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여정, 그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총회적 대책이 있...

목회여정, 그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총회적 대책이 있어야..<송영권>

‘하나님의 복과 벌’ 그리고 &#...

'하나님의 복과 벌' 그리고 '축복과 저주'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복과 벌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도 복과 벌은 하늘이 주시는 것이라고 오래 전부터 이야기되고 있었 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어떤 사람들은 마치 사람이 복을 주고받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다. 그것도 교회원...

주저하는 70세 정년제 

주저하는 70세 정년제  박윤성 목사(은곡교회 원로목사) 70세 정년제 실시를 실행키로 한지 이미 여러 해를 넘기고 있다. 그러나 근래 에 이르러 이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말이 오가고 있다. 그것은 70세 정년제 에 해당하는 분들이 이를 시행하지 않고 계속 눌러 앉아 있다는 것이다. 여 러 말이 있겠지만 총회의 법을 어기고 있다는 점에서 ...

장원리가 교회에서도!_나종천 목사

장원리가 교회에서도! 나종천 목사(한사랑교회, 본보 편집위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시장경제원리에 교회가 깊숙이 들어와 있다. 좋은 프로 그램, 좋은 제품을 시장에 내어놓고 시장으로 하여금 선택하도록 한다. 시장 경제원리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그대로 교회를 선택한다. 그것이 가져온 결과 는 부익부 빈익빈의 심화이다. 부자 교회는 돈과 자원이 ...

합동신학대학원의 미래: 동문들의 헌신적인 기여에 좌우됨...

합동신학대학원의 미래: 동문들의 헌신적인 기여에 좌우됨 김재성 교수 (조직신학, 합신 2회동문)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는 매우 어렵게 출범하여 지난 21년을 헤쳐 나왔다. 앞 으로도 미래 전망은 반드시 밝은 것만은 아니다. 무섭도록 변모하는 세상을  바라볼 때, 장차 21세기 한국 교회가 치러내야 할 고난과 난관을 함께 견디어 야 할 처지에...

합신 동문들에게 거는 기대

합신 동문들에게 거는 기대 송영찬 국장 1980년대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출범한 이래 21년이 지났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지금까지의 합신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합신 동 문들이 그만큼 성장했음을 시간이 말해주고 있다. 더불어 교단 내에서 합신  동문들의 비중도 상당히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합신 동문 대부분이 우리 교...

성경 번역, 미룰 일이 아니다

성경 번역, 미룰 일이 아니다 송영찬 국장 지금 한국 교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글 개역 성경은 대한성서공회가 1961년 에 발행한 것이다. 벌써 40년전부터 사용되고 있어 그동안 한국 교회는 개역  성경에 익숙해 있다. 그리고 지교회나 교계 단체에서 성경 본문을 낭독할 경 우 대부분 개역 성경을 독본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상당수의 교회원...

목회의 성패는 가정목회에서 결정된다

목회의 성패는 가정목회에서 결정된다 박형택 목사(디딤돌 교회)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사람들이 사회속에서의 자신은 늘 생각하는데 가정속에 서의 자신은 잊어버리고 사는 경우가 많다. 아마 가족들은 자신의 말이나 행 동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일 것이다. 그런데 생각 외로 현대인들에게 가정문제는 외면할 수 없는 심각성을 ...

성경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나…_조혜진

성경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나...<조혜진기자>

모방 목회를 경계한다

모방 목회를 경계한다 김재성 합신교수  기독교계 신문의 광고난을 살펴보면, 미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의 설교를 그대 로 전달하여 주면서 회원모집을 하는 것을 자주 보게된다. 매주 설교를 보내 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목회자료를 전부를 모두 받아볼 수 있다. 서울의 ○ ○교회는 매달 부교역자를 직접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교의 신흥 대형교회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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