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기자 활동으로 신문 발전의 새 역사를
객원기자 활동으로 신문 발전의 새 역사를
본보 객원기자의 시대가 새롭게 시작되었다. 11월 13일(월) 오전 11시 총회회의실에서는 각 노회 추천으로 선정된 기독교개혁신보 객원기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본보 이사장 김기홍 목사는 살후 2장 16-17절을 본문으로 교단 정론지 객원기자의 사명감과 존귀함을 강조하며 ...
합신 37주년 개교 기념예배 거행
“작은 종 되어 한국교회 섬기는 교단과 신학교로”
합신 37주년 개교 기념예배 거행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창균 박사)는 11월 9일(목) 동교 대강당에서 개교 37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 3대 이념을 통해 개혁주의적 신앙운동과 생활운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총회 임원 및 합신교단 소속 목회...
제29회 정암신학강좌 성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제29회 정암신학강좌 성료,
600여명 참석..‘종교 개혁의 신학과 오늘’ 조명
고 정암 박윤선 목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정암신학강좌가 올해로 29회 째를 맞아 10월 31일(화)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정창균 총장)에서 개최됐다.
‘종교개혁의 신학과 오늘’이라는 주제로 합신 동문들과 교수, 재학생,...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합신 신학강좌 성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합신 신학강좌 성료
한국교회 현실 속에서 종교개혁 교훈과 의미 조망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합신신학강좌가 11월 2일(목)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해외석학강좌에 이어 올해는 합신 소속 교수들이 ‘종교개혁과 성경, 교회, 설교’...
“종교개혁은 오늘 우리의 실천적 역사이다...
"종교개혁은 오늘 우리의 실천적 역사이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행사 곳곳에서 열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10. 31)을 맞이하며 학술, 기념대회가 전국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0월 20-21일에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공동학술대회”가 범교단적으로 열렸고 본 교단에서도 ‘정암신학강좌’를 비롯한 뜻깊은 행사들이 순차적으로...
‘종교개혁의 신학과 오늘’ 제29회 정암신학강좌_10월...
“종교개혁은 오늘 우리의 실천적 역사이다”
‘종교개혁의 신학과 오늘’
제29회 정암신학강좌
10월 31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제29회 정암신학강좌가 오는 10월 31일(화) 오후 2시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창균 목사)에서 개최된다.
‘종교개혁의 신학과 오늘’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암신학강좌는 총회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
제14회기 합신세계선교회 이사회 정기 총회
제14회기 합신세계선교회 이사회 정기 총회 열려
부이사장 - 조덕래, 원영대, 변재웅 목사 등 임원 선출
신학자문위원, 선교자문위원 위촉식도
제14회기 총회 합신세계선교회(이사장 김태준 목사, 회장 홍동필 목사) 이사회 정기총회가 10월 20일(금) 수원에 있는 합신세계선교센터에서 개최되어, 임원선출과 제13회기 사역 및...
제102회 총회 폐회, 새 항해 시작
제102회 총회 폐회, 새 항해 시작
어느 때보다도 질서 있고 성숙된 회의
◈‘두 날개..’ - 제101회 결의대로 기각 ◈‘임보라씨’ - 이단 규정
◈‘김용의 선교사’ - 공청회 열기로 ◈‘여성 목사 안수(임직)’ - 불허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102회 정기총회가 지난 9월 19일(화) 오후 2시부터 3일간 일정을 ...
제102회 총회 주요 결의사항
◈◈◈◈◈◈◈ 제102회 총회 주요 결의사항 ◈◈◈◈◈◈◈
♦헌법수정안 공포 (권징조례 제4장 56조 총회 상설재판국)
제101회 각 노회 헌법 조항 수의결과 : 찬성 18노회, 반대 1노회, 찬성표 607표, 반대표 143표 기권 82표로 찬성 개정요건 충족으로 총회장이 개정되었음을 공포
♦ ...
총회장 취임사 – 박삼열 목사 (송월교회)...
총회장 취임사
“하나님 앞에 함께 기도합시다”
총회장 박삼열 목사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총회와 노회와 흩어져 있는 모든 지 교회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흑암에 행하던 우리 민족 위에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신 지 어언 130여 년, 그동안의 내려 주신 한량없는 은혜와 복, 그리고 우리 교단을 세우시고 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