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감사와 행복_장인선 수필가

< 수 필 >   감사와 행복 < 장인선 수필가 >    모든 사람들이 나를 향해 돌을 던진다고 해도 나는 자신 있게 그리고 분명히 “나는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았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상하게 다른 병에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다가 상대방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면 색안경을 끼고 본다...

|7월의 시| 외로운 밤에는 별이 많아지는 까닭을 알겠...

                                                      ▲  별밤의 기도_그림 배명식 7월의 시<詩>  외로운 밤에는 별이 많아지는 까닭을 알겠다 < 최해혁 시인 >      외로운 밤 수많은 그리움이 모여드는 창가에 별이 많아지는 까닭을 알겠다   서...

|한국의 명시 감상-6월의 시| 나비의 소녀_황금찬 시...

                <사진-조대현-나비>   시<詩>  나비의 소녀 < 황금찬 시인 >                                                     그 나비의 소녀도 지금쯤 늙었으리   구름의 언덕에서 장미의 노래를 부르던 나비의 소녀  ...

|등불이 있는 책상| 존 플라벨의 ‘섭리의 신비’

<등불이 있는 책상>  존 플라벨의 ‘섭리의 신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새롭거나 큰 어려움들이 생겨날 때에도 하나님을 불신하지 마십시오.    지금까지 여러분을 위하여 그토록 많은 일들을 행해 오신 하나님이 지금 와서 느닷없이 여러분을 대적하고 계신다고 생각할 이유가 ...

|포토에세이| 철조망의 눈물 _조대현

철조망의 눈물 신록이 짙을수록  철조망의 눈물도  진액이 된다. 사진/글 _ 조대현    

|포토에세이| 언덕 위의 자전거 _고순철

언덕 위의 자전거  잠시 쉬어 가자, 가야할 길이 보이는 언덕에서 사진/글 _ 고순철

|영화감상|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얽힌 두 편의 실화...

<영화 감상>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얽힌 두 편의 실화 영화  - 존 뉴턴과 윌리암 윌버포스를 만나다  프리덤 Freedom         이 영화의 매개체는 바로 영국의 전도자인 존 뉴턴(John Newton 1725-1807)의 신앙과 삶이다. 흑인 노예 사무엘이 버지니아 농장에서 도망쳐 추적을 피해 지난한 삶을 산다. 절망에 빠...

|등불이 있는 책상| 위대한 예술가이신 하나님

<등불이 있는 책상>  위대한 예술가이신 하나님 - 에디스 쉐퍼 (Edith Schaeffer)    우리는 하늘에 있건 땅에 있건 보이건 보이지 않건 만물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배웁니다. 보이는 모든 것! 나는 버뮤다 군도의 통성조, 알프스 골짜기의 푸른 용암초, 깊은 갈색의 눈동자, 메뚜기의 투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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