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회를마치고| “잊을 수 없는 시간들”

0
542

“잊을 수 없는 시간들”

 

홍예찬, 고1, 예수사랑교회

 

2015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다. 경기도 포천에 있는 한 숙소에 도착했다. 방 배정을 하고, 짐을 다 정리한 후에 예배를 드렸다. 첫 예배라 긴장이 좀 되었다. 하지만 솔직히 첫 예배라 지루하진 않았다.

그 다음에 찬양과 경배 시간인데 정말 좋은 찬양들이고 신나는 찬양이었다. 그러서 나도 적극적으로 따라 불렀다.

첫째 날에는 어리둥절하게 지나갔다. 둘째 날에는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래서 기대가 많이 됐다. 특히 특강 시간이 가장 기대가 컸다. 왜냐하면 특강 시간이 제일 길었기 때문이었다.

기도시간에도 감동도 많이 받고, 은혜도 많이 받았다. 기도시간에는 더 집중해서 기도했다. 앞으로도 기도시간에 집중해서 기도하겠다. 수련회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었다.

잊을 수 없는 시간들이었다. 앞으로는 하나님만을 섬기는 사람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