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기념주일에 돌아보는 한국교회 자화상_ 최재호

종교개혁 기념주일에 돌아보는 한국교회 자화상 최재호·본보 객원기자 ◈… 종교개혁은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 ◈… 형식적 기념은 교회의 허상 벗어나지 못해 매년 10월 31일은 종교개혁 기념주일로 지켜진다. 과연 한국교회에 있어서  종교개혁 기념주일의 의미는 무엇인가?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가 비 텐베르그 성...

종교개혁 기념주일에 돌아보는 우리시대 설교자상 김병...

종교개혁기념주일특집<2> 종교개혁 기념주일에 돌아보는 우리시대 설교자상 김병혁 목사·캘거리개혁신앙연구회 ◈… 하나님의 말씀을 수종드는 진실한 목사 되기를 교회라고 이름한다고 다 진정한 교회일 수 없듯이 설교라고 말한다고 해서  모두 설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설교라고 모두 설교라 할 수 없어 개혁된 ...

한국교회 최초의 목사와 선교사 이기풍 목사의 삶과 사역...

총회교직자기도회 특강 | 지난 9월 23일-26일에 이기풍 목사의 제주선교 100주년기념 총회교직자기 도회가 제주에서 있었다. 제주 선교 1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최초의 목사 와 선교사인 이기풍 목사의 삶과 사역’을 주제로 한 김명혁 목사의 특강을  특집으로 게재한다. _편집자 주|  한국교회 최초의 목사와 선교사 이기풍 목사의 ...

21세기찬송가와 시편찬송가에 대한 전망

긴급진단 21세기찬송가와 시편찬송가에 대한 전망 | 21세기찬송가검토위원회에서는 ‘21세기찬송가’는 교회 예배 찬송으로 사 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지난 제93회 총회에 보고한 바 있 다. 이에 예배 찬송에 대한 교회의 자세와 21세기찬송가의 대안으로 한국교 회가 추구할 예배 찬송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21세기찬송가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하는 신자들 되자” ...

총회교직자기도회 특강 이 원고는 제주에서 개최된 총회교직자기도회의 목요일 저녁 특강을 요약 발 췌한 글이다. | 편집자 주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하는 신자들 되자”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 1:6). ...

알파코스에 대한 성경적 평가_조병수 교수

심층진단 알파코스에 대한 성경적 평가 “개혁주의 신앙은 현실의 요구 극복해야” 조병수 교수·합신 신약신학 "알파코스의 핵심은 ‘능력전도’에 있으며 방언에 치중해 있어" "인위적으로 방언 따라하기는 일종의 최면 행위로 비 성경적" "알파의 교회론은 단순히 크기로만 교정하는 수평적 관계만 있어" "하나님의 교회는 왕...

신학교육과 목회자 수급_김영재 목사

신학교육과 목회자 수급 김영재 목사_전 합신 교수 "교회와 신학교는 목사 지망생들을 철저하게 선별 교육해야" "분별없이 직분자를 세우는 것은 교회 부패의 원인 만들 뿐" 7"0년대 신학생수 급증은 신학교에 재정 자립을 가져온 대신 목회자수급 불균형을 초래했던 역사적 교훈 간과하지 말아야" “교회 수에 비해 ...

|제16회 전국장로연합회 수련회를 마치고| “또 해야 ...

제16회 전국장로연합회 수련회를 마치고 “또 해야 할 일들” 나택권 장로_전국장로연합회 회장 영예로운 면류관 바라보며 의롭게 살아야 여름수련회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시작되었고 좋은 날씨, 좋은 분위기 속 에 가을의 이삭처럼 무르익어 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400여명이 참석한 전국 수련회 “하나님의...

“우리 모두 호산나 외치자” 조인성 장로

“우리 모두 호산나 외치자” 조인성 장로_강변교회 올해도 8월 마지막주 목, 금, 토에 장로수련회를 갖졌다. 7월초 임원들은 수 련회 장소로 선정된 호산나교회와 관광코스를 답사했다. 수련회장소로서의  호산나교회는 완벽한 수련회장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고 관광코스는 너무  멀고 행사진행에 지장이 있겠다는 의견이어서 변경하기로했다.  언제나...

|전장연수련회 특강요약| 양을 치는 목자인 장로_최홍준...

전장연수련회 특강요약 양을 치는 목자인 장로 최홍준 목사_호산나교회 "젊은이들을 위하여 기성 세대가 과감하게 희생, 양보해야"  "장로들은 심방과 봉사 통해 목사와 동역자 관계 정립해야" 금번 전국 장로연합회 수련회를 맞아 두 가지 면에서 강의를 진행하고자 합 니다. 하나는 차세대 성도들을 위한 우리 기성 세대들의 역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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