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총회장배 노회대항 족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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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배 노회대항 족구대회 성료
14개팀 참가해 친목 다져,

OB팀 동서울노회, YB팀 북서울노회 우승

 

총회 사회복지부 산하 체육연합회(회장 정다훈 목사)에서 주최한 총회장배 노회대항 족구대회가 7월 4일(월) 충남 예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체육활동을 통해 교단내 동역자들의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복음전파 사역에 앞장서기 위해 열린 총회장배 노회대항 족구대회는 14개 팀이 참가,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장이 됐다.

참가 선수단과 응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정다훈 회장의 사회로 김재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의 기도에 이어 김원광 총회장이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고전 10:31)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원광 총회장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 안에서 교제를 나누며 무엇보다 서로를 기쁘게 하고 유익하게 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미래의 합신 모든 교회들이 연합되고 하나되어 팬데믹 이후 새로운 예배의 환경을 열고, 미래를 활짝 열어가는 오늘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대회에서 전국장로회연합회 등 OB 7개팀, YB 7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친교와 화합을 우선시하며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OB팀은 1위에 동서울노회가 차지했으며 수원노회, 충남노회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YB팀은 북서울노회가 차지했으며, 2위는 수원노회가, 3위는 충청노회와 경기중노회가 공동으로 됐다.

한편, 이번 대회를 위해 체육연합회 임원들이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김원광 총회장과 김재곤 전국장로회연합회장을 비롯해 뜻을 같이하는 여러 교회들의 협찬으로 은혜로운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회장 정다훈 목사는 “내년 2023년도에는 총회장배 노회대항 체육대회로 정상화하겠다”고 말하고 “임원들도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면서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