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데반의 하나님과 우리의 하나님 _송영찬 국장

스데반의 하나님과 우리의 하나님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성전 중심의 삶이란 어디까지나 구원의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근거로 자신의  전부를 의탁하고 살았던 아브라함이나 이삭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로서 당연 히 구별된 삶을 살되 모든 삶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기 위해 주신  제도이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은...

목사와 설교_변세권 목사

목사와 설교 변세권 목사·온유한교회  어제는 황사 오늘은 꽃샘추위가 봄과 짝을 이룬 우리의 마음을 시샘한다. 강 단에 선 설교자의 떨리는 마음을 표현이라도 하는 것 같다. 지난주는 어떤 모 임에서 설교학 교수도 아닌 사람이 설교 평가해야 하는 기회가 있었다. 요즘  교역자들은 설교를 참 잘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의 설교도 다시 돌아보...

영화 “다빈치코드” 의 허구성과 위험성

영화 “다빈치코드” 의 허구성과 위험성 박형택 목사_화평교회 5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다빈치코드”의 국내 상영을 저지하는 교회 의 활발한 대응이 시작되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가 앞장서서 다빈치코드의 허구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영화상영을 막아 야 한다고 주장하며 활동을 개시한 것이다. 한기...

기독교세계관으로_신명기

  글 그림_신명기 부장

황사, 꽃샘추위가 덤벼도 이미 봄! _ 조혜진 기자

  황사, 꽃샘추위가 덤벼도 이미 봄! _ 조혜진 기자

“불확실 세계에서 확실의 세계로 나서야”_김종렬 목사

“불확실 세계에서 확실의 세계로 나서야” 김종렬 목사_참빛교회  6월이면 월드컵이 시작되고 온 세계가 축구열기로 뜨거워진다. 축구는 반드 시 서로 협력해야 하며 뛰고 몸을 날리는 역동과 투지가 넘치는 매력적인 경 기다. 축구 국가대표 선수 중에 기도 세리머니로 유명한 박주영 선수가 있 다. 아드보카드 감독은 그에게 ‘더 보여 줄 것’...

교회의 직분자를 세우는 원칙_송영찬 국장

교회의 직분자를 세우는 원칙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① 교회의 직분자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을 듣는 사람”(행 6:3)이 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직분자를 세우는데 있어서 성령께선 충분한 시간 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적어도 초대교회는 세워진지 10년  이상이 지난 후에 와서야 비...

캄보디아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_김명혁 목사

캄보디아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김명혁 목사 ·강변교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로 그리고 여러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사랑으로  지난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까지 캄보디아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한국에 서 간 목회자 축구선수들과 할렐루야 축구단 선수들을 포함하여 캄보디아, 태 국, 베트남에서 온 선교사 축구선...

아비의 마음_정창균 목사

아비의 마음 정창균 목사·합신교수·새하늘교회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한 교회의 담임목사와 신학교의 교수가 되어 바삐 지내 고 있을 때 어느 날인가 제 아버님께서 제게 진지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제 창균이 너는 잊어버린다.”  그동안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제 앞가림도 못한 채 신학 공부한다고, 가난한  부교역자로 교회사역 한다고...

인상 개념들 창조 계시의 선포와 함께 완성돼

인상 개념들 창조 계시의 선포와 함께 완성돼 김영규 목사_뉴욕학술원, 남포교회 협동목사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시간에 대해서 생각할 때 언어를 사용하고 언어 사용 과 더불어 이어지는 여러 가지 표상들을 그려보며 의식의 지향적 행위로 대상 을 찾았다. 그러나 그런 기능들을 괄호 안에 넣음이 없이도 시간에 대해서 생 각했고, 그렇게 회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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