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학은 아주 넓은 신학입니다_장대선 목사

개혁신학은 아주 넓은 신학입니다 < 장대선 목사, 가마산교회 >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견고하게 인내할 수 있는 견인의 신앙”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개혁주의 신학에 대해 갖는 대표적인 오해는 개혁신학이 교조주의적이며 편협한 시각을 지닌 사람들의 패쇄적인 신앙이라는 비판일 것입니다. 그러나 개혁신학에 바탕을...

|김영규칼럼| 메르스 사건을 통해 보는 것

메르스 사건을 통해 보는 것 <김영규 목사> 개혁주의성경연구소 소장 뉴욕과학아카데미(NYAS) 미국과학 진흥협회(AAAS)  미국화학학회(ACS) 초청회원 "하나님은 만세 전부터 인간의 근원적 대책들을 진행하고 계시는 분“ 한국에서의 메르스 사태는 미래 지구촌에서 일어날 일련의 사건 예고편이라고 해야 될 것이다. 질병관리에 있어서 국...

|목회칼럼|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_정요석 목...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 < 정요석 목사, 세움교회 >   “전도할 때 활력 있고, 하나님의 큰 사랑 받은 자임을 더욱 실감해”   저는 전도를 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는 하는 편입니다. 아마 이유는 고등학교 때 기독교를 떠나 10년간 방황한 것에 있을 겁니다. 책을 좋아했던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삼국지,...

|목회칼럼| 늘 경계해야 할 가장 고상한 범죄_천한필 ...

늘 경계해야 할 가장 고상한 범죄 < 천한필 목사, 예다임교회 >   “분주한 사역자보다는 주님 앞에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역자이길”   매 주일마다 성도들과 함께 십계명을 묵상하면서 큰 울림과 도전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한 주간의 내 신앙을 진지하게 반성하며 돌아보게 된다.  요즘 가장 많이 되새기는 내...

|목회칼럼| 고리1호기 재연장에 대한 입장_가정호 목사...

고리1호기 재연장에 대한 입장 < 가정호 목사, 세대로교회 >   “전력난 이유로 수명 다한 고리1호기 연장 운영은 참으로 안이한 대처”     교회는 하나님의 땅에서 오고 오는 다음세대 후손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야 할 땅을 보존하고 관리해야한다.    안타깝게도 ...

|제언| 선교 계속성 방안으로서 은퇴 앞둔 선교사의 선...

선교 계속성 방안으로서 은퇴 앞둔 선교사의 선교 예비생 입양 < 이병훈 선교사,  필리핀 >   “예비생에게 경험을 유산으로, 현 선교사에게는 재정적 도움 줄 수 있어”     필자는 선교 동원가도 전략가도 아니다. 그러나 현존하는 위치에서, 곧 지금이라는 삶의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있는 것 중 나누고 싶은 ...

|제언| 총회치리협력위원회의 소집과 결정배경_이주형 목...

총회치리협력위원회의 소집과 결정배경 < 이주형 목사, 총회치리협력위원장 >    “두 날개측은 전문가들 의견 받아들여 그동안 문제점을 수정하기도”     지난 5월 4일(월) 총회치리협력위원회가 열려 결정한 내용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정의 배경을 소상히 알릴 필요가 있다고 사료되어 이 글을 쓰게...

|목회수상| 이제는 살고 싶다. 절박하게!_안두익 목사...

이제는 살고 싶다. 절박하게! <  안두익 목사, 동성교회 >   “복음만이 이 허무한 세상 고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일 뿐”     요즘 신정아씨가 미술관 큐레이터로 복귀를 했다. 그는 예일대 박사라고 학력을 위조해서 대학 교수도 하고 광주비엔날레 예술 감독도 했고, 고위공직자와 스캔들로 한동안 우리 사회를...

|목회칼럼| 양심의 자유_임용민 목사

양심의 자유 < 임용민 목사, 새소망교회 >   “상대적, 주관적 가치 추구를 자유라고 주장하는 현실 거부해야”     장로교회 정치 원리 중에 제1조가 양심의 자유이다. 이 표현은 현대인들이 좋아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걸핏하면 양심의 자유를 운운하며 타인으로부터 당하는 속박을 반대할 때마다 사용한다. 심지...

|단상| 케센누마교회, 고난을 딛고 일어서다_이수구 선...

케센누마교회, 고난을 딛고 일어서다 < 이수구 선교사, 일본 >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   2011년 3월 11일 일본 중부 동해안을 강타한 ‘동일본 대지진’은 아직도 우리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지진으로 인해 사망자 15,891명, 행방불명자 2,584명 총 18,475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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