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부활의 주님을 만나 변화 되어야" 부천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감사하는 2019년 부활절 부천지역 연합예배가 4월 21일 오후 3시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렸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부천지역 2,000여 명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활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이날 이주형 부천...

장안중앙교회, 이상원 목사 위임식 거행

“힘써 주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장안중앙교회 이상원 목사 위임식 거행     수원노회 장안중앙교회는 지난 4월 28일 주일 오후 4시 장안중앙교회 본당에서 이상원 목사 위임식을 가졌다. 노회원과 장안중앙교회 성도 등이 참석하여 드린 예배는 노회장 서용선 목사의 인도로 노회서기 조정연 목사의 기도, 최병엽 목사(...

부천평안교회, 은퇴 및 임직식 거행

‘삶을 통해 영적 예배를 드리는 자 되기를’ 부천평안교회, 은퇴 및 임직식 거행   경기서노회 부천평안교회(원영대 목사)에서는 4월 28일(주일) 오후 4시 부천평안교회 본당에서 장로 및 집사 임직, 권사 취임 등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와 함께 장로 및 권사 은퇴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배는 부천평안교회 담임 원영대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

강성장로교회, 임직식 거행

‘우리는 함께 세워 갑니다’ 강성장로교회, 장로 등 임직식 거행   인천노회 강성장로교회(이철호 목사)는 4월 28일(주일) 오후 3시 강성장로교회 본당에서 장로 및 집사 임직, 권사 취임 등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강성장로교회 담임 이철호 목사의 인도로 백광희 목사(열린교회)의 기도, 시온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증경총회장 박삼...

상동21세기교회, 임직식 거행

‘하늘의 별과 같이 빛을 발하는 자 되기를’ 상동21세기교회, 장로 등 임직식 거행   경기서노회 상동21세기교회(박병화 목사)에서는 4월 28일(주일) 오후 3시 상동21세기교회 본 당에서 장로 및 집사 임직, 권사 취임 등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상동21세기교회 담임 박병화 목사의 인도로 노회장 황대연 목사(한가족교회)의 ...

순천 성문교회, 입당감사예배 드려

순천 성문교회 입당 감사예배 신령한 교회로 더욱 성장하기를     전남노회 소속 성문교회(이경리 목사 시무)가 지난 4월 27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성문교회는 2016년 10월 7일에 전남 순천시 풍덕새길 58에 대지를 구입한 후 2017년 12월 28일 새 교회당을 기공하여 2018년 12월 15일 건축을 완료하였고...

인천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일일찻집 열어

인천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일일찻집 열어 선교사와 미자립교회 돕기 위해   인천노회여전도회연합회는 지난 4월 29일(월) 오전 11시 송월교회당(박삼열 목사) 4층 식당에서 일일찻집을 열었다. 인천노회 소속 여전도회원들과 성도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여전도연합회 지도목사인 안희성 목사( 주은평교회) 등 목회자와 장로들이 동석하여 따뜻하게 격려하...

제주노회, 합신교수 초청 신앙강좌 개최

합신 교수 신앙강좌 제주선교100주년기념교회   제주노회는 지난 3.25(월) 오전 10시, 제주선교100주년기념교회(이대원목사)에서 '한국교회, 프랑스 위그노를 만나다' 라는 주제로 신앙강좌를 개최했다. 제주 지역 모든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강좌에는 약 25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정창균 박사(합신 총장)가 "한국교회 절망과 소망의 이중성...

|현장탐방| 하늘품은교회 – 박성우 목사

가정의 달 특집 현장탐방   “하늘을 품고 섬기는 날들” 박성우 목사 _ 하늘품은교회   *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지역 사회를 섬기며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는 사역을 중심으로 선교하는 <하늘품은교회>를 방문하여 섬김이 박성우 목사와 대담하였다. 그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게재한다. _ 편집자 주   문 ...

|총회장 부활절 메시지|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_ 홍...

2019 부활절 메시지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총회장 홍동필 목사 _ 전주새중앙교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스스로 묻는 공통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나는 누구이며, 장차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질문입니다. 다양한 대답 중에 ‘사람은 이 세상에 잠시 왔다 가는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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