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황경섭 광야교회 원로목사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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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섭 광야교회 원로목사 소천
7월 7일 발인 … 북서울노회 주관

북서울노회 광야교회 원로목사인 황경섭 목사가 지난 7월 5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78세.

고 황경섭 원로목사의 입관예배는 7월 6일 북서울노회 중부시찰회 주관으로 진행되었고, 천국환송예배는 지난 7월 7일 오전 8시 뉴타운 장례식장에서 북서울노회 주관으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유가족과 노회 목회자, 성도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천국환송예배는 서기 박정훈 목사의 집례로 부노회장 박영석 목사의 기도에 이어 노회장 김석수 목사가 ‘영광스러운 유언’(창 50:22-2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석수 목사는 설교를 통해 고인의 유언에 따라 천국의 소망 가운데 위로받고 유언 지키기를 당부했다.

고 황경섭 목사는 1982년 10월 광야교회를 개척하여 일생을 복음 전도자로 교회를 섬겼다. 특히 겸손과 충성으로 30년 목회의 길을 달려오다 2012년 은퇴 및 원로 목사로 추대됐다.

유족으로는 김민경 사모와 장남 황성운 목사(광야교회 담임목사), 성민, 성현, 일현, 미현, 옥현 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