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강가교회 설립예배 드려

목마른 영혼에게 생수의 강물로 생명강가교회 설립예배 드려   개척교회라는 말을 들어보기 어려운 시대에 생명강가교회(박성희 목사)가 경기북노회 주관으로 지난 6월 16일(토) 설립예배를 드렸다. 경기북노회 노회 서기 임인철 목사의 사회와 회의록부서기 김태화 목사의 기도, 노회장 허 순 목사의 설교, 부노회장 김희승 목사의 축사, 증경노회장 정...

총회 지도부 – 2019 청소년 및 청년/대...

2019 청소년 및 청년/대학부 수련회 장소, 주제, 강사 등 제반 사항 논의   총회 지도부(부장 나하균 목사)는 6월 7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2019년 합신 청소년 연합 수련회와 청년/대학부 연합수련회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대회 장소에 대해서는 참석하는 청소년 및 청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수련회에 매진...

정치부-정책연구위 연석회의

총회 상비부 재정비안 논의 정치부-정책연구위 연석회의 갖고   총회 정치부(부장 안만길 목사)와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김만형 목사)는 6월 19일 총회 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총회에서 위임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서는 총회 상비부 재정비 및 신설과 운영과 관련 총회 헌법 및 규칙 개정안을 정치부와 정책위원회가 ...

허태선 단대위 위원장 7월 5일 선고 공판..기도 요...

단월드 형사고소 당한 허태선 단대위 위원장 7월 5일 선고 공판..기도 요청   단월드로부터 형사 고소를 당한 총회 단사상대책위원장 허태선 목사(사진)에 대한 선고 공판이 7월 5일(목)에 있을 예정이다. 재판부에서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 한국 교계가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각계에서 허태선 목사에 대한 격려와 성원이 모아지고 있다. 합...

2018년 강도사 고시 합격률 47.8%..논술 과목에...

2018년 강도사 고시, 총 응시자 115명 중 55명 합격 합격률 47.8%..논술 과목에서 탈락자 많아   2018년도 총회 강도사 고시가 6월 12일 인천 송월교회당(박삼열 목사)에서 실시됐다. 총회 고시부(부장 구자신 목사) 주관으로 치러진 강도사 고시는 초시 81명, 재시 34명 등 총 115명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졌다. 오전 ...

제주노회 연합부흥사경회 열어

제주노회 연합부흥사경회 열어   제주노회에서는 전도선교부 주최로 1년 1회(2~3일간) 교회연합부흥사경회를 연다. 금년에도 2018. 6. 10-11일 저녁 7시에 이틀간 제주선교100주년기념교회(이대원 목사)에서 열렸다. 강사로는 탈북자 목사로 본향교회에서 시무하는 유대열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제주노회 소속 교인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

성주진 교수와 김은미 교수 은퇴식 거행

“공로와 존재 가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성주진 교수와 김은미 교수 은퇴식 거행 성주진 교수                                  김은미 교수   성주진 교수(합신, 구약학)와 김은미 교수(합신, 기독교교육학) 은퇴식이 5월 31일 오전 10시 15분 합신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1982년 합신을...

합신 목회대학원 2018 하계강좌_6월 25일부터 2주...

합신 목회대학원 2018 하계강좌 6월 25일부터 2주간… 주강사에 조병수 교수   합신 목회대학원 2018 하계강좌가 오는 6월 25일(월)부터 7월 6일(금)까지 2주 동안 합신 생활관 대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대학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조병수 교수(합신 신약신학, 사진)가 주강사로 나서 ‘골로새서 해석과 설...

김용의 선교사와 복음학교에 관한 공청회 개최

김용의 선교사와 복음학교에 관한 공청회 개최 이대위, 근거 자료로 삼아 총회에 제출   총회 이단사이비책위원회(위원장 유영권 목사)는 6월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강당에서 ‘김용의 선교사와 복음학교’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발제에 앞서 이대위 위원장 유영권 목사는 공청회 배경과 과정을 소개하면서 “공청회의 내용은 결론이 아니며 공청회의 ...

– 바로잡습니다 – 770호 2면...

- 바로잡습니다 - 770호 2면 ‘종교인 소득과세..’ 기사 중 ‘특히 교회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가산세 등 불이익이 없기에 지급명세서 작성을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대하여, 애당초 입법 과정에서는 2년 동안 가산세 불이익이 없도록 추진되었으나 최종 입법 과정에서 이를 반영하지 않았기에 바로 잡습니다.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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