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복음과 정교 분리 _ 김영재 박사

|특강|   복음과 정교 분리   <김영재 박사  전 합신, 역사신학 교수>   교회는 국가와 명운을 같이하는 공동체임을 의식해서라도 거시적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나라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6월 초에 어떤 목사가 현 정부에 대하여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한 일이 있었다. 잘 알려진 복음주의...

|제104회 총회장 취임사| 기본에 충실한 교단 _ 문...

|제104회 총회장 취임사|   “기본에 충실한 교단”   <총회장 문수석 목사 | 벧엘교회>   18살에 유럽 축구 프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 선수가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기본을 다졌기 때문에 큰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여러 가지 많은 진...

|인터뷰| ‘시간, 나무가 되다’...

|인터뷰| 박형용 박사 | 대담_ 박부민 편집국장   “시간, 나무가 되다” “How Delightful is Life in Jesus Christ!” - 회고담 출간한 박형용 박사를 만나다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 박형용 박사(신약학, 합신 명예 교수)가 최근 자신의 인생과 신학의 길에서 ...

|성경신학특강| 욥기 38:1-42:6의 하나님 말씀의...

|성경신학특강| * 한국성경신학회 제44차 논문 발표회에 발표된 원고를 2회에 걸쳐 소개하며 편집상 필자의 허락을 받아 각주를 생략한다. 원본을 읽거나 내용 인용을 원하는 독자는 논문발표집이나 차후 발간될 <교회와 문화 44호>를 참고하기 바란다. _ 편집자 주   욥기 38:1-42:6의 하나님 말씀의 의미 <2> &...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십자가의 복음으로...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십자가의 복음으로 생명을 구하는 신문이 되기를” <총회장 홍동필 목사 | 전주새중앙교회>   우리 교단 신문인 기독교개혁신보의 8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제나 한결같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언론의 영향력은 매우 강력합니다. 독일의 루터가 종교개...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철학의 쓴 물도 ...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철학의 쓴 물도 달콤한 운문으로 독자들 앞에 내놓자” <나택권 장로 | 호산나교회, 본보 제6대 사장 역임>   먼저 기독교개혁신보사가 800호를 발간하기까지에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시간시간마다 베풀어 주신 은혜임을 고백하며 교단 내 각 교회와 후원자들의 손길과 신문사 관계...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기독교개혁신보사 ...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기독교개혁신보사 지령 800호를 축하드립니다” <장태봉 목사 | 한국교회신보사 이사장>   30년 전통의 기독교개혁신보사의 지령 8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 합신교단은 교리와 신학과 생활이 일치하는 바른 교단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교단의 성격을 한 눈에 볼 수...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미래를 열어 가는...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미래를 열어 가는 신문이 되도록 지속적 기도와 후원을" <박찬식 목사 | 기독교개혁신보 이사장, 찬양의 교회>   기독교 개혁신보가 지령 800호에 이르렀음을 축하드립니다. 800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교단의 지교회들과 목회자님들과...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합신 교단의 개혁...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합신 교단의 개혁주의 신앙 정체성을 파수하기를” <김기영 목사 | 화성교회 원로, 도서출판 영음사 대표>   기독교개혁신보가 벌써 800호가 되었다. 타교단의 신문에는 미치지 못할지 모르나 격주로 발간되는 신문으로는 많은 호수이다. 합신교단의 역사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쌓여...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신학과 신앙의 유...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신학과 신앙의 유익을 끼치는 복된 사역에 진보하기를” <박동근 목사 | 안양 한길교회, 본보 논설위원>   기독교개혁신보가 지령 800호를 맞이함을 축하드립니다. 합신 교단과 보편교회의 유익을 끼쳐온 기독교 언론 기관으로서 기독교개혁신보의 노고와 기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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