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이단과 언론을 잘 분별하자 _ 장재훈 목사

시론   이단과 언론을 잘 분별하자   <장재훈 목사 | 내흥교회>   항상 진리를 중심으로 신중히 보고 듣고 판단하고 주장해야   이단들은 우리와 동일하게 성경을 가지고 있지만 성경에 대한 해석과 이해를 전혀 다르게 한다. 그래서 이단사상에 빠진다. 언론들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

|사설| 복구를 넘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자

사설   복구를 넘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자   코로나 19의 먹구름이 여전히 지구촌을 덮고 있는 가운데 일찍 고초를 겪은 한국은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들어선 듯하다. 물론 끝날 때까지 방심은 금물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역방역에 협조하기 위하여 예배와 각종 모임과 프로그램의 진행을 자제하던 교회가 부분적, 전면적 재개를 향한 ...

|시론| 코로나 사태 이후 선교한국을 꿈꾸며 _ 강인석...

시론   코로나 사태 이후 선교한국을 꿈꾸며   <강인석 목사 | 시흥평안교회>   현장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선교할지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찾아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현장 목회를 하는 목사로서 생각해 볼 때, 코로나...

|사설| 성찰하고 재정립하자

사설   성찰하고 재정립하자   코로나19 사태가 쉽게 종식되진 않을 듯하다. 우리나라처럼 진정 국면도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확산 일로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 바이러스의 재발 가능성과 지속성을 경고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도 4월 20일 브리핑에서 겨울철에 대유행 가능성이 있어 장기전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토착화와 몇 년 간의 반복...

|시론| 위협에 놓인 오늘의 교회를 위해 _ 김인석 목...

시론   위협에 놓인 오늘의 교회를 위해   <김인석 목사 | 칼빈장로교회>   한편은 신앙적으로 다른 한편은 시민사회적으로 약한 자들을 지도할 필요가 있다   요즘 사회로부터 우리가 요구받고 있는 것은 복음 진리의 고귀함이 몰상식하지도 않으면서 상식에 머물지 않고 상식을 뛰어넘는 더 높은 가...

|사설| 신학자들의 활발한 논의가 필요하다

사설   신학자들의 활발한 논의가 필요하다   여전히 진행형인 코로나19 사태 속에 부활절을 맞는다. 당면한 고난의 의미 규명과 극복도 급하지만 우리는 그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분명 우리와 함께 계신다. 그러므로 더더욱 혼돈과 좌절의 늪에 빠질 것이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즉 코로나19 사태 후에 나아갈 길을 ...

|시론| 코로나 시국, 예배에 대한 제언 _ 가정호 목...

시론   코로나 시국, 예배에 대한 제언   <가정호 목사 | 부산 세대로교회>   코로나19로 인한 SNS예배는 중대한 분기점, 주도면밀하게 살펴 리스크 줄여야   필자는 거두절미하고 코로나 시국을 맞아 예배와 관련한 실천적인 제안들을 해 봅니다.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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