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는 화합과 변화하는 교계 기원_한국교회신보 사장...

<신년메세지> 새 시대는 화합과 변화하는 교계 기원 한국교회신보 사장 임인재장로 다사다난했던 2002년를 뒤로하고 계미(癸未)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나라 모든 교회 위에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새 시대는 화합 과 변화하는 교계를 기원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 나타난 결과는 기성세대와 교계에 ...

새해 소망 세 가지_박상준

새해 소망 세 가지 박상준/ 개금교회 부목사 1. 지난해 3월 늦장가를 든 친구가 있다. 나의 온가족이 다같이 혼인식에 참석하 기 위해 부산에서 충주까지 갈 정도로 친분이 있다. 나는 축시를 지어 액자 를 만들고 기꺼이 낭송하면서 친구의 혼인을 축하해 주었다. 친구는 고신에 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오랜 시간 특수 목회분야에서 일해왔다. ...

개혁신앙 건강성 유지 역할에 충실 기원_기독신문사 사장...

신년사  개혁신앙 건강성 유지 역할에 충실 기원 기독신문사 사장 김 성규 장로  하나님의 은총 속에 2003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특히 새 해는 새 대통령이 취임하고 국내외 정세의 변화가 예견되는 해이며,  우리 기독교계에도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와 개혁의 물결이 요구되고 또 기대 되는 한 해이기도 합니다. 지난 2002년은 ...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박진우 장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박진우 장로/ 전국장로연합회장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새해가 어제 같은데 “연수가 신속히 가니 날아가 나이다” 함과 같이 그 사이에 한 해가 갔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은 시청  앞, 데모, 촛불, 화염병, 태풍 등이 점철하는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 다. 이 한 해 지나는 중에 우리들의 심령이 메마르고 얼어붙은...

주님께 더 가까이 가려네 김정숙 권사

주님께 더 가까이 가려네 김정숙 권사/ 전국여전도연합회 회장 하나님 우리를 만드시고 예수님 우리를 낳으시고 성령님 우리를 기르시니 우리네 아픈 상처도 우리네 슬픈 마음도 우리네 고통 하시므로 주님은 눈물 흘리시며 우리네 눈물 닦아주시네 응어리지고 맺힌 마음 풀어주시며 우리를 안아 주시고 우리를 고쳐 주시고 우...

새해를 맞는 나의(성도의) 각오와 소원_박만수 목사

새해를 맞는 나의(성도의) 각오와 소원 박만수 목사/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개혁) 총무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02년을 보내고 또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몇 가지 각 오를 새롭게 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되어 소원을  성취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첫째, 나의 각오 언제나 많은 계획과 각오를 갖지만 ...

‘임마누엘’의 의미_이광호 목사

'임마누엘'의 의미 이광호 목사/ 고신대학교 교수 임마누엘'은 우리의 신앙의 근거가 된다.  마태복음 1:23에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 마누엘이라 하리라"는 말씀을 이사야의 글(사7:14)을 인용하여 기록하고 있 다. 복음서는 이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그대로 적용시키고 있다. 위 같 은 구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적 소외_ 이정석

<성탄특집> 예수님의 성육신(incarnation) 사건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계시하 심으로서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실체를 보여 삼위 일체를 증거한 사건이며, 우리의 죄를 구속하심으로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완성하신 사건이며, 교회의 머리가 되심으로서 새로운 시대를 열리게 한 사건 이었다. 이에 교...

예수님의 탄생 기사와 헤롯 왕(마 2:1)

성탄 특집 예수님의 탄생 기사와 헤롯 왕(마 2:1) 마태는 예수의 탄생 시기가 헤롯왕이 통치하고 있던 기간이라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의 탄생 일자를 기산(起算) 하기 위함이기도 했으며 이스라엘의 왕통이 단절되고 이방인의 통치가 본격적 으로 실현됨으로써 '홀(笏)이 유다를 떠나고 치리자(治理者)의 ...

크리스마스의 유래

크리스마스의 유래 "크리스마스"의 날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 력한 12월 25일 설은 고대 "로마"에서 지키던 동지 날을 채택한데서 비롯됐 다. 당시 "로마"의 이교도들은 동지절(12월 24일 - 다음해 1월 6일)을 하나 의 대축제적인 명절로 지키고 있었다. 그래서 고대 교회의 "로마" 주교는 기 독교가 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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