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망을 극북하는 길_김수흥 목사

패망을 극북하는 길 김수흥 목사_합신초빙교수 우리나라가 열악한 것은 교회가 균형을 잡지 못한 것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우리 교회가 균형을 잘 잡았더라면 우리나라의 국력이 이렇게 빨 리 쇠퇴의 길로 들어서지는 않았을 것이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가운데 성 장한 것이다.  교회가 균형을 잡아야 나라가 힘있어 우리 교회...

목숨까지도 내 것이 아닙니다 _송영찬 국장

목숨까지도 내 것이 아닙니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AD 57년 초 제3차 전도 여행을 마친 바울은 이방인 교회들이 모은 연보를 예 루살렘 교회에 전달할 사절단과 더불어 예루살렘을 향하였다. 이때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결박과 환난을 당할 것을 알고 있었다(행 20:23). 바울이 마게 도냐와 일루리곤까지 여...

91회 총회의 과제와 기대

91회 총회의 과제와 기대 박범룡 총회장_송탄제일교회 역사에서 배우지 않으면 미래가 어둡다. 온고지신(溫故之新)이라는 말도 있 다. 91회기 총대들은 과거의 역사를 참고하여 논쟁적이며 사소한 일에 집착 하기보다 생산적이며 창조적 총회가 되도록 지혜를 모아주기를 바란다. 1. 과거 지향적이기보다 미래 지향적이기를 기대한다.  우리...

성숙한 교단으로 거듭나야 할 때_이의행 목사

성숙한 교단으로 거듭나야 할 때 이의행 목사_목민교회 일반 시민들이 갖는 언론관은 무엇일까? 육하원칙에 입각한 사실 보도와 다 양한 정보 제공과 비판과 대안 제시 그리고 사회 전반에 대해 건전한 여론  형성을 이끄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언론의 기능은 보도, 비판, 대안 물론 어느 특정한 기관을 대변하는 기관 언론은 항...

다주택(多住宅) 소유 어떻게 봐야 하나_장재훈 목사

다주택(多住宅) 소유 어떻게 봐야 하나 장재훈 목사_군산 내흥교회  8월 18일자 한겨레신문에 이런 기사가 실렸다. “집 늘어났는데 내 집은 없 다”, “주택보급률 106% 불구, 자가 점유률 55%”, “무주택 631만 가구 -  다주택 104만 가구”라고.  무주택 가구만 631만 도달해 이에 대하여 국토연구원 윤주한 선임연...

농촌목회의 보람과 과제_이은국 목사

농촌목회의 보람과 과제 이은국 목사_용연교회 ‘경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예배당도 너무 아담하구요!’  우리 교회를 방문한 사람들의 공통된 인사말이다. 숨막히는 접전의 현장이  다름 아닌 오늘날의 목회현장인데 나는 너무 한가한 사람처럼 여겨지는 것 은 아닌가 하는 염려를 하면서도 오히려 나에게 허락하신 여유로운 은혜로  받아들인다. ...

놀이터가 되어 줄 수 있는 교회_최영묵 목사

놀이터가 되어 줄 수 있는 교회 최영묵 목사_화곡 언약교회 연일 30도가 넘는 날씨가 계속되어진다. 불볕더위, 찜통더위, 폭염이라고 불 리어지는 날들이 여름 더위의 위력을 유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무척 무더운 여름 날씨 올 여름 무더위 기승은 우리들에게 “쿨링센터: cooling center(폭염대피 소)”라는 새로운 단어...

현대와 전통을 접목시킨 에너지 절약_박종훈 목사

현대와 전통을 접목시킨 에너지 절약 박종훈 목사_궁산교회 요즘 하루가 갈수록 치솟아 가는 국제 유가의 소식에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 를 보는 것 같다. 이미 소비의 맛을 보고 누리는 현실에서 무조건 절약하라 는 정부의 정책도 사실 한계가 있다.  앞길 난감한 고유가 시대  지금 현재는 우리만 사는 시대가 아니고 이 지구상에는 ...

광복 61주년, 기독교 신앙인의 역할

광복 61주년, 기독교 신앙인의 역할 강성일 목사_부총회장,세영교회 어언 우리 대한민국 조국 광복이 61주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감회와 함께  앞으로 더욱 빛나는 역사를 위해 우리 모두가 애국심을 발휘해야 할 것이 다. 나라를 잃고 억압과 설움, 핍박과 탈취 등을 무참히 당했던 당대의 선조 와 광복 시대에 태어난 세대에서부터 오늘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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