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뜨락| 하나님의 은혜, 다시 생각하기 _ 김영...
은혜의 뜨락
하나님의 은혜, 다시 생각하기
<김영완 성도 | 목포장로교회>
철저한 이타심으로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은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날이 왔다. 가만히 눈을 감고 하늘을 향해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내면 봄의 온기가 겨우내 얼었던 마음을 녹이고 어느새 ...
|은혜의 뜨락| 현장 예배의 감동 _ 김규영 권사
은혜의 뜨락
현장 예배의 감동
<김규영 권사 | 고덕중앙교회>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잘 이기게
해주셔서 진정한 부흥을
정말 오랜만에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 때문에 모이지 못하고 주일에도 집에서 다른 대체물로 예배를 드렸다. 수십 년 동안 드리던 주일예...
|은혜의 뜨락| 어려움을 뚫고 새로운 희망을 _ 이우명...
은혜의 뜨락
어려움을 뚫고 새로운 희망을
<이우명 집사 | 일산 평강교회>
세상은 바이러스에 놀라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한다
2020년 1월 25일이 설 명절이었다. 명절을 보내고 어린아이들은 봄방학을 끝내고 어린이집으로, 유치원으로, 학교로 친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
|은혜의 뜨락| 다시 한 번 은혜를 간구하며 _ 이병학...
은혜의 뜨락
다시 한 번 은혜를 간구하며
<이병학 장로 | 남산교회, 협동>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며
은혜를 간구해야
하나님의 백성들은 창조주의 섭리를 거역하지도, 자유의지를 과용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2020년 새로운 한 해를 활기차게 시작했지만,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하...
|은혜의 뜨락| 일상의 감사와 나라를 위한 기도 _ 류...
은혜의 뜨락
일상의 감사와 나라를 위한 기도
<류진명 청년 | 도산제일교회>
하나님은 다양하고 세세한 영역에서
이 나라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
코로나19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이례적인 상황을 선사하였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무엇도 바꿀 수 없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는 모...
|은혜의 뜨락| 캄캄한 밤, 희뿌옇게 밝아오는 아침 _...
은혜의 뜨락
캄캄한 밤, 희뿌옇게 밝아오는 아침
<원미옥 사모 | 대구 율하소망교회>
깜깜한 어둠 뒤에 햇살을 준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간구함
“마스크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출입을 금합니다.”
가게 문마다 붉은 글씨가 발걸음을 멈칫 서게 합니다.
“마스크를 하지 않으면 들어올 수...
|은혜의 뜨락| 온 몸과 마음을 다해 드려야 할 예배 ...
은혜의 뜨락
온 몸과 마음을 다해 드려야 할 예배
<장승희 성도 | 안양 한길교회>
예배는 하나님과 그 백성 사이에 맺어진 언약적인 관계를 재현하는 것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지니라”
성경에서 예배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마음으로 무...
|은혜의 뜨락|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부...
은혜의 뜨락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부름에
<김은정 집사 | 서부제일교회>
범지구적 대유행병으로 우리의 예배와 모임이 유례없는 제재 속에 공공유익이냐, 신앙의 양심이냐를 놓고 많은 목회자들과 교회의 지도자들을 공황 속에 빠뜨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신천지라는 사이비...
|은혜의 뜨락| 언제든 만나 손잡고 인사하고 안아 주던...
은혜의 뜨락
언제든 만나 손잡고
인사하고 안아 주던 때가
<조미향 집사 | 서부제일교회>
바이러스, 코로나19!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에서 예배로 모이지 못한다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부활절 전에는 끝나길 소원해 보기도 했었습니다.지금 시대에 모든 길이 막히고 아무 손을 쓸 수 없...
|은혜의 뜨락| 주님에 대한 간절함과 소망, 그리고 지...
은혜의 뜨락
주님에 대한 간절함과 소망,
그리고 지켜 주심에 대한 감사
<이현정 집사 | 서부제일교회>
의학과 과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도 우리 사람들은 여전히 질병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고 새롭게 등장하는 바이러스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처음 중국의 우한에서 폐렴으로 죽어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