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성경 고고학으로 조명하는 성경 –...

  단과 단지파 이야기 (수원선교교회) 단 지파는 지파의 이름이 도시의 이름으로 남겨진 독특한 지파로서 몇 가지 점에서 관심을 끌어왔다. “길의 뱀, 첩경의 독사”(창 49:17),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신 33:2) 등 지파의 앞날에 관한 예언부터가 그렇다. 뱀에 대해 가진 전통적 이미지 탓에 축복인지 저주인지 갸웃거리게 된다. 단일한 동물이...

[등불이 있는 책상] 매튜 헨리의 새해 비망록

매튜 헨리의 새해 비망록 1701년 1월 1일 일기에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엄숙하게 하나님을 따르며 내 전부를 하나님께 맡긴다. 나는 내 영혼과 영적 상태의 모든 관심사를 성령의 지도와 지배에 맡긴다. 그리고 내가 진심으로 바라며, 내 부패의 정화와 내 은총의 강화, 모든 선한 말과 일을 위한 준비, 천국을 향한 성숙을 위해 의지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시와 에세이] 새해, 아침을 열며_신규철 장로

  새해, 아침을 열며 신규철 장로(송월교회, 시인) 목소리 나의 목소리에는 왜 칼이 들어 있는가 아침이 오면 숲 속에서 참새들이 재잘대고 밤이 오면 별들의 고운 노랫소리 플라타너스 잎새처럼 하늘에 울려 퍼지는 줄 알았더니 왜 내 목소리에는 시퍼런 칼이 들어 있는가 눈보라 속에서 언 가슴을 녹이고 불꽃같은 혀의 힘으로 그대를 일...

[기획특집] 베들레헴 : 그리스도와 목자_고양주 목사

  성경고고학으로 조명하는 성경-단에서 브엘세바까지(1) 베들레헴 : 그리스도와 목자 고양주 목사(수원선교교회)   양의 우리와 문지기 : 마을 내부에 있던 (공동) 양우리와 우리를 지키는 문지기 양의 문 : 마을 밖에 있던 양의 우리와 문 역할을 하던 목자(담벼락 사이로 열린 공간이 목자가 누워서 문을 대신 하던 곳이다). &nbs...

[송년특집 / 기독교문화탐방] 우포는 따뜻하다

  우포는 따뜻하다 - 지역 기독교문화운동을 섬기는 창녕 주민교회   우포늪 풍경 - 정봉채 작가 작품 정석중 목사, 김미순 사모 주민교회 예배실 바스락 콘서트 모습 왼쪽부터 정봉채 작가, 박부민 편집국장, 조명진 집사, 정석중 목사(사진 : 조은규) 주민교회 야경 - 조명진 집사 작품   코로나1...

[성탄 축시] 마굿간 아기_선기녹 목사

마굿간 아기 선기녹 목사(동산교회) 차마 흙바닥에는 뉠 수 없어 고이 안아 구유 위에 모셔 뉘었네 천박한 죄의 무리 비아냥대도 비천한 누더기 강보에 싸여 흙속에 진주처럼 밟히고 뒤섞여도 영롱한 본연의 빛으로 세속에 물들지 않은 무류의 사람으로 인자가 되어 세상에 올 때 울지 않았네 속된 것 추한 것 더러운 것 모두가 비뚤어진 거친 세...

[포토에세이] 지는 해를 보며 : 사지포 일몰_조명진 ...

지는 해를 보며 : 사지포 일몰   조명진 집사(창녕 주민교회) 좀 더 밝고 맑은 나날이면 좋겠다. 세상에 속한 자처럼 살아가는 분주한 모습이 아니라 주님의 숲을 거니는 평안한 모습으로, 모닥불 피우는 마음으로 지는 해를 보며 한 해를 따뜻하고 의미 깊게 마무리하면 좋겠다.

[세계의 명시] 세월이 검증해 준 아름다움의 비결_샘 ...

  샘 레벤슨 Sam Levenson(1911-1980) 미국의 시인이자 해학가   세월이 검증해 준 아름다움의 비결 Time Tested Beauty Tips   매력적인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히 말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배고픈 사람들...

[추수감사절의 축시] 임의 선물 은혜 감사_최성대 목사...

최성대 목사 (합신5회, 미라클교회 설교목사) 자연과학 생태계(ecosystem) 선물에 감사 하늘로서 비 내리시며 결실기 주시는 선한 일 하사 음식 기쁨으로 저희 마음에 만족케 하시는 일반은혜에 감사(행 14:17) 하나뿐인 지구촌 오대양의 육대주 울창한 초록 삼림 다양한 생물들 살고 물 흐르는 숲 햇살 공기 대기 감사드립니다 인문(...

[가슴에 새기는 명언_박윤선]

개혁파 신학 곧 칼빈주의는 성경과 기독교를 올바로 해석한 사상체계라고 나는 믿는다. 이 신학체계의 참됨을 모르는 이들은 변증법적 신학으로 직행하게 된다. 오늘날에 있어서 많은 지식층 인사들이 이런 그릇된 사상조류로 흐르게 됨을 탄식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한국교회가 신학을 가지는 역사는 오래지 못하였으니만큼 이단 신학을 비판함에 있어서 명확하지 못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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