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섬기며| 마지막 전화_강승대 목사

살아가며 섬기며>  마지막 전화 < 강승대 목사, 합포교회 > 마지막 순간에 자신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 준 주일학교 선생님이 생각 나 몇 년 전 모처에 설교를 하려고 나가려는 참에 아내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내의 표정을 보니 심각한 통화인 듯해서 그냥 집을 나설 수가 없었습니다. 한참 통화를 한 후 아내는 나에...

|2017 신년기획| 세계 신약학의 동향과 우리의 나아...

2017 신년기획 / 최근 세계 신학의 동향과 한국적 현황 <6>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해를 맞아 본보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교수들을 통해 최근의 세계 신학의 동향을 알아보고 한국 신학계의 대응과 현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편집자 주> 세계 신약학의 동향과 우리의 나아...

|개척, 그 눈물과 기쁨| 이제 다시 개척이다!_이원평...

개척, 그 눈물과 기쁨 본보는 교단 내 개척목회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주께서 주시는 위로와 소망을 틈틈이 함께 나누려 한다. 개척 준비 중이거나 개척 후 분투, 시련, 안정의 길을 걷고 있는 당사자들의 진정성이 담긴 다양한 글(수기, 편지, 일기, 제언, 보고 등)을 기다린다(A4 용지 2장 이내). 또한 주변의 신실한 개척목회자들을 제보로 소개...

|은혜의 뜨락| 세상 떠날 때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인...

< 은혜의 뜨락 >   세상 떠날 때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 나택권 장로, 호산나교회 > 그리스도인의 삶도 “이제 그만 하면 됐다”라는 정도의 말은 남길 수 있어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다.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가지고 싶고 사회적으로 안정권에 들어서면 더 높은 자리를 탐내는 등 위치와...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111)| 예수님 기념_정...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 (111) 예수님 기념 고린도전서 11:23-26 < 정창균 목사,  합신 총장,  남포교회 협동목사 > 주님의 고난을 기억함은 죄의 참담함, 그 죄에서 해방됨, 그리고 종말론적 소망을 확인하고 고백하는 것 또 다시 고난주간입니다. 우리는 흔히 예수님이 당하시는 고난을 보며 슬퍼하거나 마...

|2017 신년기획| 기독교 교육으로 풍성한 목회를 경...

2017 신년기획 / 최근 세계 신학의 동향과 한국적 현황 <5>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해를 맞아 본보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교수들을 통해 최근의 세계 신학의 동향을 알아보고 한국 신학계의 대응과 현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편집자 주> 기독교 교육으로 풍성한 목회를 경험하자 ...

|생각하는 신앙| 다시 황금률을 생각한다_민현필 목사

<생각하는 신앙> 다시 황금률을 생각한다- 어느 콜센터 직원의 자살 소식을 듣고  < 민현필 목사, 산울교회 부목사 >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최근 전주의 한 콜센터에서 일하던 고3 졸업을 앞둔 여고생이 저수지에 몸을 던져 ...

|살아가며 섬기며| 고통 중에 있는 당신 곁에_이종석 ...

<살아가며 섬기며> 고통 중에 있는 당신 곁에  < 이종석 목사, 좋은교회, C·C·C 사랑의 호스피스 대표 >    사랑의 마음들을 모아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과 다리가 된다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난 한 사람의 이야기를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

|2017 신년기획| 말씀과 상황을 연결하는 설교학_이...

2017 신년기획 / 최근 세계 신학의 동향과 한국적 현황 <4>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해를 맞아 본보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교수들을 통해 최근의 세계 신학의 동향을 알아보고 한국 신학계의 대응과 현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편집자 주>  말씀과 상황을 연결하는 설교학 - 현대...

|은혜의 뜨락| 눈 내린 날의 추억_윤순열 사모

<은혜의 뜨락>눈 내린 날의 추억  < 윤순열 사모_ 서문교회 >   주님의 은혜처럼 내려 쌓여 수묵화를 만들었던 흰 눈의 겨울      어릴 때는 눈이 오면 마냥 좋아서 온 들판을 뛰어 다녔지만 지금은 눈이 온 후에 일어날 일들 때문에 어린아이 같이 좋아 할 수만은 없습니다. 눈길에 혹시 나이 드신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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