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에 대한...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에 대한 개혁신학의 이해  < 김병훈 목사, 화평교회 담임, 합신교수(조직신학) >  ▶칼빈은 생식에 있어서 여자의 역할은 단지 남자의 씨를 받아 배양할 뿐이  라는 재침례파의 주장을 새로운 마르시온주의라고 일컬으면서 여자의 씨의  적극적 역할을 인정하며 그리스도...

‘마리아 월경잉태설’ 주장에 대한 비판_이광호 목사

‘마리아 월경잉태설’ 주장에 대한 비판 < 이광호 목사, 실로암교회 > ◈… 예수님의 살과 피가 요셉의 그것과 아무런 상관없듯이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 역시 저의 몸을 통해 아기 예수를 잉태하여 출산했지만 그녀의 오염 된 피와는 무관하다 ◈… 첫 번째 아담이 흙으로 지음 받아 타락한 데 반해, 두 번째 아담이신  ...

언약의 상호성과 칭의에 대한 칼빈의 이해_이차식 목사

언약의 상호성과 칭의에 대한 칼빈의 이해  < 이차식 목사, 덕일교회 > 시작하는 말 교회 안에서 설교는 언약의 약속과 그 분의 자비만을 강조해야 하는가. 약속 과 더불어 계명에 대한 요구를 하면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인가. 부모 들이 주의 교양과 훈육으로 자녀들을 양육할 때 언약은 깨어질 수 없다고 가 르쳐...

회복되어야 할 부활 신앙과 개혁교회_이천우 목사

회복되어야 할 부활 신앙과 개혁교회 < 이천우 목사, 부천개혁교회 >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이 땅에 육신으로 계시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받들어 섬겨서 하신 일에서 잘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속한  백성들의 구원을 위하여서 자신의 몸을 대속물로 드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요 구에 응하는 것입니다. 그럼...

|PK를 마치고| 신은혜외 7인

  “훌륭한 PK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늘푸른교회 / 신은혜| 난 평생 PK로 살아오면서 수련회에 참여하기를 꺼려했다. 소심하고 잘 어울 리지 못해서 수련회 가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이경 환 목사님을 통하여 이 PK캠프에 오게 되었다.  아는 사람도 없고 쑥스럽기도 하고 ...

하나님 안에서 스스로 강해지기_최 선

하나님 안에서 스스로 강해지기 | 최 선, 청년대표 | 청년이 된 이후로 처음 PK캠프를 참여하게 되었다. 어릴 때 만난 아이들이  이제는 청년이 되어서 다시 모인다하니 기쁨과 설렘이 가득할 수밖에 없었 다. 이런 우리의 마음을 목사님들도 아셨는지 청소년이 주측인 캠프인데도  불구하고 청년들이 따로 성경공부도 하고 모여서 이야기 나눌...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_하...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하광영 목사, 제8회 PK캠프 총괄진행 | 하나님께서 마련해주신 장소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강사들, 하나님 께서 예비해주신 열심있는 스텝들, 하나님께서 키워주신 목회자 자녀들과 함 께 보낸 3박 4일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남들이 알지 ...

“세계 최빈국 아이티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복음을...

<총회사회복지부장 인터뷰> “세계 최빈국 아이티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복음을” 일시 : 2010년 2월 24일 오전 11시 장소 : 기독교개혁신보사 회의실 “우리 교단이 타 교단의 규모와 헌금액수를 비교해 보면 엄청난 헌금을 했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 교단이 단시일 내에  이렇게 많...

“교회의 그늘로 살아가기에”_고은주 사모

“교회의 그늘로 살아가기에” < 고은주 사모 _ 동서울평화교회 > “어머~~~~~어머~~~어머~~호호호호.” “사모니임~~^^ 반가워요. 이게 얼마만이예요?” “아요~~ㅎㅎ 더 이뽀지셨어요.”  우리는 이렇게 손을 맞잡자 마자 오작교의 연인들처럼 마음 탁 터놓고 반기 며 잡은 손을 놓을 줄 모르고 기뻐하고 행복해했다.  ...

“우리의 모습은 달라도” _이미선 사모

“우리의 모습은 달라도” < 이미선 사모 _ 전남 순천성문교회 > 사모세미나에 처음 참석하는 것이라서 너무 기대됨에 떨렸지만 9개월된 아이 와 함께 동행해야 된다는 거에 조금은 어려운 마음으로 세미나장으로 향했 다.  세미나장에 들어서 강단에 모인 많은 사모님들을 보니 다리가 떨리고 괜시 리 주눅이 들었다. 하지만 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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