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합신 농어촌목회자 가족 수련회 이야기 _ 조평...

2018 합신 농어촌목회자 가족 수련회 후기   2018 합신 농어촌목회자 가족 수련회 이야기 - 태국 무교회 지역 카오야이 정탐 및 개척 선교 - <조평식 목사_충무동신교회>   합신 농어촌목회자연합회(이하 농목회) 19가정의 가족 42명이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서 추수하게 되었도다”(요4:35하)는 말씀을 ...

|마른 땅에 단비를| 유병국, 류보인 선교사(WEC 국...

유병국, 류보인 선교사   마른 땅에 단비를 유병국, 류보인 선교사(WEC 국제선교회) 기도편지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최소한 반년에 한 번 정도는 사역 기도 편지를 보내 드려야 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어느새 또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자주 소식도 드리지 못하는 저희를 위해서 변함없이 기도...

|긴급선교논단| 중국의 신(新) 종교 조례 시행과 선교...

긴급선교논단 중국의 신(新) 종교 조례 시행과 선교의 위기 대응 < 김충만 선교사_합신세계선교회 본부|선교훈련원 원감>   당국의 통제 속에서 현지의 가정 교회는 불안함과 불투명한 미래로 긴급 기도 요청 중   중국은 자국 국민의 종교적 자유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나라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말하는 종교적 자유는 중국 사회주의 국가...

|마른 땅에 단비를| 콩챵아, 춤을 추어라_김핑남 일꾼...

천국으로 간 콩챵                                    마른 땅에 단비를 콩챵아, 춤을 추어라 < 김핑남 일꾼_C국 >     누구보다도 아름다웠던 나의 딸 콩챵아, 그 고통 속에서도 곱디고운 마음씨를 가졌던 콩챵! 그 마음처럼 따듯하고 보드라운 목소리를 가졌던 콩챵아!   이젠 너의 그 어...

|마른 땅에 단비를| 긴 겨울이 지난 후_이승준 선교사...

출룽바트르 형제(좌)와 이승준 선교사(우) 마른 땅에 단비를 긴 겨울이 지난 후   < 이승준 선교사_광주 외국인근로자쉼터 >    하수도 녹이기   물러갈 것 같지 않던 추위가 어느새 물러가고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이 되었다. 지난 혹한에 모두 고생들 많았으리라. 이곳도 어려움이 있었다. 우리 쉼터는 치과 ...

|마른 땅에 단비를|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온 성탄절 ...

<히 9:22,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는 구절에 한 학생이 스스로 밑줄을 그었다.>   마른 땅에 단비를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온 성탄절 편지 - 선교는 성경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읽게 하는 것  < 박상준 일꾼_인도네시아 반둥 >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었고 그 중심 주제는 ...

|마른 땅에 단비를| 고산오지에서 역사하시는 주님_장회...

마른 땅에 단비를  고산오지에서 역사하시는 주님  < 장회주_C국 고산오지 일꾼 >    첫사랑 속의 영혼들 속에 역사하시는 복음은 영혼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     현지 소수민족 중에서 제자로 키운 후 개척하여 세운 예배공동체의 목회사역을 맡아 왔던 제자의 가정에 인생의 큰 고통이 찾아왔다.    감당할 수 없는 아픔과...

|마른 땅에 단비를| 쿠바에서 일본으로_허태성 목사

마른 땅에 단비를  쿠바에서 일본으로 < 허태성 목사_HIS 제6기 MRC 훈련생 >   쿠바 선교를 계획했지만 일본 선교를 준비케 하신 하나님의 이끄심의 과정   사랑하기 힘든 일본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고자    1980년 8월의 어느 날 밤 여의도광장에서 한 청년이 일어섰다. 일생에...

|마른 땅에 단비를| 방문 선교 수기-베트남에서 나그네...

마른 땅에 단비를-방문 선교 수기  베트남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는 사람들 < 최현재 목사_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남가주노회 >    표시도 흔적도 없을 사역,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 은혜를 되새기며 말없이 걸어가기를    베트남의 호치민 탄션넷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처음 접하게 되는 공산당 군 관계자들의 태도는 매우 불손하게 느껴졌다. ...

|마른 땅에 단비를| 바람 불어 좋은 날_이야고보

마른 땅에 단비를  바람 불어 좋은 날   < 이야고보, T국 일꾼 >   바람 부는 날이면 바울이 걸었던 드로아-아소 길을 기억한다. 동료 선교사들을 보내고 홀로 걸으면서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처음 선교지를 향해 떠나던 1995년, 교회 앞에서 두 살 반, 오 개월 반 된 두 아이를 안고 우리 부부가 했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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