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수 목사 청빙 허락 – 대림교회 공동의회...
나경수 목사 청빙 허락
대림교회 공동의회 열고
남서울노회 대림교회는 2월 27일 후임 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열고 나
경수 목사(남아공 선교사)를 청빙하기로 가결하고 노회에 이를 청원했다.
남서울노회는 이와 관련, 3월 14일 주은혜교회당에서 임시노회를 열고 안건
을 다룰 예정이다.
스리랑카에서 봉사활동 펼쳐 – 대봉교회 의료...
스리랑카에서 봉사활동 펼쳐
대봉교회 의료선교팀
남서울노회 대봉교회(하광영 목사)에서는 2월 6일부터 12일까지 남아시아 지
진해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에서 의료 봉사활동과 긴급 구호 활동
을 펼쳤다.
등대복지회 의료봉사단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봉사 활동은 몰라티브로 지역
마을에서 내과 치료 의료사역과 어린이 사역을 시작, 15...
총회사회부 스리랑카 재난 지역 방문 – 한기...
스리랑카 재난 지역 방문
한기총과 연합, 4천만원 지원
인니지역도 지원 방향 모색
총회 사회부(부장 장상래 목사)는 서남아 및 동남아 지진 해일피해 지원 활
동을 펼친다.
사회부 최종설, 정문영 장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협력해 3월 8일부터 12
일까지 스리랑카 지진 피해현장을 방문해 구호품을 전달하는 등 연합 지원
사역을 전개한...
쓰나미 구제헌금 206개 교회 1억 1천여만원
구제헌금 206개 교회 1억 1천여만원
2월 25일 낮 12시 현재까지 총 206개 교회에서 1억 1천 4백 90만여원의 구제
헌금을 총회 사회부로 보내왔다.
다음은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모인 구제헌금 명단이다.
문거교회(박경철 목사) 25,000
산본무지개교회(이종근 목사) 676,000
송파제일교회(박병식 목사) 3,85...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370호 구제 헌금 명단 중
미확인분 1,842,800원은 신석교회(김용봉 목사)로
미확인분 245,000원은 평안교회(박종언 목사)로
미확인분 21,878,433원은 잘못 기재된 것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대회 위해 2천만원 모으기로 – 교단설립 2...
대회 위해 2천만원 모으기로
교단설립 25주년 대회 준비위원
가칭 ‘교단설립 25주년 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선웅 목사)에서는 대회
를 위해 1차적으로 2000만원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남문교회와 이선웅 목사가 대회를 위해 500만원을 내기로 했으며, 오정성화
교회와 이주형 목사가 5백만원, 새일산교회와 장귀복 목사가 300만원, 예...
“진보된 모습으로 만납시다” – 수원노회 신...
“진보된 모습으로 만납시다”
수원노회 신년하례회 거행
수원노회(노회장 전덕영 목사)는 1월 6일 동양부페 웨딩홀에서 신년 하례식
을 가졌다.
노회 소속 목회자 부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노회 교역자회 회장
박선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고광욱 목사의 기도, 노회서기 이화수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박범룡 목사의 설교,...
“사랑 충전으로 사역 승리 다짐” – 제13...
“사랑 충전으로 사역 승리 다짐”
제13회 사모세미나 230여명 참석 성황
제13회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가 지난 1월 3일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에서 개최돼 은혜가운데 모든 일정을 마치고 5일 폐회됐다.
총회 농어촌부(부장 임석영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사모세미나는 전국교
회 목회자 사모와 합신 재학생 사모 등 176명 등록, ...
총회 2006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가져
“과감한 변화가 필요할 때” 강조
총회 2006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가져
잠재력과 영향력 집결, 폭발시키자 - 박범룡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총회장 박범룡 목사)는 지난 1월 5일 여전도회관 김
마리아홀에서 2006년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갖고 한국 교회에서 맡
은 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교단으로 계속 앞장서 나갈...
한샘교회 김광욱 목사 – 합신 도서관에 역사...
합신 도서관에 역사 자료 기증
한샘교회 김광욱 목사
반포 합동신학원 녹음 테이프 1천여점
경기서노회 한샘교회 김광욱 목사는 지난 12월 31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를 방문, 그동안 소장하고 있던 녹음 테이프 1천여개를 학교 도서관에 기증
했다.
녹음 테이프는 지난 1980년부터 1985년 사이의 소위 ‘반포시대’라 불리던
반포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