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요 장로교단 총회 전망 – 예장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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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요 장로교단 총회 전망

  1. 예장대신 합동진리측과 통합 가결할 듯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이종승 목사)은 오는 9월 11~14일 천안 백석대학교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연다.

임원선거에서는 제1부총회장 유충국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하고 제2부총회장 이주훈 목사, 제3부총회장 박근상 목사, 제4부총회장 박경대 목사 순으로 회장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 노회 및 상비 부서에서 상신한 교단 발전 공로자들을 격려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최근 통합을 선언한 예장합동진리총회와의 교단통합을 정식 가결하고 선포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신은 산하에 8500여 교회를 거느린 대교단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총회 주제는 임원회의에서 ‘섬김으로 행복한 총회’로 정했으며, 총대비는 지난해와 같은 4만원으로 동결했다. 특히 총회 파송 총대의 자격심의에 대해 규칙대로(총회주일 참여, 노회별 참여율, 연령)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헌법개정안과 관련, 한번 개정된 헌법은 3년 동안 개정할 수 없다는 법에 따라 이번 회기에 개정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정했으며, 단 규칙에 대해서만 개정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일부 구 백석측 총대들은 ‘대신’ 명칭을 버리고 다시 ‘백석’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하나 명칭변경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총회는 최근 대신 수호측이 법원으로부터 백석과의 통합을 결의한 대신 제50회 총회가 ‘무효’라는 판결을 얻어냈으나 이에 항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