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입니까?_이은상 목사
부모입니까?
이은상 목사/ 동락교회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 씩 불러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
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가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사람들의 이름과... 그리
고 만, 철, 걸 왕자들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자아의 가슴속에 못내 ...
‘복’과 의인의 길_송영찬 국장
'복'과 의인의 길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시고 그를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다
(창 12;1-3).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라함의 복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했는
데 그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믿음으로 아
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
아직도 우리는 아마추어 수준인가? _한양훈 목사
아직도 우리는 아마추어 수준인가?
한양훈 목사/ 강성교회
이 나라에서 가장 취약한 분야가 정치라고 한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정치는 윤활유와 같아서 모든 일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선한정치
는 감격과 행복을 주며 무능하거나 부패한 정치는 사람을 고통과 시름 속에
밀어 넣는 것이다.
교회도 조직된 단체이기에 지도자가 필...
김동식 목사와 중국억류 사역자들
김동식 목사와 중국억류 사역자들
김재성 교수
북한에 대한 생각은 정치적인 판단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이지만 우리 기독
교 교회에서는 적극적인 후원과 사랑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빈발하
고 있는 탈북자들의 잇단 망명사건들을 접하면서 어떻게든 방황하는 그들을
도와서 한사람이라도 더 주님을 알도록 우리 교계가 더욱 분발하여야 할 때이
...
신 존재에 대한 불감증_송영찬 국장
신 존재에 대한 불감증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이지만 공의를 찾을 수 없을 때 그 사회는 부정과 부패
가 만연하기 마련이다. 최근 국민의 정부 말기를 맞아 레임덕 현상으로 보이
는 각종 이권 개입 비리가 판을 치고 있는 것도 결국은 공의가 그만큼 무너지
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라 할 것이...
카드 빚에 빠져있는 한국사회
카드 빚에 빠져있는 한국사회
어느 나라 어느 시대이든지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한다. 그렇지만 요즘
한국 현대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들은 한시 바삐 교회가 나서서 치유해야 한
다. 한국 사회가 밝은 모습을 드러내면서 세계 선진국에 자랑할만한 것이 있
었다. 그 중에 하나가 어른을 공경하고 가족간에 화합하며 서로 친근한 정을
주고받는 것이었...
영화묵상, ‘집으로…’...
영화묵상, '집으로...'
이은상 목사-동락교회
가뜩이나 골치 아픈 신자의 삶, 주일설교도 적용하기 바쁜 세상에 웬 영화이
야기입니까?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요9:25)'. 영화묵상이 신자에
게 도움이 된다, 해가 된다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한 가지 아...
현대 목회 집으로 … _박양호 목사
현대 목회 집으로 …
박양호 목사/ 경기서노회 노회장 ·은강교회
며칠 전 교회 어른들을 모시기 위해서 ‘집으로’라는 영화를 사전 관람하였
다. 77세의 무명의 할머니 김을분씨를 출현시켜 흥행에 대박을 터트렸고 5월
가정의 달에 가정 사랑의 애잔한 정서를 자극하는데 대 히트를 쳤다고 할 수
있는 ‘집으로’라는 영화 한 편은 나의 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