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NAP와 동성애 못지않게 반대해야 할 것 _ ...

시론 NAP와 동성애 못지않게 반대해야 할 것 <장재훈목사 _ 내흥교회>   사회적, 교회적으로 심각한 거짓말에 반대하는 운동과 노력에 힘을 쏟아야   금번 제103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홍동필 총회장)·합동(이승희 총회장)·통합(림형석 총회장)·고신(김성복 총회장)·백석대신(이주훈 총회장)의 총회에서 ‘NAP 반...

|사설| 총회 회의 과정의 성숙을 염원한다

사설 총회 회의 과정의 성숙을 염원한다   103회 총회가 출발했지만 크게 달라진 여건은 없다. 지금까지 함께 고민했던 숙제들은 여전히 안고 가야만 하고 이전 총회의 성과들은 더욱 발전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 아울러 이번 총회의 현장을 보면서 앞으로의 논의의 성숙을 위해 생각해 볼 사안들이 있다. 먼저, 절차상 시간 단축을 위해 다각도의 노...

|시론| 사소한 일에 목숨걸기 _ 김인석 목사

시론 사소한 일에 목숨걸기 <김인석목사 _ 칼빈장로교회>   오늘의 작은 일상에서 신앙인으로서 살아가는 진정한 의미   우리의 신앙이란 그 시대 속에 살아 숨쉬는 표징이다 하나님의 다스림은 단지 교회 안에만 한정되지 않고 한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시대의 존재, 모든 역사를 다 담고 있...

|사설| 103회 총회에 기대하는 것

사설 103회 총회에 기대하는 것   남북, 북미 관계 등, 정치, 경제, 사회적인 변동의 시절이다. 게다가 한국교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기류도 여전하다. 이 격랑 속에서 한국교회의 작은 예인선으로 힘쓰자는 목표로 최선을 다한 102회 총회에 상찬을 보낸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우리 교단의 자긍심 제고와 다소 어수선했던 문제들의 정...

|목회칼럼| 가슴 아픈 갑질 문화 _ 남웅기 목사

목회칼럼   가슴 아픈 갑질 문화 <남웅기 목사_바로선교회>   주의 사랑을 증거 해야 할 교회가 갑질을 행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망령됨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신조어로 크게 주목 받는 말이 있다. 소위 ‘갑질’이란 말이다. 같은 어감의 말로는 ‘유세(有勢)’라는 말도 있다. 비록 한자어이지만,...

|사설| ‘문화의 청지기’가 필요...

사설 '문화의 청지기'가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은 건강한 문화를 지키는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사도신경은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고백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에게 주어진 문화명령은 창조세계를 다스리라는 위임명령이기도 하다. 이렇게 인간은 문화를 숨 쉬며 살아가는 존재일 뿐만 아니라 문화를 만들어가는 존재가 되었다. 창조를...

|시론| 성경 해석에 대하여 _ 강현식 목사

시론 성경 해석에 대하여 <강현식목사 _ 북서울노회 전도목사>   소위 ‘성령주의적’ 성경 해석과 설교가 난무할 시대를 뚫고 가는 개혁적 교회를 굳건히 세워야   역사적 사실을 통해 우리가 믿어야 할 진리를 전달하는 통로인 성경. 그 성경이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진리는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과 그 증...

핫클릭

교단

교계

좌담 인터뷰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