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총회 사랑 나눔 헌금’ 전국 교회 힘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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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사랑 나눔 헌금’ 전국 교회 힘 모았다

‘예배와 일상 회복을 위한 기도회’ ‘산불 피해’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등 
헌금 총 3억 9천여 만원 모여

합신 총회에서 펼치는 ‘총회 사랑나눔 헌금’과 ‘예배와 일상회복을 위한 합신 기도회’ ‘산불 피해 헌금’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등을 위해 전국 교회가 힘을 모았다. 현재 7월 14일까지 전국교회가 보내주신 사랑의 헌금은 총 3억 9천 7백 60여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되어 어려움에 처한 형제 교회들을 돕고 격려하기 위해 펼친 ‘총회 사랑 나눔 헌금’은 5천 3백여 만원이 모였다. 현재 제8차까지 진행된 ‘예배와 일상회복을 위한 합신 기도회’를 통해 모인 헌금은 2천 90여 만원으로, 오는 8월 5일 제9차 기도회가 열리면 2천 1백여 만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산불 피해’ 헌금은 사랑의집짓기 운동본부에 1억원을 지원 후 잔액이 7천 7백여 만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돕기’ 헌금은 글로벌케어 지원 후 잔액이 6천 5백여 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목사에게 국민연금 지원키로  

김원광 총회장, 김만형 부총회장, 허성철 총회서기 등 총회 임원진과 구정오 총회 사회복지부 부장, 강성복 총회 목회자최저생활비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명호 총회 교회활성화동행위원회 위원장은 7월 14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총회 사랑나눔 헌금과 ‘예배와 일상회복을 위한 합신 기도회’를 통해 모인 헌금 7천 5백만원에 대한 지원 방법을 모색했다.

김원광 총회장은 “총회 사랑 나눔 헌금과 합신 기도회 헌금에 많은 교회가 동참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엔데믹 시대,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 어려움에 처한 형제 교회들을 구체적으로 돕고 격려하는 일에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논의 끝에 목사안수를 받는 신임목사에게 국민연금 지원 사업으로 2천만원을, 목회자최저생활비대책위원회를 통해 각 노회별로 어려운 교회들을 돕는데 3천 5백만원을, 교회활성화동행위원회에서 펼치는 ‘작은교회 살리기 프로젝트’에 2천만원을 각각 배분, 필요한 곳에 사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