 3대이념 중심으로 합신교단 합신신학교...

[인터뷰] 에미디오 캄피(Emidio Campi) 박사...

에미디오 캄피(Emidio Campi) 박사와의 대화   대담 : 에미디오 캄피(Emidio Campi) 박사, 김학인 편집국장 배석 및 통역 : 김학유 총장, 박상봉 교수, 이남규 교수   합동신학대학원은 2023년 종교개혁주일을 기념하여 스위스 캄피 교수를 초청하여 “왈도파 운동과 신앙난민”을 주제로 강좌를 열었다. 세 번째 우리나라를...

[포인트 세계 교회사 19] 교회사 용어해설 : 청교도...

교회사 용어해설 : 청교도 안상혁 교수(합신, 역사신학)   1534년 수장법(Act of Supremacy)이다. 의회는 헨리 8세가 영국 교회의 수장임을 선포했다. 이로써 영국은 로마 교회와 절연했고, 종교개혁의 흐름에 합류하였다.   청교도의 역사적 기원 청교도는 누구인가? 그 기원을 따지자면 영국 종교개혁의 기원만큼이...

[총회특집] 제108회 총회 은혜 가운데 폐회

제108회 총회 은혜 가운데 폐회 개혁주의 신학 더욱 계승 발전 다짐 새로운 미래를 위한 정책 논의 눈길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108회 정기총회가 지난 9월 19일(화) 오후 2시부터 21일(목)까지 3일간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은혜가운데 일정을 마치고 오후 2시경 폐회됐다. 이번 총회는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나아가는...

[총회특집] 제108회 총회 상비부 및 위원회 조직

제108회 총회 상비부 및 위원회 조직 상비부 1) 고시부/ 부장 : 노용훈(인천), 서기 : 천한필(경기중) (1) 서종식(중서울) 조대현(경기북) 김형수(수원) 이명철(서서울) 천한필(경기중) (2) 가정호(부산) 정재호(강원) 최양락(북서울) 백용주(전북) 노용훈(인천) (3) 박노문(충남) 김남웅(동서울) 박도현(충 청) 김석홍(경북) 최상...

[총회특집] 제108회 총회 주요 결의 사항

총회 임원 선출 △총회장 : 변세권 목사(강원노회 온유한교회) △부총회장 : 박병선 목사(인천노회 동부교회) △부총회장 : 양일남 장로(서서울노회 화성교회) △서기 : 박 혁 목사(중서울노회 성가교회) △부서기 : 조평식 목사(경남노회 충무동신교회) △회록서기 : 임석용 목사(수원노회 안중새소망교회) △부회록서기 : 김병진 목사(경기서노회 ...

[총회특집] 제108회기 총회장 변세권 목사와의 대담

제108회기 총회장 변세권 목사와의 대담 ●편집국장 : 신임 총회장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큰 책임을 맡으셨는데, 108회기 총회장이 되신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총회장 : 아직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총회를 마치고 돌아왔으나 이제 큰 산을 하나 넘어왔을 뿐입니다. 또 다른 산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산허리를 돌고 돌아 정상까지 ...

[총회특집] “작은 섬김이 깊은 은혜요 한없는 축복이었...

“작은 섬김이 깊은 은혜요 한없는 축복이었습니다” 총회장이 담임하는 교회에서 총회 일정 동안 간식을 담당해야 한다는 미션을 받고 처음에는 난감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소가 문경인 것이 저희에게는 가장 큰 애로였지요. 신선한 재료들을 장거리 공수해야 하는 문제와 대부분 권사님들이 섬겨주셔야 하는데 2박 3일씩 집을 비워야 하는 일정이라 그 또한 처음에는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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