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어가는 교회가 되기를 – 온유한교회..집사 및 권사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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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어가는 교회가 되기를

온유한교회..집사 및 권사 임직

 

 

올해로 교회 설립 15주년을 맞는 강원노회 온유한교회(변세권 목사)는 11월 2(오전 11시 온유한교회 온유홀에서 집사 장립과 권사 취임 등 임직식을 거행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예배는 변세권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최현갑 목사(예닮교회)의 기도김계훈 목사(낙원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회장 이예원 목사(새동네교회)가 사랑과 봉사(벧전 4: 7-1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임직식은 서약과 안수기도공포에 이어 김승권 목사(봄내교회)의 안수집사에게 권면박수권 목사(로뎀교회)의 권사에게 권면전효진 목사(조양장로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이재철현덕순 씨가 집사에 임직했으며 이현희이성숙 씨가 권사에 취임했다.

 

변세권 목사는 사랑의 공동체 온유한교회가 오늘 임직식을 계기로 주님 나라를 위해 더욱 열심히 헌신하는그래서 함께 꿈을 이루어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_온유한교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