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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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광야교회 ‘쪽방상담소 개소식’ 가...

상처받은 영혼들의 쉼터 광야교회 '쪽방상담소 개소식' 가져 영등포역 빈민가 속의 위치한 광야교회(임명희 목사)는 14년 전부터 노숙자, 행려자, 전과자, 장애인, 노인 등 오갈 곳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생활을 돕고 있다. 그런 광야교회가 영등포산업선교회와 주관으로 보건 복지부, 서울시, 영등포구청의 후원을 받아 3월 16일 오...

이왕호의 글이 있는사진

이왕호의 글이 있는사진 흔적, 사람이 가고 난 곳은 언제나 남는다.  그 자태는 때론 곱기도 하고 추하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그 평가는 객관적이다. 본인의 평가는 철저히 배제되기 마련이다. 객관적 평가란 역사적 시각을 의미하진 않는다. 그저 그 순간 보이는 것에 대 한 자율적 판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인의 흔적은 결코 그럴 수 없다...

– 3월 후반기

교단동정 오산성도교회 임직식 거행 - 이강식 씨 장로장립 * 수원노회 오산성도교회(최부열 목사)에서는 3월 25일 오후 3시 이강식 집사의 장로 장립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직예배는 최부열 목사의 사회로 고재민 목사의 기도, 김성열 목사의 성경봉독, 임석영 목사의 설교, 박영식 목사 박요나 목사의 권면, 김대일, 임복남 목사의 축사, 신재철 목사의 축...

춘계 장로수련회 성료

춘계 장로수련회 성료  송월교회, 한나호 탐방 가져  전국장로연합회  전국장로연합회(회장 김형근 장로)는 3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송월교회당(박삼열 목사)에서 춘계 장로수련회 및 관광을 가졌다. '섬기는 자가 되자'란 주제로 전장연 회원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15일 오후 7시 30분 개회예배를 드렸다. 개회예배는 김형근 회장의...

책 읽는 목회자가 아름답다

책 읽는 목회자가 아름답다 요즘 책방에 나가면 두 번씩 놀라곤 한다. 처음엔 너무 많은 새 책들이 진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언제 이 책들이 출판되어 버젓이 진열장을 차지하고 있 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두 번째 놀라는 것은 그 많은 책들 중에서 정말  읽고 싶은 책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나마 미리 책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그 책을 찾...

총회정책위원회의 역할

총회정책위원회의 역할 박윤성 목사(은곡교회 원로목사) 지난 총회 이후 총회정책위원회의 활동이 활발해졌다. 몇해전부터 총회정책위 원회의 활동을 강력히 주장해왔지만 그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그것은 기존  총회 분위기가 이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여유를 가지고 있지 못했던 까닭이 며 또한 교단 분위기가 이를 달가워 하지 않았고 위원회 자체도 이...

바른예배를 위한 바른찬양

바른예배를 위한 바른찬양 서 명 : 바른찬송 저 자 : 이종연 출판사 : 도서출판 깔뱅/ 307쪽/ 2001.2.2/ 10,000원 찬송은 하나님께 드리는 하나의 예배형식이며, 우리의 믿음과 마음으로 드리 는 산 예물임과 동시에 간절한 신앙고백이며, 기도와 간증이라고 할 수 있 다. 예배의 내용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통하여 하나님의 ...

춘계 노회에서 미조직 교회에 대한 대책 마련되어야

춘계 노회에서 미조직 교회에 대한 대책 마련되어야 정중렬 장로(염광교회, 본사 사장) 장로교에서는 교회의 통치와 가르침을 위해 세운 직분을 장로라고 한다. 그리 고 교회의 구제와 사업을 위해 세운 직분을 집사라고 한다. 그 중에서 장로 를 구별해 말씀을 수종들기 위해 세운 직분을 목사라 하고 교회 치리와 심방 을 수종들기 위해 세운 직분...

십자가 앞에 내려 놓을 짐-언제까지 지고갈 것인가! _...

십자가 앞에 내려 놓을 짐-언제까지 지고갈 것인가! <송영권>

신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박형용 박사

신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박형용 박사 신 명예총장이 수립한 합신 청사진 펼치고파 이 시대 필요로 하는 목회자 양성 최선 다할 터 교계와 학계의 비상한 관심가운데 제6대 총장으로 취임한 박형용 박사의 얼 굴은 예전보다 더 수척해 보였다. 박 교수의 취임사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새 롭게 시작하는 합신의 3번째 10년을 맞아 합신이 도약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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