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2022년도 정기 봄노회 은혜 가운데 진행중

2022년도 정기 봄노회 은혜 가운데 진행중 4월 18일 경기북노회 등 10개 노회 회집 2022년도 정기 봄노회가 4월 4일부터 경기서노회(노회장 홍규식 목사)와 인천노회(노회장 전용국 목사)를 시작으로, 4월 11일에는 강원노회(노회장 최용철 목사)와 충청노회(노회장 정원락 목사) 등 7개 노회가 모임을 갖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어 4월 18일...

[신학논단] 『스위스 일치신조』에 나타난 행위언약과 그...

『스위스 일치신조』에 나타난 행위언약과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Formula Consensus Ecclesiarum Helveticarum, 1675) 이남규 교수(합신, 조직신학)   지난 합동측 총회와 고신측 총회는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에 대한 연구를 해당 상비부에 위임하고 돌아오는 총회에서 다루기로 결정한 줄로 안다. 이렇게 된 이유는 ...

[교단] 제18회 목회자 자녀 캠프를 마치고

노유민 PK(고3, 영광교회)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남동구에 살고있는 19살 목회자 자녀 노유민입니다. 저는 pk캠프를 3번을 했고 그때마다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k캠프를 하면서 저처럼 목회자 자녀분들을 만나고 저와 같은 힘듬과 행복을 나누면서 이야기를 하며 교제도 나누고 하나님 앞에 다같이 예배를 드리고 하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교단] 2022 합신 청년대학부 연합수련회를 마치고

‘위드 코로나 시대와 공교회성 회복’ 2022 합신 청년대학부 연합수련회를 마치고   백하연 청년(송파제일교회) 코로나19로 인해 교회 모임이 축소되고 대면 예배를 드리기 어려워졌습니다. 방역지침이 계속 바뀌면서 저 또한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교제도 하고 모임도 가질 수 있었을 텐데 정말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

[교단] 합신 총회 사랑 나눔 캠페인’

‘합신 총회 사랑 나눔 캠페인’ 2월부터 4월까지 진행 코로나19 시대,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 합신 총회는 ‘사랑 나눔’ 캠페인을 대대적 전개한다. 작년 합신 총회 설립 40주년 기념 일환으로 진행된 ‘코로나로 어려운 교회 세우기 운동’에 이어 이번 합신 총회 사랑 나눔 캠페인도 총회 임원회와 총회 사회복지부,...

[2022 새해를 맞이하여] 한 해를 하루를 시작하는 ...

한 해를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이 늘 하나님과 함께! 나택권 장로(호산나교회, 본보 논설위원)   2022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희망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바라는 소망으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믿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 훌륭한 결과는 훌륭한 시작에서 생긴다고 한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는 시작이 좋아야 한다. 하루하루를 시작할 때 하나님...

[2022 새해를 맞이하여] 2022년, 낙헌제로 제사...

2022년, 낙헌제로 제사하리이다 이은상 목사(동락교회, 본보 논설위원)   어린 시절 만화방에서 몰래 책장을 넘기듯 2021년도 혼돈의 한 페이지가 어안이 벙벙하게 넘어갔습니다. 가는 세월 잡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 새해 2022년을 어떻게 지냈으면 좋을까요? 시편기자의 소원을 함께 빌어봅니다.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시 54:...

[2022 새해를 맞이하여] 말씀에 의한 지속적인 개혁...

말씀에 의한 지속적인 개혁에 헌신하자 도지원 목사(예수비전교회, 본보 논설위원)   우리는 그 동안 한국교회 안에서 건전한 교단으로 인정을 받아 왔다. 그렇게 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교단의 규모나 시대를 앞서 가는 새로운 시도 때문이 아니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교회의 그릇된 제도와 관행을 개혁하려는 용기 있는 몸부림이 있었기 때문이...

[2022 새해를 맞이하여] ‘감사’를 회복하는 새해_...

‘감사’를 회복하는 새해 박상봉 교수(합신, 역사신학, 본보 논설위원)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인 우리에게서 감사가 사라지고 있다. 왜일까? 우리도 세속적 가치에 늘 유혹받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의 가치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고민해야 하는 현실이다. 매일 접하는 TV, 인터넷, 유튜브 등에는 세속적 가치를 자극하는 내...

[2022 새해를 맞이하여] 말씀과 기도의 풀무질로_김...

말씀과 기도의 풀무질로 김기호 장로(포항성안교회, 본보 명예기자)   어느덧 새해라는 물결이 밀려와 쉴 새 없이 뒤척입니다. 아픔이 아픔을 밀어내고 기쁨이 기쁨을 밀어냅니다. 아픔도 기쁨도 밀어내지 않으면 마음은 사해가 된다고 몸 비틀어가며 쉬지 않고 밀어내는 물결은 하나님 음성입니다. 그 음성에 귀를 적시면 수없이 크고 작은 파문으로 왔다 사라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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