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MCA, 창립 100주년 맞아 8대 기념사업·10대 비전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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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MCA, 창립 100주년 맞아

8대 기념사업·10대 비전사업 전개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안재웅 목사)이 올해 연맹 결성 100주년을 맞아지난 4월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새 비전을 선포했다한국YMCA는 앞으로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며 권력집단의 사익추구를 막는 시민사회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8대 기념사업에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자전거 국토순례 ▲한국시민사회 100년 박람회 및 문화행사 ▲아시아 청소년 스포츠 평화 페스티벌 ▲회원의 날 개최 등이 포함됐으며 10대 비전 사업으로는 ▲아시아 생명평화센터 건립▲평화운동 ▲평화교육 ▲도시 농촌간 생명고리만들기 운동 ▲한국YMCA 100년사 발간 등이 추진된다.

 

이날 안재웅 이사장은 한국YMCA가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명맥을 유지하며 전국에 조직을 갖추고 시민운동을 전개해 왔다며 앞서 나섰던 선배들의 희생과 봉사가 오늘의 YMCA를 발전시키는 발판이 되었음을 기억하며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YMCA는 1914년 9개 학생청년회와 1개 시청년회의 대표가 모여 조선기독교청년회연합회를 결성하며 시작된 시민단체로독립운동민주화운동생태운동평화운동 등 시대마다 대표적인 시민운동을 이끌며 성장해 왔다특히 기독인들이 중심이 되어 탄생한 시민단체로서 현재 전국 66개 지역 10만 회원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