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진 자리에서 기쁨으로 섬기는 교회 – 영...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으로 섬기는 교회 - 영종중앙교회(이진호 목사) 우리는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가?  하나님과 우리가 가까이 이어지도록 하는 길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우리 의 모든 삶을 드리며 그리스도 앞에 참회와 감사함으로 나아가 그의 선하심 을 묵상하며 사는 길일 것이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

소박하고 진실한 목회를 추구하는 오산성도교회

소박하고 진실한 목회를 추구하는 오산성도교회 최부열 목사  무더운 여름을 통과하듯 뜨겁게 통과한 서울을 지나 오늘은 바람에 흔들리 는 나무들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와 매미소리가 있는 경기도 오산시 청학동,  소박한 기쁨과 따스한 사랑이 있는 오산성도교회를 만나보았다.  오산성도교회는 처음 1983년 11월 21일 김형옥 목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역경을 이겨내고 정금같은 교회로! – 동부교...

역경을 이겨내고 정금같은 교회로!  동부교회 - 송우룡 목사 잔잔한 바닷가에 폭풍이 휘몰고 지나가면 수면위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일순 간 폐허가 된듯하다. 그러나 폭풍이 지나가고 난 뒤의 바다 속 깊은 심연에 서는 폭풍이 몰고 간 그 위력만큼이나 강력한 정화와 풍년의 씨앗들이 깨어 난다.  그래서 일 년에 두어 번 정도 찾아오는 폭풍은...

아름다운 꿈을 만들어 가는 ‘섬기는교회...

아름다운 꿈을 만들어 가는 '섬기는교회' (강승주 목사)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연다산리에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꿈을 만드는 사람 들이 있다. 바로 섬기는교회 성도들이다.  섬기는교회는 2001년 1월 21일 강승주 목사에 의해 시작되었다. 강승주 목사 는 대학시절 W.T.F 선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신학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되었다. ...

보내는 선교로 헌신하는 교회 – 혜민교회

보내는 선교로 헌신하는 교회 - 혜민교회 뜨거워진 여름 우리네 마음을 더욱 부추기는 매체 속에서 세상은, “너도나 도 쇼하는 세상이니 쇼를 하며 살아”라고 우리를 향해 뜨겁게 유혹한다.  왜곡된 사랑고백에 빠져 우리도 모르게 세상에 손을 내미는 우리들은 삶이  정말로 그렇게 단순하고 뜨겁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진지하고 소박한...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교회 – 미문(美聞)교...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교회 - 미문(美聞)교회 비가 그친 뒤 맑게 게인 하늘과 선명하게 드러나는 산허리를 보면 먼지처럼  세상일에 뒤섞였던 마음에 깨끗한 고요와 잔잔한 감동이 일곤 한다.  그렇게 맑아진 하늘과 산과 나무를 보면서 마음속에도 어떤 잔잔한 카타르시 스가 이는가 보다. 그렇게 깨끗함은 있는 그대로를 잘 보게 하고 잘 보이는  것...

은혜의 단비로 늘 기뻐하는 작동교회

은혜의 단비로 늘 기뻐하는 교회 작동교회(박재훈 목사) 며칠 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햇살이 촘촘히 드리운 길을 따라 우리의 삶 에 촘촘히 드리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된다. 무심코 걷는 걸음 가운데  극히 세미한 부분까지 은밀히 내주해 계시며 깨닫게 하시는 지혜의 하나님께 서 우리를 이만큼 살게 하심을 생각하게 되는 날이다.  우리...

하나님을 발견하며 날로 새로워지는 백마제일교회

하나님을 발견하며 날로 새로워지는 백마제일교회 삶을 산다는 것은 곧 삶을 발견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상관 이 있는 우리라면 우리는 삶속에서 과연 어떤 삶을 발견하며 살아가야 할 까.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의 자비하심을 입고 사는, 그 은혜의 지극 히 풍성함을 깨닫고 그 증거들을 발견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만약 하나...

주의 사랑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양문교회

주의 사랑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양문교회 우리의 삶에 시간이 각인되는 것처럼 자연도 신비로운 리듬에 맞춰 시간을  각인시킨다. 그렇게 세월을 보낸 역사 속에서 또다시 찾아온 여름은 보다 뜨 겁고 이전보다 짙은 녹음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다시금 돌아온 여름 한 복판에서 우리는 언제나 가까이에 있는 인생의 마지 막을 깨닫고 삶을 정비해야 할 것...

복음을 위해 끝까지 西進하는 서진교회

복음을 위해 끝까지 西進하는 서진교회 해가 뜨는 곳에서부터 해가 지는 곳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 은 곳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또 그를 모른 채 세상의 다른 많은 것들을 의지하며 살아간다. 솜사탕처럼  아무것도 없이 부피만 커지는 세상을 의지하는 삶은 참으로 허탄하고 의미  없는 삶일 것...

핫클릭

교단

교계

좌담 인터뷰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